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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보성초등학교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고싶은이야기(자유) 스크랩 위기에 처해있는 모교를 생각하며
오크31(송옥의) 추천 0 조회 44 08.04.16 18: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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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6 22:30

    첫댓글 이러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로지 관심많이 살길인데......

  • 08.04.17 09:56

    전동문이 획기적으로 고민을 좀 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십시일반이라는 말처럼 사랑과 관심으로 동문회를 중심으로 뭉쳐서 이 어려운 난관을 지켜나갑시다. 그리고 현지고향에서도 작은 희생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물론 맹모삼천이라는 말대로 내자식 좋은데로 학교를 보낸다는데는 할 말이 없지만......

  • 08.04.17 10:15

    특별히,만들어서 서로 입학하고 싶도록 만들면되는데~자원과 사상의 부제입니다....

  • 현지 동문과 북면 지역 나아가 정읍시내에서 보성초교로 자녀를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교육을 강화시키면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생각되며 현실적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학금을 준다한 들 얼마를 줘야 학생을 붙들 수 있겠습니까. 우선 동문들이 외국어 교육을 위해 자금을 모으면서 교육청과 협의하여 우수한 교사를 초빙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학부모들이 원하는 시대의 트랜드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봐야 합니다. 적어도 보성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외국어 교육에서 앞서 간다는 신념을 갖도록해야 하고 외국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해 방학 때 연수를 보내 주는 등 차별화

  • 교육을 이뤄가면 서울에서도 학생을 보낼 것으로 봅니다. 60주년행사를 했던 그런 열정으로 다시한번 동문들의 참여와 협조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살리기는 진입로 확포장과 외국어교육 강화면 해결될 것으로 보며 그 나머지는 지엽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핵심을 찾아 보성동문의 열정을 모으면 영원한 보성초교의 기틀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도전과 응전의 법칙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면 해결책이 나올 것입니다. 보성초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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