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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평등,박애등을 최고가치로 삼아 세워진 나라입니다. 그러기에
미국정부가 결정하는 일들도 최대한 합리적이며 과학적, 이성적인 판단을 근거로 도출합니다. 그런데 미국이 조지부시 행정부 집권이후부터 미국 국내의 분위기부터 미국국민의
여론, 사고수준이 조금 뒤떨어지고 이상하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원래 미국은
이기지도 못할 전쟁을 벌이거나 또는 아무 이득없는 전쟁을 벌일 무모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데 21세기부터 이라크전쟁과 아프간전쟁, 자스민혁명, 시리아전쟁등을 통틀어 조금 승
산없고 무모한 전쟁들을 벌이며 자국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무식하고 계산없는 전체
주의적 국가로 흘러간다는 느낌을 조금 받습니다. 대략 미국이 2003년경?무렵에 아프간전쟁을 시작한이후 2020년에 아프간전쟁에서 패배하고 군을 철수시켰죠. 그런걸 보면 걸프전쟁과 아프간전쟁등을 일으킨 의도가 조금 정신이 나갔나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걸보면서 아프간전쟁과 자스민혁명등 미국이 최근에 벌인 전쟁들과 미국사회에서 감돌은 분위기, 미국국민의 여론과 생각수준등이 마치 1941년에 있은 태평양전쟁 같다는 느낌도 받죠. 태평양전쟁이 발발했을때 태평양전쟁의 주범국인 일본은 그야말로 제정신나간 나라였습니다. 일본이 미국과 영국등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것을 보면 정말 무모하면서도 정신이 나간 인종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였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한국인과 필리핀인등 다른 동아시아인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참 무모하면서도 음흉하고 간사하기 짝이없는 종족이 일본인이라는걸 느끼게 합니다. 당시의 일본사회는 무식하고 제정신이 나간, 머리가 한바퀴 돌은 광인(狂人)들의 집합체라는 말 그 자체였습니다. 어쩌면 일본인이라는 인종의 특성과 일본인의 국민성 그 자체만으로도 그런 무모하면서 정신나간 전쟁을 일으킨게 당연하다 보여질 정도로 여겨질 정도였죠. 초등학교 2학년짜리가 생각해도 질게뻔한 무모하면서 무식한 전쟁을 일본이 왜 일으켰을까 하는 물음표를 던질 정도였습니다. 역시 자기친딸도 사창가에 갖다 팔아넘기면서 팔아넘기기전 매춘하는 방법을 연습시키는 괴기한 풍습이 존재한 저질족속의 후손답게 태평양전쟁이라는 미련하면서 제정신나간 전쟁을 일으킨거였죠.
일본은 원래 "일본"이라는 민족과 국가가 생길때부터 그랬으니까, 태생부터 그랬으니까 더 이상 말은 안합니다. 그런데 미국은 원래는 사회가 합리적이고 과학이성적인 사회였는데 조지부시 집권이후부터 미국의 사회분위기와 미국국민의 여론이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처럼 전체주의, 군국주의적인 무모하고 우악스럽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최근에 2023년 가자전쟁을 일으킨 이스라엘의 네타냐후정부도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부처럼 무모하고 광적(狂的)인 경향을 보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이 건국이후부터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비롯한 회교권과 몇차례나 전쟁을 벌여왔기는 했으나 어디까지나 그당시의 이스라엘 정부는 이스라엘 국민들의 안위와 평안, 이스라엘의 국익을 생각하고 고려하는 차원에서 전쟁을 벌여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으킨 2023가자전쟁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에 가자전쟁을 일으킨 네타냐후는 살짝 이성논리적인 판단을 잃어버린 상태처럼 봅니다. 뭐 더 이상은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꼭 제정신과 이성적판단능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전쟁을 수행하는 네타냐후를 보면 살짝 불쌍하다는 느낌까지 들게도만들죠. 마치 아픈 강아지를 본다는듯한 느낌도 주게 만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류역사에서 제일 무식 무모하고 미련한 정부는 역시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과 일본인들, 일본군부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과 이태리도 전쟁을 일으키기는 했죠. 그러나 일본처럼 무지하고 무모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시대에 탈레반이나 하마스같은 집단이 있다면 20세기에는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군부와 전범들,천황과 신토가 있었습니다. 둘 다 무모하고 정신나간 존재였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문제는 20세기때 그렇게도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제 버릇 개 못주고 버릇 되풀이하는 제정신나간 왜구쪽빠리들이라는게 문제이죠.
한국역사에서 이성을 상실하고 정신나간 대표적인 지도자들로 궁예와 연산군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궁예도 많은 폭정을 저지르기는 했지만 그 이유에는 궁예의 성장기도 큰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궁예는 갓난아기일때 신라군에 의해 칼에 살해될 위기에 처합니다. 때문에 유모가 몰래 숨어있다가 아기궁예를 안고 도망쳐 신분과 이름을 감추고 인적이 드문 산골에서 궁예를 키웁니다. 이러한 궁예의 불우하고 불안정스럽기 짝이없는 성장일기와 배경등이 훗날 궁예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리라 생각됩니다. 때문에 불안정한 성장기로 인한 성격파탄과 트라우마, 권력실각에 대한 두려움, 전쟁을 끊고는 못사는 의존적인 중독과 집착등으로 인해 궁예는 끊임없이 이유없고 민생만 괴롭히는 전쟁을 일으키고 백성들을 강제노역에 동원하는등 폭정을 일삼은거였죠. 그리고 권력실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도 수많은 죄없는 신하들을 숱하게 살해한 요인으로 작용하죠. 그뿐만 아니라 일화로 전쟁에서 궁예가 승리한이후 궁예는 자신이 점령한 신라영토내의 어느 사찰을 방문했다가 사찰에 내걸린 초상화 앞에서 괴이한 행동을 갑자기 하고맙니다. 바로 초상화 앞에서 갑자기 대검을 뽑아 휘두르면서 "나의 원수놈!신라! 가만히 안두겠다! 죽어라"하는 괴성을 지르면서 칼로 초상화를 그어 훼손시켜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때에도 심각한 불안과 신라에서 있은 영유년시절에 대한 트라우마와 불안,분노로 인해 궁예가 이런 행동을 보인걸로 추측됩니다. 때문에 아무 관련없는 애꿎은 사찰초상화에 분풀이를 한것이었죠. 그리고 중학교 한국사 배워본 여러분도 알듯이 결국 궁예는 비참한 최후와 죽음을 맞이하죠. 궁예는 수많은 생생한 사람들을 모조리 역적으로 몰아 참살시켰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아내와 아들들까지 역적으로 오해하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비참한 최후로 궁예의 정신증상은 끝을 맺습니다.
첫댓글 사람은 저마다 역사를 보는 눈이 달라서 그 차이를 발견하는 정도에 따라서
얼마나 보편적 논리구조를 가졌고 공평한 설득력이 있는가는 자연법칙에서
나온다고 보여지죠.
원래 미국과 영국을 보는 눈이 바로 보지 못하면 독일이나 이탈리아, 일본을 저주하게
되는 게 일반적 이죠.
미국이 형성되는 과정을 알면 미국을 좋아하지 못하고 영국이란 나라가 어떤 과정으로
세계를 제패했는 지를 알면 영국을 신사의 나라가 아닌 노략깡패질로 성공한 나라로 보면
밥맛이 다 떨어질 겁니다.
영국은 용병으로 팔려간 용병들이 영국왕실을 점령하고 자기나라를 세운 무인권력왕조죠.
그놈들이 용병으로 팔려가서 용병이 영국땅을 점령해버린 케이스로 유혈이 낭자한 무신정권입니다.
그들왕조가 내쫓은 청교도가 아메리카로 이주한 후에 점차로 인디안을 유린하고 마침내는
1억명을 도살하고 생겨난 국가가 미국이죠.
이런 개새들이 민주와 자유, 평등을 말하는 게 논리에 적합하지 않죠.
일본개새들도 중국에서 백제가 멸망한 후에 일본 땅으로 건너가서 세워진 국가가 후에는
미영의 총구와 대포에 물려서 강제개방을 당하고 그들의 요구대로 용병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꺾어 놓아서 후에 장개석 용병을 앞세워 점령하려 했죠.
구구절절 제가 몰랐던 세계사상식들 잘 배우고 갑니다^^ 무지하고 세계사에 대한 시각이 짧은 저에게 많은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나나 하하하하하하
무지에 건강한 답변이십니다.
비록 그렇게 됐다고 삶의 본능을 잃고 그렇다고 비굴해지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무지를 무기로 전진하는 사람이고
그런 자는 건강이 보장되리라 보여지죠.
영국
해적나라 출신 지역
인류가 적어던 시기에 지구 전체을 돌아다니면서 해적질로 그러다 이탈리아 이겨서 해적왕국 미국 도 식민지 우리나라도 섬이 있는 바다기 지역에서 해적들이 발생 그들이 일본으로
미국이 옛날에 안 그래라 우리 내전 6,25때
평등과 민주국가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요
자본주의 상술에 돈이 우선인 나라에서 원칙과 상식이 무너지고 이권앞에 무너진지 오래
군사무기 팔아서 그 돈으로 먹고 사는 나라
아메리칸이 멍청해진게 조지부시부터?
미국의 자유박애는 헛소리고
건국자체가 침략과 살인으로 시작되었죠...
제국주의 미국(아름 다운 미)
세뇌
미국은 처음 출발부터가 침략의 첨병으로 만들어진 국가.
자유 박애는 듣기 좋으라고 본성을 감추는 간판일 뿐.
영국,스페인,프랑스,포르투갈,네덜란드,벨기에도 마찬가지.
특히 스페인 침략자들의 남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은 미국의 그것보다 더욱 더
대규모적이고 잔인하기로 경악할 수준.벨기에도 아프리카에서 원주민노예에게
작업 할당량 못채우면 손목을 끊고 영국도 아프리카,아시아에서 대학살극을 벌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