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빨 요정(Tooth Fairy)’으로 불리는 연쇄 살인범이 매달 보름마다 가족들을 살해한다. 수사가 오리무중에 빠지자 은퇴했던 FBI 요원 윌 그레이엄에게 사건이 맡겨진다. 그는 예전 이와 비슷한 성격의 사건을 저질렀던 한니발 렉터를 체포했던 경험이 있다. 사건 해결을 위해 윌은 어쩔 수 없이 감옥에 갇힌 렉터 박사를 찾아간다. 그를 통해 어떻게든 단서를 찾아보려는 것. 윌은 렉터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그가 윌과 그의 가족에 대한 신상 정보를 살인범에게 알려주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무더운 여름날에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 한편을 봤어요.
2003년 개봉영화인데 '양들의 침묵'에서
나온 홉킨스의 마성같은 연기가 생각
나서 시간이 여의찮아 며칠간 쪼개어
봤습니다.
마지막 사진
범인과 잠시 사랑을 나눈 여자 연기자
'에밀리 왓슨'의 순수하고 악의없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이.
첫댓글 요즘 넷플에 뜨던데 과거
무척 흥미롭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한 번 더 보고 싶어지네요.
아.,보셨군요.^^
넷플에서 뜨길래 그냥 몰입해서
봤지요. ㅎ
흥미진지하게
읽고 있는데..
마무리까지
써주시면??ㅋ
건강한
주말되세요..
대게 다 뻔한 스토라서예~
맹인 여성분도 살아남고..ㅎ
더울땐 수박 씹으면서 넷플
보는게 조그만 낙 입니다
김희애,설경구 주연
정치 드라마 조금씩 보기
시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