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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온라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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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송전서 칼럼 은혜의 해와 신원의 날
송전서 추천 3 조회 413 23.09.15 00: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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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멘^^

  • 작성자 23.09.17 00:12

    아멘~!! 감사 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5 01:1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5 01:33

  • 23.09.15 04:04

    아멘

  • 작성자 23.09.17 00:12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3.09.15 07:04

    아멘~

  • 작성자 23.09.17 00:12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3.09.15 08:03

    아멘아멘 은혜의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9.17 00:13

    할렐루야~!! 감사 드립니다.

  • 23.09.15 08:39

    아멘 할렐루야
    복음은 나를 죽이고 다시 새생명을 주어 살아나게 하는것인데 오늘날의 썩고 퇴색한 복음은 내가 사는것에 방향이 맞춰져있습니다
    자기들로 펄펄 살아있어 생명력이 넘치는듯하나 실제로는 헐벗고 죽었음을 모릅니다 (계시록 3:17)
    종이 주인보다 나을 수 없다하셨듯, 죽기위해 이땅에 오신 구세주의 삶만 보더라도 나는 이땅으로부터 온전히 죽어야합니다
    이땅은 그저 천국을 준비하기 위한곳임을 안다면 이생에 소망두지 않을 것입니다
    선악과는 크고 탐스러워 보암직했지만 에덴에서(천국) 쭃겨나게 만든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땅에 소망을 놓치 않게끔 잡아끄는 숱한 유혹들 모두가 에덴의 선악과임을 잊어서는 안되지요


  • 작성자 23.09.17 00:21

    아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내가 이 땅에 것들에 미련을
    가지면 그것들이 아주 매혹적으로 보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한 것은 내가
    죽어야한다는 말이지요.
    내가 죽지 않고 주님을 따르려니 안 되니까
    이런 저런 이론들이 많아집니다.

  • 23.09.15 09:22

    아멘~아멘~아멘.

    귀한 글 잘 보았습니다.
    많이 묵상하게 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종 하심과 노력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에 축복합니다.
    아멘.

  • 작성자 23.09.17 00:21

    아멘 할렐루야~!!
    감사 드립니다.

  • 23.09.15 16:34

    아멘~!!

  • 작성자 23.09.17 00:13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3.09.15 20:48

    아멘!!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그랬지요. 거짓된 은혜주의에 물들어 누군가 십자가 복음을 전하면 겉으로만 끄덕거리고 속으로는 외면했지요. 제가 건성으로 대답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눈빛을 보내던 그분이 생각나네요. 저는 지금 사람을 만날 수 없는 처지라 어쩌다 다른 카페에 들러 복음을 댓글로 전하면 그냥 외면해버리더군요. 저의 옛날 모습이 생각나서 원망되지는 않지만 씁쓸하더군요. 답답한 노릇이고요. 한 사람 구원받는 것이 이렇게 힘들어요.

  • 작성자 23.09.17 00:26

    아멘 할렐루야~!!
    우리가 가난해 배고프고 목마르지 않으면
    뭐든지 주는 대로(말씀하신 대로) 먹지 않고
    그저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을 골라먹으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바른 진리에 대해 아는 척 하면서도
    실제로는 관심이 없습니다.
    사탄이 사주한 거짓 교리가 교인들을 안일하게
    만들어 멸망으로 끌고 갑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23.09.16 00:17

    아멘~ 할랠루야~
    구약시대 선생들이나 이 시대 선생들이나
    주님의 말씀을 3차원 육적으로 해석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 육적 차원은 영에 대적되는 매우 위험한 관점입니다.
    마귀로부터의 해방을 로마로부터의 해방이라 해석하고,
    메시아를 자기들만을 위하는 이기적 메시아로 만들었습니다.
    이 시대 사람들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도에 대해
    뭔 짓을 해도 무조건 용서하는 십자가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정신차려야 합니다.
    초림 예수님은 회개시키러 오셨지만,
    재림 예수님은 회개가 아닌, 냉정한 심판의 주로 오십니다.
    재림 때 무조건 용서의 하나님이라 인식하며 육으로 살던 자들은
    주님의 단호하고 냉정한 공의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이 육을 버리지 못해도
    은혜와 사랑만 앞세워 그런 자들이 갈 수 있다면
    그 천국은 오염된 지옥이 될 것이겠지만...
    사실 죄를 가지고는 천국의 강한 빛(주님의 빛)을 견디지 못해
    천국에 들어갈 수도 살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죄를 버리지 않고 은혜와 사랑만 입혀지길 바라는 자들은
    천국에서 못 살고 지옥으로 자동 떨어지는 것입니다.
    마치, 부력이 전혀 없는 돌맹이는 중력을 견디지 못하고
    저절로 물에 가라앉듯 말입니다.

  • 작성자 23.09.17 00:41

    아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이사야서나 에레미야서를 보면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재앙과 축복이 한 장에서도
    섞여 기록되었습니다. 그것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왜 재앙이 오고 또 어떻게 해서
    축복이 오는지 주님 입장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오늘날 인본적인 이기심으로 성경을 해석하다
    보니 허황된 소리들이 나와 사람들을 멸망으로
    이끕니다.
    세상이 갈수록 더욱 사탄에게 점령당하고 있습니다.

  • 23.09.16 01:45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하나님 나라의 법에 의해 사는 자들이겠죠. 나를 고치시고 자유롭게 하실 주님을 찾고 바랍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9.17 00:30

    아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법대로
    살지 않아도 된다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불순종해도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지 넘 뻔뻔스럽습니다. 그것이 교만이요
    이기적이라는 것을 깨닫는 자들이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 입니다.

  • 23.09.16 04:57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7 00:13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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