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한번 써보고 싶어져서.
(무순으로 의식의 흐름을 따라 생각나는 대로. 푸훗)
앨리맥빌과 4장의 사운드트랙.
은하영웅전설의 제국군 사람들.
크레이그데이빗 데뷔앨범.
lasse lindh.
니체의 대부분의 저작들.
밤에 자면서 듣는 벤앤제이슨 신보.
에이펙스트윈의 모든것.
벨앤세바스챤의 노래들을 따라부르는 것.
로랑가르니에를 비롯한 프랑스인들 전부.
나의 소울메이트인 시마다마사히코.
조조와 노부나가(그들의 모든 생애와 마지막까지 혹은 게임들까지)
포스트록과 IDM그룹들 대부분.
하이도의 에버그린.
스팅의 windmills of your mind.
썸원라이크유에서 나오는 애쉴리쥬드.
톰크루즈와 위노나 라이더(올해가 가기전에 꼭 얼굴을 보고싶다는.)
에디베더.
새로 개봉하는 린치의 영화들.
부산.
나의 가장 소중한 하나뿐인 친구.
공시디와 오디오겔럭시.
파이널판타지.
아멜리에 뿔랑.
엘튼존 혹은 유완맥그리거의 유어송.
레드하우스페인터즈.
피아니스트의 남자주인공.
클루리스와 알리시아실버스톤.
요시모토 바나나.
폴오스터.
존케이지.
하이데거.
스테레오랩.
일본, 시부야, 만화들, 기타노다케시, 브리그리와 퍼피,
프랑스어.
크리스커닝햄의 뮤비들.
르 파 겐조.
쇼팽.
시톡하우젠.
포스트모더니즘.
체스, 바둑, 오목, 장기, 오셀로, 트럼프, 당구, 잡퀴.
베이컨더블치즈버거.
코카콜라.
라면.
버지니아슈퍼슬림.
새벽에 음악듣기.
아니 에르노.
밀란쿤데라.
재밌는 꿈.
딸기홍차와 밀감주스.
마이 샤로나.
리얼리티 바이츠.
미셀푸코, 질들뢰즈, 데리다의 죽음, 혹은 살아있음.
버스에 막 타서 자리에 앉아 바깥풍경을 내다보며 쉴때.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고를때.
서점에서 살 책을 고를때.
뮤직비디오샤워.
오픈유어아이즈.
페넬로페크루즈.(최근 톰크루즈와 열애중)
파이트클럽.
크로넨버그.
보노보노.
무한의 주인의 아마쓰 카게히사를 비롯한 일본검객들.(픽션이든 논픽션이든)
사무라이쇼다운에서 사사키 고지로를 닮은 듯한 긴칼의 파아란, 항상 기침하며
여자들을 달고다니는 캐릭터.
스매싱펌킨스.
나인인치네일즈.
대부분의 모든 분식들. 패스트푸드들.
마리아칼라스.
피아졸라의 탱고.
피쉬만즈.
카이사르.
내 컴퓨터.
케미컬브라더즈 신보.
벤폴즈 파이브.
에릭사티.
뉴욕.
마르셀 뒤상.
P.엘뤼아르.
몬드리안.
마키아벨리.
헤라클레이토스.
빨간망토차차.
페라리.
포도주.
타자기.
뒤라스.
바다.
드뷔시의 몇몇곡들.
도스토옙스키.
그남자그여자의 유키노.
가을. 10월. 내생일 즈음.
거리의 낙엽들.
화이트크리스마스.
돈.
선물.
클림트.
앤디워홀.
벨벳언더그라운드.
텔레비젼의 마퀴문.
추상힙합. 혹은 턴테이블리즘.
플라시보.
커트보네것.
하루키의 몇몇 문장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69.
뷰욕의 신보.
스웨이드의 몇몇곡들.
너바나가 부른 바셀린즈의 노래들.
검은색. 휜색.
유시진의 만화들.
마틴앤존. 소설과 만화.
독일.
크랜베리스.
코니팔멘.
몇몇 사람들.
엘리엇 스미스의 대부분의 곡들.
그레이스켈리, 비비안리.
자넷잭슨.
전화기 붙잡고 가만히 있기.
존레논을 비롯한 비틀즈일당. 그들의 모든 노래들.
샤갈.
아폴리네르.
바스키아.
야마다 에이미.
슈테판 츠바이크
아르투르 슈니츨러
모짜르트.
비제.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류이치 사카모토.
내 핸폰.
카레르.
메일받는 것. 편지보내고 받는 것. 펜팔.
빌에반스.
잭슨폴록.
에드헤리스.
테크노파티.
피아노소리.
어쿠스틱기타.
호프산도발.
브라이언 이노.
모과이.
요라탱고.
마이블러디발렌타인.
이쁘장한 게이들.
오스카와일드.(와 그의 더글라스)
지드. 카뮈. 사르트르.
누보로망.
누벨바그.
누벨이마주. 특히 베넥스. 특히 베티블루.
디바에서 나오는 아리아. 라 월리.
퍼즐.
수수께끼.
난해함.
철학세미나.
은희경의 초기작들.
종로, 신촌 거리들.
논쟁.
진검승부.
권총.
이쁜 여자들.(남자들도 이쁘다면 더 좋고)
음악씬에서 지도그리기.
알마니.
캘빈클라인.
패션잡지.
웨이브 게시판.^ ^;
성문영.
모니카벨루치.
프랑스문화원.
외강내유.
발랄상큼.
청춘영화.
실존주의.
노웨이브.
고대그리스.
하와이.
각종과일들과 주스들.
파인애플환타.
카푸치노.
뮤직박스.
사진들.
좋은 음악이 나오는 카페들.
음악신청.
공공장소에서 음악틀기.
이곳.
푸우.
여러가지 옷들, 악세사리들, 화장품들.
세이퀴즈방.
줄리아 크리스테바.
움베르토 에코.
샤넬 넘버 5.
얼트문화와 록음악1,2,3.
우표수집.
영화티켓 수집.
길거리에서 앉아서 구경하기.
글쓰기.
카페에 허영심에 가득찬 잡담올리기.
긴머리.
웃음. 미소.
올뮤직가이드.
나우누리에 있는 스파이럴님이 올리신 앨범들.
^ ^
노래방에서의 엑스재팬노래들.
라캉시엘의 다이브투블루.
올드팝.
핫케이크.
그냥 먹는 우유식빵. 버터식빵.
바게뜨.
엑스파일 몇몇회.
중국집 음식.
베스킨라빈스에서 먹어본 위스키탄 아이스크림.
오페라.
가입한 여러 카페들.
1년전에 벨앤세바펍에서 맞았던 크리스마스.
틴에이지팬클럽 노래 합창하기.
트립합.
일련의 그런지음악들.
피시방.
스타크래프트. 특히 프로토스. 캐리어.
크리스마스 즈음의 분위기. 난로. 산타할아버지.
이젠 배고파서 라면먹어야 할듯.-_-;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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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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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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