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곳이라 연말에 아이들과 함깨 다녀오면 좋을것 같다.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대에 정크아트 작품 총 114점을 12월16일부터 5년동안 전시한다.
정크아트는 환경과 사회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폐품과 잡동사니를 재활용한 작품이다.
대표작인 솔라봇은 높이 18미터 무게 35톤의 작품으로 폐자동차 90여대가 쓰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