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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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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공천금품 전달의혹 조기문 “3억 아니라 500만 원 받았다”(100쟈평)
多情佛心 추천 0 조회 597 12.08.07 10: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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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7 11:01

    첫댓글 달랑 500원 가지고 연극을 꾸미고 촬영했습니다. 왜 조가와 현기환씨 돈 주고 받는 걸 찍지 못했는지 아마 없는 진실을 찍지 못한거지요. 정가란놈은 단행범이 아닐것입니다.

  • 작성자 12.08.07 11:11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영희는 평소에 지인들을 관리하는 방법...조그만 금일봉으로
    인맥을 관리하는 스탈입니다 그래서 현기환에게 금일봉을 전달할려고 했을 뿐이고...
    그것을 침소봉대하고 4급보좌관을 주지않은 앙심과 신고하면 50배를 준다는 금전유혹에 따른
    사악한 공작이라고 보여집니다

  • 12.08.07 11:33

    결정적인 실수는 미국 섬사람을 고용했다는 겁니다

  • 12.08.07 11:45

    말바꾸기 또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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