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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그곳에 가면 醴泉(예천) 回龍浦(회룡포) 전망대
미나 추천 0 조회 269 14.05.26 05: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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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6 06:00

    첫댓글 하트 찾았습니다.ㅋㅋㅋ
    100미터 계단은 사진상으로 봐도 그 이상 되리라 생각됩니다.
    예전 두타산을 등산할 때 경험했었는데
    앞에 한자리가 빠져서 뒷자리만 믿고서 갔었거든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이었습니다.ㅋㅋㅋㅋ
    호박으로 비교한 화룡포 아주 적절하게 보여집니다.

  • 14.05.26 06:01

    거리표지는 지표면에서 길이를 말한듯 하네요,산이 천평이면 많이 크길래요
    전에 물어본적이 있어요...집안 묘역이 천평이라기에 작은줄 알았거든요

    하트가 아주 잘 보이네요...고생하셨어요
    좀 멀리 보이기는 하지만 ,자연의 모습으로 보는 하트 꼭 끼어 있어서 더 예뻐요
    물길로 둘러싸인 회룡포두 인상적 이구요.

    충북에는 단양이 꼭 저 모습같아요,물길로 둥글게요
    육지 한가운데 ,높은고지에서 보는 단양같아서 정이 갑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도 열쇠처럼 주렁주렁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 14.05.26 06:02

    자물쇠 이벤트는 부작용이 참 많다고 들었어요.
    녹이 슬고 지저분하고..
    차라리 로마 분수대처럼 동전던지는..
    동전은 긁어모아서 불우이웃 도우는데 쓸수나 잇지만
    자물쇠는 철거할때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가시가 얼마전에 TV에..

    한바퀴 돌면 10Kg는 착실하게 빠질듯..후훗..
    매끈한 시멘트 보다는 자갈로 마감햇으면 맨발로도 다닐 수 있을텐데..
    저는 돋보기 안경 쓰고서야 하트 발견..ㅎㅎ

  • 14.05.26 06:03

    회룡포 전망대 오르는 계단길이 만만찮지만
    회룡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이 장관이리라 생각됩니다.
    말로만 듣던 회룡포의 뿅뿅다리를 꼭 한번 건너고 싶어집니다.

  • 14.05.26 06:04

    예천/회룡포, 하회마을앞 강물이 돌아나가는 모래밭 비슷한 곳이군요,
    강가에는 나무가 줄지어 있고 앞에는 넓은 모래밭이 강너머는 바위절벽 부용대...
    오래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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