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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중년의 섬(3)
시간여행 추천 0 조회 753 08.01.21 17: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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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1 17:49

    첫댓글 우와 진짜3탄이네요 이많은 글을 대단하세요 초대 기준도 특별하시구요 정말 애쓰셨어요 근데 4탄도 있나요?ㅋㅋㅋ

  • 작성자 08.01.21 21:58

    에9! 칭찬이 크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초대 기준이요? ㅎㅎ 이렇게 엮어나가야 글 소재가 풍부해지니까요. 글쎄요...6,7회 정도는 갈 것 같은데, 기분내키면 10회 이상도 가겠죠. ^^*

  • 08.01.21 19:00

    그 옛날...학창시절... 필독 도서목록의 강제성으로 인해 노벨문학상을 탄 작품들을 읽으며 언제나 그 작품에서 주는 심오한 뜻을 몰라 "아이고~ 언제나 이글들은 내것으로 만들까~ "생각하며 읽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 그런 작품속에서 이러한 상황의 발상이 떠오르다니... 대단하십니다요~~~!!!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화이팅~!!!

  • 작성자 08.01.21 22:00

    책 많이 읽으면 바보가 된다는 제 지론이 있습니다. 작은 머리에 이것 저것 집어 넣으면 혼동이 되서 바보가 될 것 같아서요. 그러니까 몇 권 되지 않은 것만 응용합니다. ㅎㅎㅎ그래서 얼마 못가면 밑천이 드러날 듯. ^^*

  • 08.01.21 21:45

    시간여행하기엔 더 없네요 갈수록 기대가 커지는것을 느낍니다 오천만원에 상금도 걸렸겠다 무인도에서 진행되는 행사라 특별나구요 과연 지구상에 그런일이 있을수있나 혼동두 되구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초대장에서 자격미달이란 말입니다 현재 배우자가 포함된가정을 갖어야된다 여기서 STOP 가 되어서 아웃되였네요 천상 창에서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계속 하나도 빠짐없이 느낄수 있도록 자세히 연재하여 주시기를 침흘리며 기다리겠습니다 ^-^*

  • 작성자 08.01.21 22:04

    엥...? 그럴리가요? 오마이 갓! 뉴수에 따르면 스타될뻔님은 유쾌, 상쾌, 통쾌를 완벽하게 갖춘 미남이라고 보도되어 있던데...솔로라니요. 그럼, 5000만원 가져오시면 제가 이벤트 주인에게 말 잘해볼게요. 생각 있으시죠? ^^*

  • 08.01.21 23:17

    처음부터 읽고 댓글 달께요..뭐가 뭔지 아직 몰라서요..ㅎㅎ

  • 작성자 08.01.22 11:07

    ㅎㅎ바쁘셨군요. 바쁜 와중에도 글 꼬박꼬박 올려주시고, 다른 글 댓글까지. 혜미님은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 08.01.21 23:43

    글쓰는 분은 남의글을 잘 안읽는다죠? 따라갈 우려가 많아서... 정말 이런 스토리 처음입니다..상상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08.01.22 11:12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운다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개성을 많이 파괴하죠. 세계 위인들을 보면 에디슨처럼 일자무식이 발명가가 되고, 인문분야는 전혀 문외한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편하게 쓰는 데스크 탑 컴퓨터도 애플컴퓨터를 만든 스티브잡스라는 사람도 그렇고요. ㅎㅎㅎ하지만 저는 절대로 예외입니다. ^^*

  • 08.01.22 00:32

    에로틱+스릴러+심리분석+모험+ ? + ? ............ 파리대왕...<중년의 섬>이란 제목이 오히려 빈약한 느낌이 드는건 뭐죠? ㅎㅎ 계속 기대합니다 ^^*

  • 작성자 08.01.22 11:21

    ㅋㅋㅋ 완죤 삼선 짬뽕이네요. 저는 해물이 잔뜩 들어있는 짬뽕을 좋아합니다. 언제나 론도님 모시고 한그릇 할 수 있을까?.....^^*

  • 08.01.22 01:18

    밤 늦은 시간에 항상 읽게 되는데 그 묘미가 더해지는 건 무엇때문인지...

  • 작성자 08.01.22 11:16

    ㅋㅋ 글쎄요. 우리 중년들이 평소 애써 감추고 부끄러워하는 것이지만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서 아닐까요? 걍,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마음으로 써봅니다. ^^*

  • 08.01.22 09:38

    겨울이 오구 있네여....

  • 작성자 08.01.22 11:17

    ㅎㅎㅎ 벌써 내년 겨울이요? 겨울은 시베리아 벌판에서 수십개의 겨울을 개켜놓고 일년에 하나씩 보내주죠. 레인맨님, 답글 감사합니다. ^^*

  • 08.01.22 10:24

    닉네임 시간여행님 첨에 여님인줄 알고 댓글 달고난후 답글에서 알았어요 ㅎㅎ

  • 작성자 08.01.22 11:19

    ㅎㅎㅎ 마자여~ 그래서 아직도 가끔 남정네들에게 채팅 신청 받기도 합니다. 그럼 이렇게 할까요? 시간여행(남자)!^^

  • 08.01.22 11:01

    휴~ 이벤트에 젠젠은 부르지 마세여~~ㅎㅎ부끄러워서 거기 안갈래여 ㅎㅎㅎ

  • 작성자 08.01.22 11:20

    ㅋㅋㅋ 지 마음대로구만요! 위 글 여자 4명중 누구를 젠젠님하고 바꿀까....? ^^*

  • 08.01.22 17:08

    ㅋㅋ 비너스의 몸매로 연출해주신다면.(상상으로라도 성형수술안하고 ㅎ) ...제가 응모해보겠습니다...ㅋㅋㅋ탈락이겠죠???

  • 08.01.22 17:09

    걍...있는그대로 뚱땡이 몸매로...시도하면 돌 맞을려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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