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서울청춘합창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합창 연습일지 연습일지 ( 2023년1월10일) 화요일
안명심(Alto) 추천 0 조회 353 23.01.13 00:1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13 08:56

    첫댓글 연습일지를 신나는 축제 안내처럼 기분좋고 아름답게 만드는 명심님의 재치와 치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

  • 작성자 23.01.13 21:24

    2023년 첫댓글
    첫 금메달 드립니다 ㅎ
    감사님 되신 거 축하드려요~

    미래에
    언니만큼 고와질 수 있을지~

    도전~!!!

  • 23.01.13 08:58

    늘,
    느끼는 마음,
    반갑습니다 ~~
    안작가님 말씀처럼 언젠가는,
    우리 공동체를 추억하는 날이 오겠지요..ㅎ
    그날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준비하기로 해요.
    제 욕심이지만,
    삶의 우선순위가 서울청춘합창단이기를!!

  • 작성자 23.01.13 21:32

    2등 은메달~~~

    합창단에 입단했을 때
    나름 청청했던 단장님을 기억합니다

    합창단 열정을
    혼자 차지하신듯
    달리고 계셨지요~!

    추억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never ending으로!!

  • 23.01.13 09:11

    빠르게 새로운곡을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2023년도 청춘합창단 활발한 전진을 기대하게 됩니다 연습일지는 귀한 보물창고가 되고요!

  • 작성자 23.01.13 21:34

    우리 파도님~
    단원보다 발빠르셔서
    3등 동메달 드려요

    아쉬운 화요일 이었지만
    기회가 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 23.01.13 22:53

    @안명심(Alto) 큰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01.13 09:51

    글과 사진에서 우리 연습장의 따뜻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안 작가님 아니면 누가 이렇게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오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 작성자 23.01.13 21:57

    테너 파트장님
    축하드립니다

    현방님의 온화한 얼굴만큼 보다야
    더 따듯할라고요!!

    조용히 쉴수 있는 때가 오면
    그런때가 오게 된다면~
    길섶을 뛰놀며 쉬렵니다 ㅎ

  • 23.01.13 10:03

    겨울비가 오네요 언제부턴가 꼼꼼히 일지를 읽으며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뿌듯합니다 요즘은 행복이란 두단어가 들어간 노래를 키타와함께~오늘도 행복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1.13 22:13

    하나의 악기를 길들여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수 있다는것
    대단한일이지요~ㅎ

    칭찬해드립니다


  • 23.01.13 10:18

    이토록
    정성스레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3 22:14

    오오오오~~
    카페입성 첫글인가요?

    언제나 조용하시고
    여성여성 하신분

    건강 잘 지키시고
    오래 함께 노래해요

  • 23.01.13 10:20

    오랜만에 명심선배님의 연습일지보며~ 그간의 휴단기간만큼 쌓였던 무심한시간의벽을 허물게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처음 제가 청춘에 깊은 호감을 갖게된것은 우연히보게된 제주연주후에올리신 사진과 글들을보고 감동받아서 였습니다~ 여러가지상황으로 휴단중이지만 연습일지 보면서 진도따라가며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늘멀리서만 뵙던분들 자세히 설명도 곁들이시니 이제야 얼굴과 성함을 공부하네요~ 따뜻하고 섬세한 명심선배님의 시선을 따라가는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3 22:55

    휴단 중에도 정성 담긴 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할 수 없는 실존의 인간이기에
    견뎌내야 하는거죠
    그것이 시간이든 간병이든!!

    좋은날이 조금이라도
    당겨지기를 소망 합니다

  • 23.01.13 11:30

    칭찬의 글 우아한 칭찬ᆢ
    내가 하려던 말들 말들~~^
    이만 총총ᆢ ㅎㅎㅎ

  • 작성자 23.01.14 21:49

    ㅎㅎ
    평안했나요?

    새해 첫 비가 내렸는데
    저는
    안일한 향락의 하루였답니다

    저도 총총~~
    τнänκ чöü ᰔᩚ

  • 23.01.13 11:53

    저도 고마움을 느끼며
    이만 총총~ ♥

  • 작성자 23.01.14 21:49

    감사를 보내며

    이만 총총~
    ㅎㅎ

    (❛◡❛)✿

  • 23.01.13 15:42

    화요일날은 합창연습에 새벽부터 초등학생처럼 맘이 설레입니다.
    이번에는 특히 오랜휴무의 날이 길어서인것 같아요.
    매번 느끼지만 명심보감님의 일지에는 보물섬에 보물들이 가득차있슴에 내가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은희님을 이 방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1.14 21:47

    세종에서
    이른 시간에 출발해서

    지난해 결석한번 안하신
    옥화님의 성실에 감탄합니다~

    올해도 달리는거죠?
    (ɔ ˘⌣˘)˘⌣˘ c)♡

  • 23.01.13 21:25

    명심님
    늘 수고에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 작성자 23.01.14 21:47

    합창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웃고 떠들수 있어서

    말할나위없이 연습시간이
    즐거워요~~

    오예~٩(ˊᗜˋ)و

  • 23.01.13 21:55

    못견디는 그리움에
    첫차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가슴 뛰는 설렘과
    가슴 벅찬 희망을 안고
    합창 연습실로 향했다.

    행복을 손짓하는
    따뜻한 마음들로
    웃음 가득했던 시간!!
    변함없이 함께 할 수있는
    귀한 인연의
    서울청춘합창단!!

    내마음의 그릇에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담고
    감동이 있음을…
    기쁨이 있음을…

    행복의 웃음을
    매주 연습 일지를 통해 피워내는
    가슴이 따뜻한 안 작가님!!

    늘 그대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 작성자 23.01.14 21:47

    휴단을 해봐야
    그리움을 알게 되나요?ㅎ

    휴단을 해봐야
    인연의 소중함도 깨닫는거군요!

    그러나
    어쩌죠!!!

    보고 있어도 그리웁고
    함께 하면서 절절히 깨달아 지는게

    인연인지라~ㅎ

    •┈┈┈ℒᵒᵛᵉ ᵧₒᵤ .•ᰔᩚ!!

  • 23.01.14 21:19


    학창시절 신학기가 되면
    새교과서를 받아들고는
    신선한 잉크냄새를 맡아보면서

    과목별 선생님들에 대한
    궁금함과 기대감에 가슴이 부풀었던
    기억이 있었지요..

    오늘 새해 첫 합창연습일지를
    마주 하면서 문듯 학창시절과 비슷한
    느낌과 희망을 가져봅니다.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합창단
    올해도 멋진 화음 함께 만들어
    행복과 우정을 나누는 멋진 한 해가 되고 싶네요~^^

  • 작성자 23.01.14 22:05

    스스로가 새로워져야
    새🅽🅴🆆 마음을 갖게 됩니다

    새 달력의 깨끗한 여백에
    처음인 듯 가족의 생일을 쓰고

    새 노트에도 정갈하게
    이름을 쓰고

    새 악보에도 일련의 표시를 하면서
    새 년 새날을 기념합니다

    다시
    모든게
    헌 날이 되고
    헌 습관에 묻혀도

    첫날
    새 피가 끓던 기억은
    한동안 우리를 지켜주지요

    그래서
    소중한 1月 입니다
    ᖰ(ᵕ◡ᵕ)ᖳ

  • 23.01.14 11:40

    와~
    일주일 중 화요일은 그리 특별한 날이 아니었는데..
    언제부턴지 화요일이 기다려지고 흐뭇해지고 행복의 빛깔이 덧입혀지면서 기쁨의 요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건 뭐지?^^

  • 작성자 23.01.14 11:57

    합창을 시작하고
    일지를 쓴 날부터
    화욜은 특별한 날이 되었어요
    연옥님과 짝꿍이 돼서
    더 그리되었나봐요(▰˘◡˘▰)

    벌써
    기다려지는 화요일인걸요 ~~
    (❛ε ❛)♫♪


  • 23.01.14 11:58

  • 23.01.15 11:07

    새해에도
    역시 활기차고 즐겁게
    시작하십니다~^^
    설레임임에
    행복으로 가득찬 노래
    은은히 귓가에 들려옵니다~(*˙˘˙)♡

  • 작성자 23.01.15 18:22

    끊임없이
    밸런스를 유지 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새해에 품은 마음으로
    한해의 끝까지
    가봅시다~

  • 23.02.05 06:06

    새해 첫 일지를 놓치고,
    이제야 보다니~~
    구슬을 꿰어 보석으로
    맹글어놓았는데.

    몸이 화요일을 기억하는게
    어느새 12년이 되었네요.
    나의 인생2막은
    합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돈과 시간과 노력을
    들였던 화구를 멀리하고,
    몸하나에 모든 악기를 충전하고 달랑 오기만 하면
    1/n이 모여 온몸을 적시는 전율을
    지금껏 잊지 못합니다.
    소중한 인연들과
    내 발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화음을 만들고,
    사랑을 나누는 놀이터.

    서울청춘합창단 포에버~~^^♡^^

    안작가님의 노고에 감솨드려요.

  • 작성자 23.02.05 11:04

    언제까지나
    이 마음이 순간에도 사라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갈수록 더 깊어지고
    더 넓어지는 사랑이
    생기기를 소원합니다~~

    서울 청춘합창단 포에버

    え占좋ØГ!!!!❥𓂃𓏧❥𓂃𓏧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