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066&fbclid=IwZXh0bgNhZW0CMTEAAR1VYgN5_LQBOVu7-DyFUUQ96kASUYYQuGbD8vMjTcq23wW1O1IVLfevQy0_aem_pTFOtC72kmL2MSg07acOAQ
그러면서 김동현은 “내가 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강릉 라이프를
기대하고 있다. 힐링할 곳이 많다. 강릉 카페 중에 ‘애시당초’라는 곳이 있다.
내가 2021년도에 강원FC에 처음 갔을 때는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이제는 유
명해진 카페다. 거기에 가서 ‘빠다밀키’를 꼭 마셔야 한다. 추천 드린다. 강원
에 복귀하면 힐링도 하고 싶고 새로운 선수들과도 발을 맞출 생각에 기대도
된다. 영상으로 많이 봤는데 강원에 또 라이징 스타가 있지 않나. 야고도 잘
하더라. 그 선수들이 골을 넣고 강원이 더 높은 순위에 갈 수 있도록 내가 돕
고 싶다”고 말했다.
첫댓글 고생했음 동키
동키 고생했다~~~
빠다밀키 맛있지
빨리와...빨리와 ㅜㅜ
동키 전역축하~~
든든하다 ㅋ
어서와
크..어서오시길ㅎㅎ
어서와라 너의 힘이 필요하다 후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