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회장 종열 축하 축하

[이원준(13회)]

어제는 일을 일찍 끝내고 서울 부민 병원으로 향했다
가서 보니 해 맑게 웃어준다 나처럼 예쁘지도 않으면서 어깨는 수술이 잘됬다고 했고 더 좋은소식은 시의회로 발령 받았다고 한다
등촌인의 끈끈한 저력을 보여줘라 너가 자랑스럽다 머지않은 시간에 국회 의원? 욕심인가?
인간승리가 아닌가 싶다
종열아 더열심히 살아 귀감이 되거라
화이팅

[정희주(12회)]

와....합니다.
몸이 우선이니 아픈곳 관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계속 되길 기원합니다.
추카추카.....

[이원준(13회)]

희주선배님 제가 받아 전달하겠습니다
종열이도 좋아 할꺼예요 정말 기분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요

[한영환(6회)]

참으로 다행스럽구나...더구나 더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니.........
앞으로 몸 빨리 쾌차하시길 빌면서.....축하합니다.......

[이원준(13회)]

저흰 선배님들께서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오종열 (13회)]

선배님 이번 가을 동문 모임에 오시는 거지요?

[한영환(6회)]

종열후배님...첨 대하게 되는군요.
모쪼록 건강을 빨리 되찾고 시월동문회에나
한번 보자구요..............ㅎㅎㅎ

[정희주(12회)]

예..... 마음은 벌써 가있는데...
내몸이 내몸이 아닌지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원준(13회)]

희주선배님을 비롯해 미주에 계신분들 고국에서
기다리는 선배분들과 친구들이 많아요
요번 기회에 한번 큰 맘먹고 다녀 가세요

[정희주(12회)]

오~~~~~~~~~~~매
가고잡다..................

[오종열 (13회)]

시의회가 아니라 강서구의회 사무국으로...... 원준아! 고맙당~~

[오영환 (12회)]

축하합니다 ................ㅎ

[이원준(13회)]

거기 잠시 있다가 시의회 거쳐 국회로 갈꺼다
ㅋㅋㅋ

[이원준(13회)]

벌써 당도 만들었네 고맙당

[이원준(13회)]

종열아 투 에이스님께서 축하 해주네 넌 모든걸
해넬꺼야 우리선배님들과 친구들이 있으니.

[정희주(12회)]

ㅎㅎㅎ 옆동네군요... 화이팅~!

[유양규(13회)]

추카 추카! 그나저나 몸부터 챙기자! 홧팅!!!

[이원준(13회)]

요즘들어 힘들어 하는 친구들 있는것 같아 나도 슬프다 종열이나 양규나 법정관리 대상자다
몸조심 하도록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