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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의 서랍 기억의 보물들 449)비오는날의소풍길
이해인 수녀 추천 1 조회 241 24.04.29 19: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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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9 19:47

    첫댓글 밀양소풍 풍경이
    유난히 아름답고 곱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수녀님

    법정스님 책은 바로 주문
    들어갑니다

    가만히 보니
    수녀님 검정고무신
    신으셨네요?ㅎㅎ
    귀여우심 귀여우시다

  • 24.04.29 20:12


    사자성어 공부하는 수녀님 문에서 살짝 얼굴 귀여우세요 : )
    400년 넘은 은행나무앞에서 수녀님 감동으로 ...
    🐿 도 오래간만에 보네요!!

    법정스님의 책!! 많은 사랑 받으실거에요!!

  • 24.04.29 20:29

    푸핫 우리 수녀님 까꿍~♡😆🥰🩷🩵🩷🩵

  • 24.04.29 20:59

    6)구름이 산에 걸터앉아 법문을 하고 ㅎㅎ
    사진을 잘 찍으셨고 말씀도 무척 좋습니다 ^^

  • 24.04.29 21:11

    산해진미 고루 정성어린 밥상이네요♡ 사자성어 공부하는 착한 학생이 귀엽습니다 구름도 법문을 하는 표충사ᆢ

  • 24.04.29 21:35

    수녀님의 소풍길 사진보며 마음으로 동행합니디ㅣ

  • 24.04.29 22:30

    우산을 쓰고 계신 수녀님의 모습이 비오는 풍경과 어우러져 너무 아름답습니다.

    염주함 스님도 묵주함 수녀님도 믿는 이들에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수녀님의 건강하신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뵈니 깊어가는 밤 감사 기도를 드려야겠네요♡

  • 24.04.30 06:53

    함께 기뻐하니
    아침이 행복합니다
    평화를 빌어요

  • 24.04.29 23:05

    촉촉한 소식 감사합니다😍🤗🌷🌱🌸

  • 24.04.29 23:37

    수녀님 소풍 후기 고맙습니다.
    생생한 사진을 보니 여행에 동행한 기분이 드네요. 400년 넘은 나무도 경이롭구요. ❤️

    비는 왔지만 운치 있고 재미있는 소풍이었던 것 같아서 안심입니다. 맛있고 정성스런 제철 음식으로 환대도 받으시고요. 수녀님들 표정이 귀엽고 밝으셔서 보는 이도 덩달아 미소가 지어지네요. 특히 사자성어 공부하는 학생이요 😊 계절마다 이런 시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법정 스님 책 오랜만에 보네요.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편히 쉬시고 내일은 햇살과 함께
    다시 또 좋은 하루 맞이하시길 기도드려요.🧚🏻‍♀️

  • 24.04.30 06:06

    7번.8번 수녀님 ~ 수녀님들 구경 나온 다람쥐보다 더 귀여워요! 베로나 수녀님 동생부부 울수녀님께 맛있는 점심 진수성찬으로 대접해 주시어 감사합니다.우산 이고 다니시느라 번거롭긴 하셨겠지만 무사히 잘 다녀 오시어 감사합니다

  • 24.04.30 06:14

    검정 고무신의 순수함이 정겹습니다.
    수녀님들 노후는 아프지말고
    행복한 날들 사셨으면 *~*
    기도 드리겠습니다.

  • 24.04.30 06:55

    그러네요

    수녀님들의 건강을.위해
    기도해요

  • 24.04.30 12:17

    염주함^^묵주함^^
    귀엽습니다.표충사 뒷산을 보니 그립습니다.빼꼼 오랜 나무문을 여시는분 수녀님!ㅎㅎ 좋은 기념사진이에요.법정스님책은 강의 요약이라 낭낭한 스님의 목소리를 듣는듯 귀한 말씀들이라 지인에게도 선물했어요.고맙습니다.

  • 24.04.30 18:10

    올려 주신 사진과 설명을 보니 수녀님의 소풍길에 동행한 듯한 느낌이에요~~🤗

    비소식에 걱정이 되었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무사히 다녀오심에 감사합니다! 😄

  • 절에 계신 수녀님들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많은 울림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수녀님
    늘 건강하세요♡

  • 24.05.05 22:29

    '구름이 산에 걸터 앉아 법문을 하고...'
    기가막히게 멋진 수녀님만 가능한 표현이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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