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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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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감사합니다 명리학은 블루오션 이다 !!!
역학에대하여 추천 0 조회 1,178 15.09.08 20:2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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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8 20:25

    첫댓글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딱 자기 수준에 어울리넌 글임,,,

  • 작성자 15.09.08 20:26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08 20:47

    난강망님 반갑습니다~

    그럼 일주일 후에 쓸게요^^

  • 작성자 15.09.08 20:48

    @난강망 이미 쓰고자 하는 레파토리도 다 바닥 났음 ㅎ

    어쩌나~~~ㅎ

  • 작성자 15.09.08 21:02

    @난강망 보아하니..여자는 없을거 같고~

    그럴힘 있음 주변에 돌이나 주어 들으시던가요~ㅎ

    일주일후에....모임 있어 못갑니다요~

  • 15.09.08 20:57

    역학에 대하여님. 위 내용 대부분 동감이 갑니다. 허나 좀 거슬리는 것은 산삼캐는 심마니는 당연히 산삼을 가려내는 방법을 공부하는 것임에도 님께서는 심마니들을 보고 산삼타령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군요..

  • 작성자 15.09.08 21:01

    그래도 동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니..다행으로 여기겠습니다~

    이치야..글로 표현을 어찌 다한답니다까...

    아무튼...좋은밤 되십시요~

  • 15.09.08 21:05

    또 손님들 대부분이 재관에 대한 질문이다 라는 내용도 현실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손님들이 원하는 재관을 취할수 있는 시기또한 그 사주의 격국과 상통하는 용신운에 들어 았는 것이므로 재관과 용신은 뗄레야 뗄수 없는 부분인것을 님께서는 두개가 서로 따로 노는 것처럼 설명이 되어 있네요..제가 잘못 읽은 것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죄송합니다만
    님께서는 아직 병아리 초짜가 맞는 것 같군요. 천을귀인 문창 공망을 적용하는 방법은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술이 필요하다는 말은 아주 동감 합니다. 하지만 학이 없는 술은 없지요.

  • 작성자 15.09.08 21:06

    격국타령 용신타령 하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멘트를 하시네요~

    실력은 손님이 알아 주는 법~
    이론만 많이 안다고 경력자는 아니잔아여~

    업을 하지 않는다면...상천님 맘데로 공부해도 별 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아무튼..상천님 맘도 이해 합니다~^^

  • 15.09.08 21:07

    위 글 70점 드립니다. 나머지 30점은 좀더 경력과 경험을 쌓으신후 본인이 챙기십시요.
    좋은글 또 올려 주시고요. 편안한밤 되십시요

  • 작성자 15.09.08 21:07

    70점이면 중간 점수군요~

    감사 드리구요..

    제 맘속에 상천님은 100점 입니다^^

  • 15.09.08 22:02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꿩 잡는게 매’라고 잘 맞추는 것이 최고죠.
    사주를 볼 때 財官을 중심으로 본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財官을 놓고 다투는 비겁의 동향 또한 중요하게 살펴야 합니다. 물론 財官이 제대로 발현하기 위해서는 식상과 인성의 조력이 필요하지만.. 사주에서 핵심이 財官에 있음에는 공감 합니다.

    12운성의 맹점은 많습니다. 특히 乙木을 예로 들면 午에서 장생이고, 무조건 亥子丑에서는 쇠병사지에 해당하는데.... 이는 여름에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화초에 비유할 때 적용하면 잘 맞습니다. 그러나 만약 겨울보리, 매화, 동백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 15.09.08 21:57

    겨울보리는 춥고 눈이 와야 푸르게 잘 자라고(추워야 웃자라지 않음), 매화는 추워야 향기가 진하고, 동백은 붉은 꽃잎과 겨울눈과 어울리면 더욱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같은 乙木이라 해도 여름에 꽃피우는 화초와 겨울에 꽃피우는 화초를 구별하지 못하면 12운성에 적중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즉 12운성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고, 12운성에는 맹점이 있으니 이를 분별하는 눈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겨울에는 무조건 火가 필요하다는 조후론에도 크게 맹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의 이치로 사주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5.09.08 23:35

    위에 논리를 참고할 만한 사주를 올려보면
    乙 庚 乙 癸 乾命
    酉 申 丑 丑
    이 사주 주인공은 집에서 몇 십억 재산을 상속 받았고, 처가 스튜어디스이고, 애인도 스튜어디스를 사귀었던 사람입니다.

    아마 역학님이 12운성에 벗어나 자유로운 물상이 눈에 들어오면 술사로서 크게 명성을 떨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앞으로 임상한 자료를 잘 정리해서 연구해보면 제가 말한 이치를 깨칠 수 있을 겁니다. 명리를 공부한 시간과 임상 경험에 비해서 비교적 핵심파악을 잘하고 있는 것 같고 자유로운 발상이 돋보입니다.

  • 작성자 15.09.08 22:04

    해동님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글에 대해서,이리 찬사를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해동님 댓글을 보면~

    저보다 한수 위신듯 하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08 22:05

    무슨말인지 이해는 안가지만,

    댓글 감사 드리구요,좋은밤 되십시요~

  • 작성자 15.09.08 22:09

    @明憬 네~그렇군요~

    다음편엔 잼이좀 살려 보겠습니다~^^

  • 작성자 15.09.08 23:09

    @明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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