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A코스:백운교-영은사지석장승-백운암-용소-화과원-절고개-서래봉-
백운산-쉼터-선바위고개-영취산-덕운봉-극락바위-제산봉-부계정사-
상부전주차장(약16,2km/6시간30분)
◆B코스: 백운교-영은사지석장승-백운암-용소-화과원-절고개-서래봉-
백운산-밴치쉼터-부전계곡-용소-부계정사-상부전주차장(5시간)
◆ 차타실곳 :
여수시민회관(06:30)/여서동로타리(06:37)/여문초등(06:40)/)
미평초등(06:44)/중앙하이츠(06:48)/망마(06시53)시청앞(06:57)/
신동아건너편(07:00)/ 무선롯데마트(07:04)-순천여성회관(07시:25분)/
유당공원주차장앞(07시35분)
※산행계획은 당일 기상악화등 특별한 사유 발생시 취소 혹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중식,간식,행동식,식수,여벌의옷,우의.
회비: 30,000원 (간식,저녁식사제공)
함양 백운산,영취산 산행회비는 아래 총무님 계좌로 송금 부탁드리며
송금 후 꼭 총무님께 문자로 송금 확인하세요.
계좌/농협(진달래꽃님) 김정미 351-0447-9375-33
◆자연과 산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을 초대합니다.
선비대장님:010-2432-0982
강산애부대장님:010-9444-1133
진달래꽃총무님 ;010-7615-2784
Mt사랑카페지기님: 010-3621-1516
◆카페 주소 :http://cafe.daum.net/ysscbakdu
우리 백두산악회 산행에 예약 하시고자 하신분은 전화또는 카페에서
꼬리글로 예약 해주시길바랍니다.
◈ 본 산악회는 비영리 순수 동호회로써 산행코스 안내만 할 뿐 안전은
각자 개인 책임이며 불의의 사고에 대한 법률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함양 백운산 개요
높이 1,279m. 북쪽의 민주지산(珉周之山, 1,242m)·덕유산(德裕山, 1,614m)·남덕유산
(1,507m)과 남쪽의 지리산 등과 함께 소백산맥의 일부가 된다.
이 산은 북으로 육십령(六十嶺, 734m)을 사이하여 남덕유산과, 남으로 팔량치
(八良峙, 513m)를 격하여 지리산과 분리되나 서쪽의 장안산(長安山, 1,237m)과는 연속된다.
남쪽 사면은 함양군 백전면으로 남강(南江)의 지류인 위천(渭川)의 집수역(集水域)이
되고, 백운리에서 함양읍까지의 위천 양안(兩岸)에는 하안단구가 발달해 있다.
백운산에서 육십령까지 소백산맥의 주능선이 남북방향으로 연속되고 있어서 북쪽은 동쪽
사면과 서쪽 사면으로 나누어진다.
동쪽 사면은 함양군 서상면으로 남강의 지류인 남계천(濫溪川)의 집수역이나, 서쪽 사면은
장수군 반암면으로 섬진강의 지류인 요천(蓼川)의 집수역이 되어 소백산맥이 섬진강과
낙동강의 분수계가 된다. 남계천의 양안에는 안의까지 하안단구가 발달해 있다.
안의에서 송계까지의 남계천은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어울려 아름다운 계곡을 이루는데
일명 화림동(花林洞)이라고 한다. 이 계곡에는 유서 깊은 정자들이 있는데, 임진왜란 때
의병운동을 일으킨 박명부(朴明榑)가 머물렀던 농월정(弄月亭)과 전시서(全時敍)가
머물렀던 거연정(居然亭) 등이 그것이다.
아름다운 계곡과 정자들이 있어 특히 여름에 좋은 관광지가 된다. 서쪽의 장수군에 위치한
장안산과 함께 연속 등반을 하면 좋은 등반로가 된다.
등산 진입로는 함양에서 백전면 백운리까지 버스로 와서 큰골이나 미끼골 등 남쪽
사면으로 오르는 코스와, 안의에서 송계까지 버스로 와서 원통치에서 대방령
(大方嶺, 880m)·하치(下峙, 1,157m)의 능선을 타는 코스가 있다.
백전면 백운리의 신촌이나 운산리의 중재는 고랭지채소와 밤이 유명하며, 큰골 입구에는
백운암(白雲庵)이 있다.
백운산 역시 광양 백운산(1218m), 정선 백운산(883m), 밀양 백운산(885m), 원주 백운산
(1087m) 등 전국의 10여 개 '백운산'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이다.
◈영취산 개요
한반도의 등뼈인 백두대간이 남으로 쉼 없이 뻗어내리다 남덕유산을 거쳐 육십령에서 잠시
숨을 고른 후 지리산을 향해 다시 힘차게 기운을 쏟아 내는 곳에 함양 영취산
(靈鷲山·1075.6m)과 백운산(白雲山·1278.6m)이 있다.
함양 영취산은 백두대간 줄기에 자리 잡은 자존심 때문인지 같은 이름을 쓰는 전국의
영취산 가운데 해발 고도가 가장 높다. 산 동쪽으로는 부전계곡이라는 아름다운 계곡을
끼고 있어 여름철 계곡산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영취산과 백운산은 겹겹이 쌓인 산세가 깊고 험해 일명 '천령(天嶺)'으로 불리는 땅인 경남
함양과 호남지역 최대 오지로 알려진 전북 장수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들이기도 하다.
그런데 영취산은 대한민국 산 군 분류에서 또 다른 의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백두대간에서 분기돼 뻗어 나가는 산 군을 정맥 또는 정간이라고 부르는데, 호남지역과
금강 남쪽 충청 남부지역 산줄기의 근간인 금남호남정맥이 바로 이곳 영취산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자리빈거 같으니 신청요~~(무선)
갈거면서 튕기기는ㅋㅋ
낼봐온니~~^^
예 즐거운 산행되세요.
여름산행 힘들다고 투덜거려도..산행만큼 좋은거 없지요잉~~^^*
다리 풀려고가요ㅋㅋ 오시지는~~~
갔다와서 계속 쉬었더니 찌뿌등해서리ㅋ
팀장처럼 안쉬고 운동하다간 저리되요ㅍㅎㅎ
김선비님,소정님,엠티사랑님,진달래꽃님,장미님,태평님,나무님,김미미님,탐방객님,반도라님(10명)
사랑과행복님,겨울산님,하이트님,달봉님,소망아빠님님외1명,황금박쥐님외1명,보부상님,무사무욕님(20명)
산두님,남한강님,연봉님,장군산님,시골길님,얼룩말님,석상님,한벗님외1명,기라성님(30명)
후크선장님외1명,룰루님외1명,동복님,소주우승님,팀장님지인,배사요님,큰딸기님,유블리님(40명)
최고봉님,아홉시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