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나간 펜타곤과 백악관!/김정은 총비서, “전쟁을 피할 생각 전혀 없다/美 백악관 "北, 하마스와 군사적 협력 조짐 없어"(펌)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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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군사력의 중동과 우크라에서의 명확한 퇴조(退潮)와 東아시아와 한반도정세에 미치는 영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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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일반아파트 분양가 3.3㎡당 1억1천500만원…역대 최고/우크군 사상자 50만 최초 자인.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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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北, 하마스와 군사적 협력 조짐 없어"(종합) | 연합뉴스

美 백악관 "北, 하마스와 군사적 협력 조짐 없어"(종합)

2024-01-11 04:13

김경희 기자

기자 페이지

국정원은 F-7 로켓사진 공개하며 北의 對하마스 무기공급 언급

브리핑하는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조정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북한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의 군사적 협력 가능성과 관련, 이를 부인하는 데 무게를 둔 언급을 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과 하마스와의 군사적 연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하마스와 북한 사이에 어떤 군사적 협력이 있다는 조짐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커비 조정관은 이어 "그와 관련해 확인할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북한과 하마스간의 군사적 협력 조짐을 인지하고 있지 않다는 언급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다'는 의미인지, '과거에도 없었다'는 의미인지 명확하게 밝히지는 않았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 8일 하마스가 북한이 생산한 무기를 사용 중이라는 외신보도에 대해 "동일하게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정원은 하마스가 사용한 F-7 로켓 중 한글 표기가 식별된 부품의 위치를 원으로 표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다만, 한글표기는 신관과 다른 부품의 연결부위에 새겨져 있어 이 사진상에는 드러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북한이 하마스 등을 대상으로 무기를 제공한 규모와 시기에 관해 구체적인 증거를 수집·축적하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선 출처 보호 및 외교관계를 고려해 제공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어 커비 조정관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협력 강화와 관련해선 "우리는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문제 및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 제재를 위반해 북한과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는 이를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전한 뒤 "북한이 이를 통해 군사적으로 얼마나 이득을 보고 있는지 구체적인 증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습에 북한 탄도미사일을 사용해 어떤 이익을 얻고 있는지 여러 차례 이야기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커비 조정관은 지난 4일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수십발의 탄도 미사일을 제공받았으며, 그 중 일부를 이미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에도 러시아가 지난 6일 북한산 탄도 미사일 여러 발을 우크라이나로 발사했다고 확인했다.

한편, 커비 조정관은 북한이 일본 지진을 위로한다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위문 전문을 보낸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그의 의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만 답했다.

국정원, 하마스에 공급된 북한제 무기 F-7 로켓 사진 공개

(서울=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하마스가 북한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관해 "동일하게 판단한다"고 8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국정원은 하마스가 사용한 F-7 로켓 중 한글 표기가 식별된 부품의 위치를 원으로 표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글표기는 신관과 다른 부품의 연결부위에 새겨져 있어 이 사진상에는 드러나지 않는다.

[국가정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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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1/11 04:13 송고

출처: https://youtu.be/cn9UwnIBbqM

[자막뉴스] 北 김정은 "전쟁 피할 생각 전혀 없다" 위협...한반도 긴장 고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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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브루클린 터널의 진실 / 망가진 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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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mble 채널: https://rumble.com/c/SCOTTTV

출처: https://rumble.com/v4659jl--770-eastern-parkway.html

브루클린 터널의 진실? 770 Eastern Park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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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10.2024 본 채널은 광고없이 시청자님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은 작은 목소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자율 구독료 : 신한은행 110-412-124080 이ㄷㅇ 농협은행 302-3175-5589-41 김ㄱㅇ * 바이미어커피 : https://www.buymeacoffee.com/scottYouTube * Paypal

rumble.com

​출처: https://youtu.be/JLkcdHZ__bg

감옥서 MV 찍던 갱단 두목 탈옥‥에콰도르 "국가 비상사태" (2024.01.09/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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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192,280회 22시간 전 #에콰도르 #범죄조직 #탈옥

남미 에콰도르에서는 최대 범죄 조직의 두목이 탈옥을 하면서 정부가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교도소에서 뮤직 비디오를 찍는 등 황제 수감 생활로 …

출처: https://youtu.be/-VLxilsI0KY

생방송 중 무장괴한 습격해 '탕탕'…"쏘지마" 외침 그대로 중계/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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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전체 또는 일부 지원합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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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연합뉴스 #에콰도르 #방송국습격

생방송 중 무장괴한 습격해 '탕탕'…"쏘지마" 외침 그대로 중계

출처: https://youtu.be/ggAhv4MORV4

일촉즉발에 레바논도 피란 행렬...미 "추가 희생 피해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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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내 하마스·헤즈볼라 지휘관 잇단 제거 2일 하마스 3인자·8일 헤즈볼라 지휘관 공습 레바논 국경 주민 수만 명 전면전 위기에 피란길 …

출처: https://youtu.be/i3lEpO5UJ2I

러소포비아국가들이 대러 주류 상위 수출국!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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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이란과 러시아가 서방의 SWIFT 금융 정산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은행 간 이체 메커니즘으로 전환했다고 이란 중앙은행 부총재가 밝혔습니다. 모센 카리미 부총재는 이란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이 메커니즘을 통해 이란과 러시아 기업이 달러나 유로대신 자국통화로 거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nC9qTuPQ-5w

어린이의 꿈을 이뤄주는 아름다운 욜카 젤라니!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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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17회 3시간 전

연말 연시, 특히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러시아에는 Елка желаний, 혹은 Дерева желаний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소원 크리스마스트리, 소원 트리라는 이벤트입니다. 러시아 대통령과 각료들, 그리고 정치인들이 어린이를 위해 벌이는 이벤트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여러 장식과 함께 전국의 어린이들이 소원을 적어 보낸 메모를 달아놓습니다. 그러면 대통령과 각료들은 무작위로 메모를 골라 거기에 적힌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줍니다. …

출처: https://youtu.be/WKTRXuO1zuk

우크라이나발 독일의 망북병!/자국민보다 우크라이나가 우선!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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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는 지출 우선순위가 잘못된데 따른 것이며 마이단 같은 정권교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드미트리 메드베제프 러시아 전 대통령이 경고했습니다. 그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시위여파로 퇴임당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농민들은 정부가 농업부문에 대한 디젤 보조금과 세금감면을 삭감하기로 한 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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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mmPTLEaiRDw

넋나간 펜타곤과 백악관!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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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01회 53분 전

최근 미국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어이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그 사실을 바이든 행정부의 아무도 몰랐습니다. FOX뉴스의 로라 잉그래햄은 오스틴이 나흘동안이나 실종됐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것은 미국 최고 지도부가 서로 접촉하지 읺는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JGIczE9xsi4

무분별 이민과 연금개악, 프랑스의 망국!/독일 농민시위의 본질!/국가소멸로 가는 프랑스, 독일!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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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만회 1일 전

프랑스 총리 엘리자베스 본이 1월 8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마크롱은 그녀가 국가에 봉사한데 감사한다면서 사직서를 받아들였습니다. 엘리자베스 본은 그동안 국민들의 항의를 촉발한 소위 연금개혁과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이민법을 맡아 욕받이 노릇을 해왔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RJ9cCoi32bo

우크라이나 전황(1/10)- 독일 숄츠 총리 사임설/러, 오체레티네 방어거점 분쇄중/러, 우크라 방산기업 근로자들 제거/영하 20도의 전투

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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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2회 49분 전

출처: https://youtu.be/o9DMSy1pHpI

벨 통신 361, 독일 농민들의 분노// 프랑스 최연소 게이 총리// 우크라에 몰입 되는 유럽의 운명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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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1/9, 11:00, 60 минут 방송 내용을 편집 번역해드리겠습니다. 우크라 국방부는 50000벌의 여 군복을 발주했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우크라 여군들이 전선에 대거 참가하는것이 예상됩니다. 미국의 전쟁 전문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푸틴은 년초에 무수한 드론및 미사일로 우크라를 공격하였고 지금도 하고 있다, 이에 맞서기 위해서는, 우크라에 탄약과 방공 미사일 시스템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는 가운데 이제는 미국 혼자 다 우크라 전쟁전비 지원을 감당할 수 없 …

출처: https://youtu.be/1LySRYzwkEc

윤 대통령 "있는 사람한테 세금 뜯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보유세 지적하며 든 '72억 벤틀리' 예시 (현장영상) / SBS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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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윤석열 #대통령 #윤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0일) "어떤 물건에 대해 소유권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 보유세나 거래세 등을 중과하면 관련 산업이 발전을 안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5I75CL1sQXI

尹 "30년 노후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검사시절 '녹물' 경험담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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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노후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중과세 철폐" 尹, ’국민이 바라는 주택’ 주제로 민생 토론회 "재개발·재건축 규제 확 풀어버리겠다" …

출처: https://youtu.be/sZimKdTHgto

참사 1년3개월 만에…쪼그라든 ‘이태원 특별법’ 통과!...막판까지 태클건 김진표! feat. 마지막까지 우롱하고 협박한 국짐의 퇴장에 유가족은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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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UWJRIbHo4bY

김진성의 8쪽 변명문 말고 가족에게 따로 보낸 서신을 찾아라! / 김진성 신상 비공개? 그 이유도 비공개? / 아산시 배방읍에 공교롭게 다 모여 있네...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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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0

[북]김정은 총비서, “전쟁을 피할 생각 전혀 없다” - 통일시대

[북]김정은 총비서, “전쟁을 피할 생각 전혀 없다”

8,9일 중요군수공장 현지지도 자리서 전환한 대남정책 일부공개

“무력사용 기도ㆍ주권과 안전위협 시 주저 없이 모든 수단과 역량 총동원해 대한민국 완전 초토화 할 것”

“80년 가까운 장구한 세월 대결만을 추구한 대한민국, 가장 적대국가로 규제할 시기도래...” 정책전환 역사적 배경 언급,

“이 현실 그대로 인정해 변화 국면에 주동적으로 철저히 대응해야” 자위적 국방력과 핵억제력강화 요구

동족도 민족도 아닌 ‘대한민국것들’ 향해 전술핵 사용 시사... 현지지도 사진에도 전술핵미사일 즐비, 초강경 정책 언급

반면 “일방적으로 결행하지는 않겠다” 언급, 정세관리 의도도... 향후 윤석열정권의 대북정책과 군사훈련, 한미·한미일 군사훈련에 주목

김정은 총비서가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며 "전쟁을 피할 생각 전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김정은 총비서는 9일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제9차전원회의에서 전환한 대남정책의 구체적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우리는 결코 조선반도에서 압도적 힘에 의한 대사변을 일방적으로 결행하지는 않겠지만, 전쟁을 피할 생각 또한 전혀 없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든다면, 그러한 기회가 온다면 주저없이 수중의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릴 것”이라고 노동신문은 대남 대응 방안을 공개했다.

즉 대한민국이 북에 대해 무력사용 기도와 안전위협을 가해온다면, 전쟁을 피하지 않고 모든 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해 초토화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일방적으로 전쟁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정세 관리 측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를 통해 향후 한미 군사훈련이나 한국군의 독자적 훈련시 강력히 대응하며, 전쟁까지도 피하지 않을 정책이 수립됐음을 시사했다. 무력사용 기도와 주권과 안전위협에 대응해 전쟁을 피하지 않겠다는 언급으로 보아 향후 한미연합훈련과 한국군의 독자적 대북 훈련이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음을 경고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정책전환의 배경에 대해 김정은 총비서는 “80년 가까운 장구한 세월 대결만을 추구한 대한민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 국가로 규제할 시기가 도래했다”며 “우리는 이 현실을 그대로 인정해 새로운 변화국면에 주동적으로 모든 것을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79년에 이른 분단역사를 총적으로 평가해 현재의 현실을 인정하고, 대남 정책을 전환했음을 밝힌 것이다. 그 결과 실천적으로 자위적 국방력과 핵전쟁억제력을 강화해 전쟁 발발시 대한민국을 초토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동족도 민족도 아닌 ‘대한민국것’들에 대해 전술핵무기를 사용해 초토화하겠다는 의미이다. 이날 보도에 게재된 사진들도 생산중인 전술핵미사일들이 즐비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결행하지는 않겠다"는 언급에서 윤석열정권의 대북정책과 한미·한미일 군사훈련의 수준과 정도가 어디까지 진행될 것인지에 주목이 모인다. 지난해와 같이 거의 일년 내내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전개되고 한국군의 독자훈련도 계속된다면, 무력사용기도와 주권과 안전위협을 인정하고 전쟁을 피하지 않겠다는 정책이 현실화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한반도는 기관차가 서로 마주하고 달리고 있는 형국으로 정세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

노동신문의 보도기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１월 ８일과 ９일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무기전투기술기재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춘룡동지, 김재룡동지, 오수용동지, 강순남동지, 김정식동지, 김여정동지, 장창하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무력기관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중요군수공장 책임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해의 방대한 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자기들을 고무격려해주시려 공장에 찾아오신 김정은동지를 다함없는 신뢰와 감사의 정을 안고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무기전투기술기재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에서 우리당 제８차대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제８기 제７차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군수생산목표의 성과적달성과 나라의 지속적인 군수공업발전을 위한 애국적인 투쟁에 힘껏 떨쳐나 중요무기체계들의 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생산에 새 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에서 제１선대련합부대들과 중요미싸일부대들에 대한 신형무장장비배비계획을 어김없이 훌륭히 집행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핵심군수공장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생산적혁신이 창조되고있는것은 군수공업전선을 지켜선 우리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지혜와 열정이 안아온 뚜렷한 결실이라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중요군수공장들이 우리 군대의 현대화와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기본전선을 맡고있는 자기들의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잊지 말고 격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２０２４년도의 국방력강화투쟁에서도 더 큰 비약적성과를 일으켜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에서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새 세기 국방과학 및 공업의 발전지향적인 요구와 우리 군대 현대화의 목표와 그 수요에 맞게 더 많은 무기전투기술기재들을 생산할수 있는 발전된 생산공정확립과 부단한 생산능력확장, 혁신적인 개건현대화목표실행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적극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군수생산조직에서 발로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을 지적하시면서 군수공장들의 주요생산지표들을 전망적견지에서 전문성과 자립성, 공장능력과 현행정책대상우선시의 원칙에서 다시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조절할데 대한 과업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중시하고있는 중요무장장비생산이 가지는 전략적중요성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경제조직사업과 생산지휘를 전투적으로, 혁명적으로 전개하여 올해를 나라의 전쟁준비강화에서 대변혁이 일어나는 해로 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지역정세에 대한 평가를 내리시면서 비할바 없는 압도적힘을 지속적으로 비축해나가야 할 필요성과 정당성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근 ８０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우리 정권과 체제를 뒤집자고 피눈이 되여 악질적인 대결사만을 추구해온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이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해야 할 력사적시기가 도래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는 피할수도, 되돌려세울수도 없는 이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새로운 변화국면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고 모든것에 철저히 대응해야 할 력사적문제를 정확히 해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한민국족속들을 우리의 주적으로 단정하시면서 우리와의 대결자세를 고취하며 군사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 적대국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제일로 중시해야 할것은 첫째도, 둘째도 자위적국방력과 핵전쟁억제력강화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결코 조선반도에서 압도적힘에 의한 대사변을 일방적으로 결행하지는 않겠지만 전쟁을 피할 생각 또한 전혀 없다고 하시면서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든다면, 그러한 기회가 온다면 주저없이 수중의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릴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그런 의지와 력량과 능력이 있으며 앞으로도 드팀없이 계속 확대강화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한민국의 깡패집권세력이 인류의 평화념원에 배치되고 불행을 자초하는 자멸적인 대조선대결정책의 오유를 깨닫고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한 정의의 투쟁원칙에 기초한 우리 공화국의 뚜렷한 실천행동은 변함없이 결행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전쟁준비태세를 더욱 엄격히 완비하는데서 군수공업부문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수행해야 할 혁명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정부의 단호한 대적대응원칙과 혁명적립장이 반영된 김정은동지의 견결한 의지를 체감한 전체 군수로동계급은 무장장비증산이자 곧 나라의 존엄사수이며 국권수호라는 중대한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며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절대적인 충성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기어이 완수함으로써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굳건히 옹위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본사정치보도반

출처: http://www.jajusibo.com/64134

“대한민국은 주적, 적대국”…김정은 위원장 연이틀 군수공장 현지지도

“대한민국은 주적, 적대국”…김정은 위원장 연이틀 군수공장 현지지도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1/10 [11:31]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한민국 족속들을 우리의 주적으로 단정”한다면서 “우리와의 대결 자세를 고취하며 군사력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적대국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제일로 중시해야 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자위적 국방력과 핵전쟁 억제력 강화”라고 강조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8~9일 중요 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10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는 결코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압도적 힘에 의한 대사변을 일방적으로 결행하지는 않겠지만 전쟁을 피할 생각 또한 전혀 없다”라면서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 사용을 기도하려 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 든다면, 그러한 기회가 온다면 주저 없이 수중의 모든 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 버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에게는 그런 의지와 역량과 능력이 있으며 앞으로도 드팀없이 계속 확대 강화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깡패 집권 세력이 인류의 평화 염원에 배치되고 불행을 자초하는 자멸적인 대조선 대결 정책의 오류를 깨닫고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 한 정의의 투쟁원칙에 기초한 우리 공화국의 뚜렷한 실천 행동은 변함없이 결행될 것”이라면서 “나라의 전쟁 준비 태세를 더욱 엄격히 완비하는 데서 군수공업 부문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수행해야 할 혁명적 방침”을 제시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근 8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우리 정권과 체제를 뒤집자고 피 눈[혈안]이 되어 악질적인 대결사만을 추구해 온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이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해야 할 역사적 시기가 도래하였다”라면서 “우리 국가는 피할 수도, 되돌려 세울 수도 없는 이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새로운 변화 국면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고 모든 것에 철저히 대응해야 할 역사적 문제를 정확히 해결해야 한다”라고 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중요 군수공장을 돌아보면서 군사 장비의 생산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이와 관련해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군수공장에 나열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이동식 발사대로 추정되는 차량 등을 돌아보며 지도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현지지도에는 조춘룡·김재룡·오수용·강순남·김정식·김여정·장창하 등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무력기관 지도간부들이 동행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공장들에서 우리 당 제8차 대회와 당중앙 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군수생산 목표의 성과적 달성과 나라의 지속적인 군수공업 발전을 위한 애국적인 투쟁에 힘껏 떨쳐나 중요 무기 체계들의 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생산에 새 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있는 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공장들에서 제1선 대연합부대들과 중요 미사일 부대들에 대한 신형 무장 장비 배비 계획을 어김없이 훌륭히 집행해 나가고 있는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 북한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에 따라 전쟁을 대비한 군부대의 실전 배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이에 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나라의 핵심 군수공장들에서 당정책 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 번지고 생산적 혁신이 창조되고 있는 것은 군수공업 전선을 지켜선 우리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지혜와 열정이 안아온 뚜렷한 결실”이라면서 “중요 군수공장들이 우리 군대의 현대화와 자위적 국방력 강화의 기본전선을 맡고 있는 자기들의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잊지 말고 격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2024년도의 국방력 강화 투쟁에서도 더 큰 비약적 성과를 일으켜야 한다”라고 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군수공업 부문에서 부단히 변화 발전하는 새 세기 국방과학 및 공업의 발전지향적인 요구와 우리 군대 현대화의 목표와 그 수요에 맞게 더 많은 무기 전투기술기재들을 생산할 수 있는 발전된 생산공정 확립과 부단한 생산능력 확장, 혁신적인 개건현대화 목표 실행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적극 다그쳐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근에 군수생산 조직에서 발로되고 있는 일련의 결함들을 지적”하면서 “군수공장들의 주요 생산 지표들을 전망적 견지에서 전문성과 자립성, 공장 능력과 현행 정책 대상 우선시의 원칙에서 다시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조절할 데 대한 과업”을 제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에서 중시하고 있는 중요 무장 장비 생산이 가지는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경제 조직 사업과 생산 지휘를 전투적으로, 혁명적으로 전개하여 올해를 나라의 전쟁 준비 강화에서 대변혁이 일어나는 해로 되게 해야 한다”라고 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 국가의 안전 환경과 지역 정세에 대한 평가”를 내리면서 “비할 바 없는 압도적 힘을 지속적으로 비축해나가야 할 필요성과 정당성을 피력”했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견결한 의지를 체감한 전체 군수노동계급”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라고 보도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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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원참사 특별법, 참사 438일 만에 국회 통과...

[속보] 이태원참사 특별법, 참사 438일 만에 국회 통과...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13시간 전

2022년 10월 29일..

용산 대통령실 코앞...

이태원에서 벌어진 대참사...

국민 159명이 압사당한 비극적 사건에

윤석열과 국힘당은 나몰라라 했지만...

민주당 177명 출석 177명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하면서

그나마...이태원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길...

그런데...

윤석열은 또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네요..

[속보]대통령실, 이태원 특별법 통과에 "일방 강행처리 유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48394?sid=100

[속보]대통령실, 이태원 특별법 통과에 "일방 강행처리 유감"

대통령실은 9일 이태원 참사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여야 합의 없이 강행처리 된 것에 유감"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서면으로 입장문을 내고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

n.news.naver.com

참사 1년3개월 만에…쪼그라든 ‘이태원 특별법’ 통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3683.html

참사 1년3개월 만에…쪼그라든 ‘이태원 특별법’ 통과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진상 규명 등을 뼈대로 하는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9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참사 발생 1년3개월 만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재석 177명 가운데 찬성 1

www.hani.co.kr

[속보] 이태원참사 특별법, 참사 438일 만에 국회 통과

[속보] 이태원참사 특별법, 참사 438일 만에 국회 통과

국회의장 중재안 반영한 수정안 채택... 177표로 가결, 국민의힘은 퇴장

www.ohmynews.com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수정안)이 9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 속 재석 의원 177인 중 찬성 177표로 가결됐다.

15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참사가 발생한 지 438일 만이자, 유가족이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담은 특별법안 제정을 제안한 지 316일만이다

(관련기사: "증거 사라지고 있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로 https://omn.kr/22wfw).

특별법은 국민 동의 청원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로 회부된 이후 지난해 4월 관련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해 6월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지정된 이후 여러차례 논의가 오가다가 여야 합의가 불발되면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중재안이 담긴 더불어민주당의 수정안으로 국회 문을 통과했다.

중재안에는 법 시행일을 총선 이후인 오는 4월 10일로 조정하고 조사위원회의 특검 요청 권한을 삭제하는 안이 담겼다.

절규하는 유가족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317491478&navType=by

이재명 피습 범인.. 창원 진해 모텔cctv 포착.. 조선일보와 경찰이 벤츠 차주 숨긴 이유

이재명 피습 범인.. 창원 진해 모텔cctv 포착.. 조선일보와 경찰이 벤츠 차주 숨긴 이유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13시간 전

아래..뉴탐사 내용 정리해봤습니다.

1월 6일..헤럴드경제 단독 보도

이재명 테러범의 1월 1일 동선이

CCTV에 포착되었다.

경남 창원시 진해 모텔앞..

헤럴드경제는 벤츠 차량 사진을 강조했죠..

범인은 벤츠차량에서 내려 모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1월 1일..오후 7시 50분이다.

그러나..

그 모텔에서 숙박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다만 추정된다는 헤럴드 기사...

기사 링크:

[단독] 이재명 습격범 사건 전날 숙소에 내려준 차량 포착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105000640

[단독] 이재명 습격범 사건 전날 숙소에 내려준 차량 포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피의자 김모(67) 씨가 범행 전날 모텔 앞에서 의문의 차량에서 내린 장면이 포착됐다. 김씨가 하차후 도보로 자리를 옮기자 해당 차량은 곧바로 떠났다. 5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김씨가 범행 전날인 1일 머문 것으로 추정되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인근 모텔 인근 폐쇄회로(CC)TV에서 김씨가 의문의 차에서 내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폐쇄회로(CC)TV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7시 57분께 모텔 맞은...

news.heraldcorp.com

문제는...

과연 범인 김진성은 이 모텔에 잠을 자러 온것일까?

강진구 기자가 모텔에 전화해보니...

김진성은 그곳에서 숙박하지 않았으며....

경찰이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범인이 이 모텔에 투숙하지 않았음을 확인함..

그렇다면... 범인이 이 건물에 온것은

누군가를 만나러 온것이며...

그곳은 바로 삼겹살 집인것 같다고 함...

그날이 1월1일이어서...

다른 업소들은 대부분 영업을 않하거나...

일찍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하지만..삼겹살집과 통화한결과...

그날 영업을 했고...

손님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경찰 탐문 조사는 없었다고 함..

해당 모텔 전경

(뉴탐사..구독자 제보 영상...)

1층 모습...

CCTV는 커피숍 혹은 식당것으로 추정..

창원 진해구 신항 OO 시티 건물

5층-7층은 모텔

4층 삼겹살

1월 1일이 신정이어서...

대부분의 상점은 문을 닫은 상태였고...

4층 삼겹살 집은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한편... 조선일보는

범인이 해당 모텔에서 숙박했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했다.

또한 조선일보는 벤츠차량조차 노출시키지 않았다..

왜일까?

경찰과 조선일보가 입을 맞추었을 가능성이다.

조선일보 기사링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1/05/Y6FRUZLY2BHPZF5GGF6W47AFD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단독] 이재명 습격범, 범행 장소 10분 거리 모텔에 머물렀다... CCTV 보니

단독 이재명 습격범, 범행 장소 10분 거리 모텔에 머물렀다... CCTV 보니

www.chosun.com

그래서 강진구 기자가 조선일보 기자와 통화함..

기자는 숙박 여부는 확인 않했고...

다른루트로 확인 했다고 함...

헐...

다른쪽이라 함은

아마도 경찰발 소스가 아닐까....

범인이 건물안에 들어가기전에

건물 위를 올려다 보는 장면..

이것을 통해...

범인이 이 건물 앞에서 내린것은...

이 건물 위층에서 누군가를 만난것이 아닐까 추정된다.

그곳이 바로 4층...삼겹살집으로 추정된다는것...

그날 유일하게 손님이 많았던곳...

그렇다면..김진성 범인은 그날밤

어디에서 숙박한것일까?

경찰이 어제 발표한...

김진성 숙박 모텔은

1번 K모텔 아닌.. 2번 M모텔이었다.

즉 1번 모텔이 조선일보가 잠을 잤다고 단정한모텔인데...

경찰이 발표한 모텔은 M 모텔로 2번 지점이었다.

하지만...

조선일보가 단정적으로

1번 모텔에서 숙박했다고 기사를 썼기때문에...

대부분 기자들은 경찰이 발표한 모텔이

M이 아닌 K 모텔로 알고 있다고...

즉..대다수는 김진성이 포착된 건물을

M모텔로 알고 있다는것...

그렇다면..

경찰은 왜 조선일보의 보도를

그냥 그대로 방치하는걸까?

명백한 오보인데 말이다...

그것은 경찰이 김진성이 그 건물에서

누군가 만난것을 은폐하기위해서인것 같다고 함..

경찰이 발표한 M 호텔 사장과 전화통화..

경찰이 왔다 갔다...

그런데...

우리 모텔에서 범인이 잤다는것은 말않해줬다.

헐..

M 모텔 거리뷰

또다른 헤럴드경제 단독보도...

범행 3시간전.. (오전 7시 32분경..)

범인은 모텔에서 나와...

모범택시 타고 범행현장인 가덕도로 이동했다...

사진을 보니...

어제 오후에 들어간 그 모텔 건물 앞이었다.

파라솔과 녹색 카페트..

결론적으로 범인 김진성은 그 모텔에서 자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날 출발은 또 그 모텔앞에서 출발했다.

헐...

제일 수상한것은 경찰이다...

지역 시민기자들이 그 건물을 다시 가서 촬영하려고 보니...

경찰 두명이 그 건물 지하로 들어가더랍니다.

뭔가 은폐를 위한 조치를 하기위한것 같다고 함..

경찰이 범인과 한몸은 아니겠죠?

너무 수상합니다.

그때 시간이

뉴탐사가 조선일보와 통화하고 난후였다고 함...

헐..

안두희...김구 선생 살해...

43년만에... 특무대 (현 기무사)김창룡의 지시였다고...자백함..

안두희는 cia 요원이었다고 하니..

김창룡보다 더 윗선이 있을듯 합니다.

경찰은 이미 알고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ZLWqCFZbEY

경찰은 현재 까지 공범은 없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죠..

다만 변명문을 우편 전달해준 조력자를 공범으로 지목함..

【240108】[탐사보도] 이재명 테러범 조선일보 보도 모텔서 안 잤다. 경찰 공범 은폐하려 오보 방치 의혹

https://www.youtube.com/watch?v=DoBKZjfOIJs

[바나나]

뉴스기사보면 요즘 에콰도르 같은 중남미권에서 갱단단원들이 집단으로 감옥에 수용됬다등의 기사들이 언론사들에 의해 대서특필되는데 요즘 어용언론들이 중남미교도소들 소식을 집중보도하는 원인이 뭔지 참 궁금합니다.
향간에는 한동훈이 에콰도르,니카라과 같은 중남미국가들 따라할려고 언론사들 통해 공포분위기 조성할려 한다는 얘기가 있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