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6년 어학경시대회 고급 대상 수상자 이현정입니다.
16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방송대 전국어학경시대회의 경험은 너무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었고,
방송대 중문학과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시 대상은 중국 어학연수에 1학기 보내주시는 거였는데,
제가 직장인이라 아직까지도 다녀오지를 못했고,
중국어를 계속 공부하게 해주는 목적이라면 방송대 중문과 석사과정을 한학기 지원받을 수 없겠냐
문의를 드렸더니 어렵다고 하여 부상을 아직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동문회장님께서 기한은 계속 연장할수 있다고 나중에 다녀와도 된다고는 하셨는데,
저는 중국 연수를 다녀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면 저는 부상을 앞으로도 계속 받지 못하는 상황이되는걸까요???
중국 여행으로 지원받을 수 없는지 문의드렸을때는 답이 없으셨습니다.
중문학과에서는 저에게 단한번 연락도 없었고, 부상을 받고 싶으면 제가 동문회에 계속 연락해야되는 것 같은데
부상을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지 문의드려봅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는ㅈ학생회장 조윤상입니다.
혹시 글 보시면 제게 전화부탁드립니다.
전번은 학생회 카페 초기 화면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장님 초기화면에서 전번을 찾지 못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