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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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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2011년08월28일【07월 29일 을묘(乙卯)】【일요일】영상【동물의 왕∽국】칼럼
왕다발(김선호) 추천 0 조회 88 11.08.28 23:1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년08월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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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가슴속 비밀
                                                                                 道 花 , 李 芝 和
말하고 싶지만

공중으로 멀리 떠있는 허공을 바라보노라면

큰소리를 외쳐도 흩어지기만 하네

허공을 붙잡고 싶지만

허공속엔 두둥실 떠다니는 솜사탕과 같네.

텅비어있는 가슴속엔

무언가 비밀이 가득한지

말하고 싶어도 말할수 없고

나누고 싶어도 나눌 벗이 없네

더욱 가슴이 벅차기만 하네

두둥실 떠있는 달콤한 솜사탕처럼

내 몸을 솜사탕위에 올라 

허공속에 함께 머무르고 싶네

날아가는 새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가슴의 비밀스러운 것들을 

모두 말하고 싶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25일 강진군 성전면 원기마을 들녘에서 눈치빠른 백로가 농부의 속내를 비웃기라도 하듯 나락을 보호하기 위해 씌워놓은 그물망 사이를 드나들고 있다./강진군청 김종식씨 제공. 강진군청 김종식씨 제공

  ▲ 노컷뉴스 & 광주매일 

   

▣  바닷가재로 만든 오토바이

 

★*…대만 음식공예가 밍보가 중국 동남부 푸젠성 푸저우에서 지난 23일 열린 자신의 강연 행사 중

바닷가재 껍질로 만든 오토바이 모형을 공개했다. 2011-08-26 연합뉴스

▲ 부산일보   

   

▣  여름에 잡힌 겨울 어종 도루묵

 

★*…바다수온이 내려가면서 오징어 등이 잡히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겨울철 어종인 도루묵이 잡히기 시작해 주문진 어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강릉/ 서영

 ▲ 강원도민일보  

   

▣  "바로 지금, 사랑을 표현하세요!"

수달 가족의 행복한 오후

 

★*…▲ 영국 남부 햄프셔주 웬체스터에 있는 마웰 야생 공원서 수달 가족이 행복한 오후를 보내고 있다. (출처=영국데일리메일 캡처)

▲ 조선일보   

   

▣ 중국 꽃매미 도심 캠퍼스에 기승

 

★*…▲ 26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캠퍼스 숲에서 중국 꽃매미(주홍날개 꽃매미)떼가 가죽나무에 빼곡히 붙어 나무진액을 빨아먹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시속 120km로 달리면? 풍속에 따른 애견의 얼굴 변화

 

★*해외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진이다. 많은 애견들과 마찬가지로 사진 속 견공도 자동차 창밖으로 얼굴 내밀기를 좋아한다.주인은 특별한 실험을 시도했다. 차 또는 바람의 속도에 따라 개의 얼굴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속도를 조절하면서 단계별로 촬영한 것이다.
시속10km는 우습다.시속50km로 달리자 눈이 가늘어진다.90km부터는 입이 실룩거리더니 시속 120km에 이르자 이를 악물어도 살이 들뜨고 혀가날린다.주인의 실험정신도 대단하지만 피실험자(?)역할을 끝까지 해낸 견공의 의지도 놀랍다는 평가다. PopNews

▲ 조선일보   

   

▣  "개똥녀 되지 마세요" 공익광고 선정성 '말썽'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 거리 곳곳에 등장한 새로운 공익광고 포스터가 때 아닌 선정성 논란에 휩싸여 화제다.총 4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포스터 중 3점이 여성들의 둔부를 필요이상으로 강조해 논란에 불을 지핀것.몸에 꼭 붙는 치마와 청바지를입은 여성들이 길바닥에 몸을 수그린 뒷모습을 클로즈업 하여 촬영한 이 사진은 애견들이 거리에서 용변을 봤을 경우 꼭 뒤처리를하자는 내용의 포스터.인터넷을 통해 이 광고 내용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공익광고가 선정성을 통해 시선을 끄려는 것은 문제라 지적했다.

포스터 제작은 유명 광고 에이전시 맥켄 에릭슨이 담당했다. PopNews

 ▲ 조선일보  

   

▣ 원주민 수호신 악어 사살돼, 충격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원주민 마을에서 수호신처럼 여겨졌던 악어가 사냥꾼들에 의해 사살되어 마을 사람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NT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노던 테리토리의 머제넬라 강에서 총에 맞아 죽은 채 발견된 5.1m 크기의 대형 악어가 이 지역에서 무려 40년 넘게 서식하며 이 강의 터줏대감 노릇을 해오던 동물이었다고. 이 강에서 수렵생활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인근 원주민

마을의 연장자들은 특히나 이 동물을 강의 수호신처럼 여기며 존중해왔다.서로 경계하지도, 해치지도 않으며 40년 이상을 악어와 함께 평화롭게 생활해오던 주민들은 이들의 각별한 관계가 무분별한 외지인들에 의해 무참히 파괴되자 크게 격분한 상태. 이들은 이 지역을 관리하는 머제넬라 생태 공원 측에 악어 사살의 범인을 즉각 찾아낼 것과 외지 사냥꾼들의 출입을 제한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아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사진 : 현지 원주민들이 촬영한 사진)  PopNews

▲ 조선일보   

   

▣  "힘내, 다 잘될거야" 위로하는 불독

 

★*  주인을 위로하는 불독이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견공은 "이봐요,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 될거니까"라고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이런 해석이 가능한 것은 무엇보다 불독의 늘어진 볼살 덕분이다.얼굴을보면 불독은 연륜이 풍부한 존재를연상시킨다.나이도 많고 경험도 많은 불독이 멘토처럼 젊은이를 다독거린다.한편 또 다른 해석도 경합한다."내게 먹을 것을 주면 기분이 나아질 거예요"라는 게 불독의 속마음이라는 주장이 눈길을 끈다. 또 "많이 걸었으니까 이제 업어줘요"라고 보챈다고 보는

네티즌들도 있다. 어쨌거나 이 사진이 인기를 끄는 배경이 무엇인지는 분명하다. 누구나 '힘든 나를 위로해 줄 친구'를 간절히 원하게 마련하다. PopNews 중앙일보

▲ 조선일보   

   

▣  바다코끼리 보고 마냥 신기한 아이들

 

 

 

★*…▲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씨월드에서 관람객들이 바다코끼리를 구경하고 있다. 몸길이 220cm, 몸무게 800kg의 육중한 몸을가진 이 바다코끼리는 우리나라 최초로 63씨월드가 러시아로부터 반입했다. 63씨월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63빌딩 홈페이지를 통해 이 바다코끼리의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바다로 돌아가렴"

 

 

▲ 지쳐 육지 가까이 떠밀려 온 돌고래가 어민과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완도해경의 한 경찰관과 어민이 어선을 이용, 길이 1.6m, 무게 180㎏의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고 있다.연합뉴스

▲ 조선일보   

   

▣  '달콤한 꿈꾸는 아기 족제비'

 

★*…▲ 포근한 담요 위에 새끼 족제비가 잠을 자고 있다. 달콤한 잠에 빠져 들었던 족제비가 꿈을 꾸는 것일까. 혀를 내밀어 입 주변을 핥는 등 입맛을 다시는 동작을 반복했다. 곧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든다. 미국의 애완동물 관련 사이트에 공개되어 큰 인기를 누리는 이 사진들은 잠자는

족제비의 모습을 끈기 있게 지켜보며 촬영한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아기 족제비가 맛있는 걸 먹는

행복한 꿈을 꾸는 것 같다며 부러워(?)한다. PopNews 중앙일보

▲ 조선일보   

   

▣  '다리 짧은 추격자 견공의 망신'

 

★*덩치 작은 개가 큰 개를 뒤쫓는다. 작은 개는 성깔도 있고 전투력도 높은 것 같다. 그러나 다리가 짧고 점프력도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다. 큰 개가 관목 울타리를 가뿐히 뛰어넘어 달아났지만 추격자

견공은 울타리에 충돌한 후 보기 좋게 자빠졌다. 잘 짜인 한 편의 코미디 같다. 추격자 견공 자신도 몹시 당황스럽고 창피해하는 것 같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또 이미지는 동물 세계에서 벌어진 슬랩스틱 코미디를 포착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PopNews 중앙일보

▲ 조선일보   

   

▣  토끼 인형 안은 고릴라? 괴생명체 사진, 논란

 

★*전설의 괴물 '빅풋'을 연상케 하는 괴생명체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2005년 캐나다 퀘벡주의 깊은 숲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지는데,폭포 인근의 삼림에 몸을 웅크리고 있는 괴생명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괴생명체의 존재는 사진 촬영자도 최근까지 알지 못했는데, 사진을 확대해 보면 고릴라와 흡사한 털북숭이 동물이 토끼와 비슷한 작은 동물 또는 인형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괴생명체의 키는 2m에 가깝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릴라를 닮은 괴생명체의정체가 무척이나 궁금하다"면서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캐나다에서 포착된 괴생명체 사진) PopNews 중앙일보

▲ 조선일보   

   

▣ 주목 받는 역사적인 UFO 사진들

 

★*…정부 등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공인 받은 '미확인 비행물체 사진'들이 미국의 유명 인터넷 뉴스 사이트인 허핑펀포스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있다.매 해 수많은 UFO 관련 소식들이 언론 및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사진들은

지금까지 대중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그존재 자체가 재조명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1952년 미국 메사추세츠에서 촬영된 UFO 사진(맨 위)은 해안경비대 관계자가 촬영한 것으로, 조작 혹은 가짜라는 증거가 제시되지 않은 종류다. 하늘에 떠 있는 선명한 비행물체의 정체가 여전히

확인되지않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비슷한 시기에 미국 오리건주에서 촬영된 UFO 사진(사진 두 번째) 또한 여전히 의문에 쌓여 있는 대표적인 미확인 비행물체 사진중 하나다.많은 과학자들이 문제의 사진을 분석을 했는데,"자연 현상이 아닌 금속 물질의 비행 물체로 보인다"라는 결론을 내렸다.이밖에도 벨기에, 코스타리카 등에서 촬영된 미확인 비행물체의 사진또한 최근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다시 한 번 화제를 낳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UFO 사진들이 수도 없이 많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PopNews

 ▲ 조선일보  

   

▣  영화 주인공 된 '인공 꼬리 돌고래'

 

★*…▲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공 꼬리'를 얻은 돌고래가 헐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모건 프리먼, 애슐리 주드 주연으로 제작된 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돌핀 테일'의 진정한 주인공은 지난 2005년 10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구조된 돌고래다. 태어난지 약3달 만에 어망에 걸려 꼬리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된 이 새끼 돌고래는 즉시 인근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고, 치료 및 재활 훈련을 받았다.
수의사, 조련사 등 돌고래 전문가들은 '윈터'라는 이름의 이 돌고래를 위해 인공 꼬리를 만들었고, 이후 윈터는 인공 꼬리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새로운 삶을 얻었다. 사람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꼬리를 얻은 윈터는 현재 수족관에서 살고 있다.아쿠아리움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은 윈터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있는데,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관계자들은 기대하고있다.돌고래를 살리기 위한 사람들의 열정, 그리고 장애를 차근차근 극복하는 새끼 돌고래의 분투가 영화를통해 구현될 전망이다. PopNews

 ▲ 조선일보  

   

▣ 별 잡아먹는 블랙홀

 

★*▲ 국내 연구진이 천체망원경으로 포착한 블랙홀‘Swift J1644+57’(각 사진 중앙의 노란색 원 내부).

갑자기 밝게 나타난 천체가 시간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것을 확인해 이곳이 별을 삼키고 있는 거대질량

블랙홀임을 밝혀낼 수 있었다. 교육과학기술부 제공

▲ 조선일보   

   

▣  고양이 타고 다니는 다람쥐 '인기'

 

★*…해외의 소셜네트워킹사이트들에게서 인기를 얻는 사진이다. 다람쥐 한 마리가 검은 고양이 등 위에 올랐다. 다람쥐는 그래도 '쥐'이지만 천적인 고양이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으며, 눈을 반짝거린다. 고양이도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한 미국의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 속 다람쥐의 이름은 트레버.

1년전 집 밖에서 새끼 다람쥐를 발견했고, 이후 고양이가 엄마 역할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해외 네티즌들은 행복 천적 커플이 신기하면서도 보기 좋다고 평가한다.  PopNews

▲ 조선일보   

   

▣  "인형 틈에서 잠자는 진짜 강아지를 찾아라"

 

★*미국의 한 누리꾼이 올린 귀여운 강아지 모습이 동영상 전문 웹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수많은 강아지 인형들에 둘러싸여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단잠을 청하는 깜찍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탄성과 웃음을 자아낸 것. 동영상 설명에 따르면 릴리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자신을 닮은 퍼그 인형을 장난감 중에서 가장 좋아한다고. 누리꾼들은 동영상에 등장하는 수 십 마리의 퍼그 중

진짜 릴리가 누구인지 맞혀보며 즐거워했다. PopNews

▲ 조선일보   

   

▣  제주 해상서 인양된 밍크고래

 

 

 

★*…▲ 2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발견된 밍크고래. 길이 8m16㎝, 둘레 4m에 이르는 이 고래는 어선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인양됐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팔 달린 돌고래, 일본 어부들에 복수한다”

 

★*…"인간의 팔과 손을 가진 돌고래가 나타나 일본 어부들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 인터넷에 떠도는 황당 스토리다. 긴조라는 이름의 이 돌고래는 다른 돌고래들을 지휘하면서 인간을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사람 말을 하기도 한다고. 미국의 한 인터넷 매체가 ‘창안’한 스토리가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팔 달린 돌고래 스토리가 싱거운 괴담이자 현실 비판적인 패러디이기 때문. 9월이면 일본의 작은 어촌 마을 타이지에서 핏빛 사냥이 벌어진다. 돌고래를 대량으로 살상하는

시작하는 것이다. 타이지 앞바다에서 자행되는 잔인한 돌고래 포획 활동은 세계의 많은 동물보호단체의 비난을 받아 왔지만 요지부동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팔 달린 돌고래’라는 영웅이라도 나타나 잔인한

돌고래 사냥 ‘축제’를 저지해달라고 기원한다. PopNews

▲ 조선일보   

   

▣  피자 포식한 견공, 밀려드는 후회에 괴로워...

 

★*…피자를 다 먹었다. 배가 무척 부르다. 몸이 기울어 발로 지탱해야 할 지경이다. 이 견공은 아마 무척 행복할 것이다. 그런데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 사진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포만감 이외의 다른 감정 이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바로 후회다. 견공은 "내가 이걸 다 먹었단 말인가" "너무 많이 먹은 것 아닐까" 후회하는 것 같은 표정이다.개 뿐 아니라 우리 인간들도 자주겪는상황이다.실컷 먹은후 포만감과 함께 밀려오는 후회. 사진은 욕심을 채운 후에야 이성을 되찾을 수 있는 인간의 숙명(?)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하겠다.  PopNews

▲ 조선일보   

   

▣  먹거리 나누는 , 여우와 고양이

 

평상시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고양이와 여우가 물 등의 먹을것을 나눠 먹는 광경이 포착되었다고 18일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다정(?)한 자세로 식사를 함께 하는 여우와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살고있는 주민이 촬영한 것이다.계속되는 폭염과 혹독한 가뭄 등으로 먹이 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은 야생동물이 민가로 내려왔고, 고양이와 함께 음식을 나눠 먹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추정이다.사진을 본 많은이들은"긴박하고 힘든상황에 대처하는 동물들의 지혜를사람들이 배워야한다"고 말한다. 동물들도 곤경을 극복하기 위해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는데,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PopNews 민종식 기자

▲ 조선일보   

   

▣  식인상어 '주의'

 

★*…▲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청상아리 1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피서객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항해경) /연합뉴스

▲ 조선일보   

   

▣  미끄럼타고 노는 새끼여우
★*…미끄럼을 타며 노는 여우 사진이 화제다. 독일 시골마을 햄릿 근교에 사는 어셔(56) 씨는 채석장에 갔다 새끼여우2마리가 컨베이어 벨트(물건을 나르는 전송대)위에서 미끄럼을타며 내려오는모습을보고 이를촬영했다. 이 여우들은 앞발로 몸을 끌어 슬라이딩을한후 또다시 올라가 내려오는 것을 반복했다.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 중앙일보   

   

▣ 이빨 고래 해안가에 떠밀려와 죽어

 

★*…지난 26일 스페인 북쪽 해변에 15m에 달하는 향유고래가 떠밀려와 죽어 있다.향유고래는 수컷이 15~18m 무게 57t, 암컷이 11~13m 43.5t 정도며 이빨고래중 가장 크다.머리가 전체 크기의 3분의 1에 달하며 이 머리에서 좋은 질의 기름을 얻을수있다.대장에는 덩어리 형태로 생기는 용연향(龍涎香)이생성되는데 매우값비싼 향신료다.
[사진=AP 통신]

▲ 중앙일보   

   

▣  "저 몇 kg이나 나갈까요?"

작은개미핥기 '태미'가 25일(현지시각)영국 런던 동물원에서 무게를 재려고 저울 위에 앉아 있다. 동물원 측은 매년 750종 이상의 동물에 대해 체중과 키 등을 재고 있다(AP 통신=연합뉴스)

▲ 중앙일보   

   

▣  과학자들,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지구 5배 크기 행성 발견

 

★*【서울=뉴시스】과학자들이 전체가 온통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지구 5배 크기의 행성을 은하계에서 발견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5일 보도했다.사진은 PSR J 1719-1438로 명명된 이 행성 내부 단면에 대한 상상도.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 중앙일보   

   

▣ 더위 식히는 코끼리

 

【부다페스트(헝가리)=AP 통신/뉴시스】24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아시아 코끼리 한 마리가 찬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중앙일보  

   

▣  수영하며 더위 식히는 북극곰

 

【부다페스트(헝가리)=AP 통신/뉴시스】24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부다페스트 동물원에 올 19세 된 북극곰 `비트쉬`가 물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중앙일보

   

▣  거품이 보글보글

 

【부다페스트(헝가리)=AP 통신/뉴시스】24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부다페스트 동물원에 올 19세 된 북극곰 `비트쉬`가 수영하며 숨을 내쉬고 있다.

▲ 중앙일보   

   

▣  물세례 받으며 더위 식히는 코끼리

 

【부다페스트(헝가리)=AP 통신/뉴시스】24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아시아 코끼리 한 마리가 찬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중앙일보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뱀

 

현재 세상에서 가장 작은 뱀종류로 알려진 가는장님뱀이25센트 동전위에서 몸을꼰 사진을 미국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블레어 헤지스 교수가 제공했다. 지난 2008년 헤지스 교수가 서인도 제도 바베이도스에서 발견한

이 뱀 길이는 약 10cm이며 한 번에 알 1개만 낳는다. 과학자들은 880만 종(種)의 생물이 지구에 서식한다고

믿지만 이 가운데 700만 종은 너무 작아서 찾기가 어려워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한다.

[AP 통신/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연합뉴스]

 ▲ 중앙일보  

   

▣  코끼리의 '유레카' 순간, 최초 포착

 

미국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한 어린 코끼리의 영특함이 화제다. 자신의 힘이 미처 닫지 못하는 곳에 위치한 먹이를 얻기 위해 주변의 물건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뛰어난 도구 사용력을 보여 관련 학자들을 감탄하게 만든 것. 이같은 상황은 뉴욕 시립대학 동물행동학 연구진들이 코끼리의 문제 해결 능력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한 현장 실험에서 발생했다. 코끼리 코가 닿지 않는 우리 상공에 과일등의 먹이를 매달아 놓은상황에서 이 동물원의 가장 어린 코끼리 칸둘라(7세)가 근처에 놓여 있는 커다란 육각형 모형을 이동시킨 뒤 이를 발판으로 삼아 먹이 획득에 성공한 것. 도구 사용에 대한 훈련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실수 한번 없이 단번에 이같은 해결 능력을 보인 칸둘라에 대해 연구진들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라며 놀라워했다. 해외 언론들은 코끼리의 '유레카' 순간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고

평했다.아르키메데스는 문제 해결 방법을 깨닫고 뛰어다니며 유레카를외쳤다.칸둘라는 궁리 끝에 곤란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선보인 최초의 코끼리가 되었다. [팝뉴스]

 ▲ 중앙일보  

   

▣  원숭이에 젖 먹이는 여성 '화제' "초월적 모성애"

 

사람의 아이와 원숭이 새끼에게 동시에 젖을 먹이는 여성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원숭이에게 젖 먹이는 여성'은 브라질 TV를 통해 처음 방송된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아마존 투피족 언어를 사용하는 이 여성은 한 쪽 팔에 원숭이를 안고 있고, 나머지 팔로는 자신의 아이를 꼭 안았다.원숭이는 여성의 젖을 열심히 빨고 있는데, 반대편의 아이는 이 광경을 신기하다는듯 물끄러미 바라본다.이 여성이 어미를 잃은 원숭이를 '입양'해 젖을먹이고 있다는 것이 방송사 측의 설명이다. 사람의 품에서 자라고 있는 원숭이 새끼는, 젖을 뗀 후 독립적으로 살아갈 능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으로 '방생'될 예정이라고.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는 원숭이 젖먹이는

여성이 "괴상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자신의 생물학적 자녀만 아끼고 집착하는 편협한 모성애가 아닌

초월적이고 보편적인 모성애를 보여주는 것 아니냐며 감탄하는 이들도 있다. [팝뉴스]

▲ 중앙일보   

   

▣  고양이 타고 다니는 다람쥐 '인기'

 

★*해외의 소셜네트워킹사이트들에게서 인기를 얻는 사진이다. 다람쥐 한 마리가 검은 고양이 등 위에 올랐다. 다람쥐는 그래도 '쥐'이지만 천적인 고양이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으며, 눈을 반짝거린다.

고양이도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한 미국의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 속 다람쥐의 이름은 트레버.

1년전 집 밖에서 새끼 다람쥐를 발견했고, 이후 고양이가 엄마 역할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해외 네티즌들은 행복 천적 커플이 신기하면서도 보기 좋다고 평가한다. [팝뉴스]

▲ 중앙일보   

   

▣  "나? 고글견"

 

▲ 고글 착용하고 쇼핑 나온 견공

▲ "난 바람이 싫어요"

★*…【겔젠키르헨(독일)=AP 통신/뉴시스】23일(현지시각) 독일 겔젠키르헨 날씨가 35도까지 오르며 덥고 습한 늦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주인과 함께 슈퍼마켓을 찾은 견공 `모`가 바람을 막기 위해

주인이 씌어준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 중앙일보   

   

▣  소년을 뒤쫓는 강아지떼, 인기

 

★*…열 마리가 넘는 강아지들이 소년을 뒤쫓는다. 강아지들의 추격에 소년은 푸른 잔디를 가로질러

도망치느라 바쁘고, 추격전에 가담하는 강아지들의 숫자는 점점 불어난다.강아지에게 쫓기는 소년의

웃음소리는 초원을 뒤덮고 그 웃음소리는 행복의 표상으로 보는 이들에게 다가온다. 어린아이와 강아지 그들이 펼치는 천진한 장난이 발산하는 그 분위기는 묘한 매력을 주기에 충분한데, "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며 영상을 본 이들은 눈을 떼지 못한다.'소년을 뒤쫓는 강아지떼'가 나오는 짧은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속의 강아지는 체서피크 베이 레트리버종으로 전해지는데,

'일생을 살며 경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행복의 한 순간'이라는 평가다. [팝뉴스]

▲ 중앙일보   

   

▣  불쌍한 눈빛 고양이 화제 "슈렉 고양이 실물이다"

 

★*…해외 네티즌들이 감탄해마지 않은 아름다운 눈빛을 가진 고양이다. 한 일본인이 공개한 수컷 새끼 고양이의 이름은 하얀색을 뜻하는 '시로'. 의자에 올려놓으니 내려가지도 올라가지도 못하고 어쩔 줄

모른다.고양이의 눈빛이 아주특별하다.촉촉한 눈망울은 보는 이의 모성애를 자극한다.애처롭고 불쌍하고 슬프다. 당장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 고양이를 보고 데자뷔를 느낀다고 말한다.

영화 '슈렉'에서 슬픈 눈빛을 내세워 자비를 구하던 고양이의 실사판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팝뉴스]

▲ 중앙일보   

   

▣  먹을 것 나누는 , 여우와 고양이

 

★*평상시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고양이와 여우가 물 등의 먹을 것을 나눠 먹는 광경이 포착되었다고 18일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다정(?)한 자세로 식사를 함께 하는 여우와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살고 있는 주민이 촬영한것이다.계속되는 폭염과 혹독한 가뭄 등으로 먹이 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은 야생동물이 민가로 내려왔고, 고양이와 함께 음식을 나눠 먹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추정이다.사진을 본 많은 이들은"긴박하고 힘든상황에 대처하는 동물들의 지혜를사람들이배워야한다"고 말한다. 동물들도 곤경을 극복하기 위해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는데,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팝뉴스]

  ▲ 중앙일보 

   

▣  잠수부 낚은 낚시꾼

 

★*…【서울=뉴시스】19일(현지시간) 영국 낚시꾼이 세계 최초로 스쿠버 다이버를 낚아 올려 화제다. (사진출처 : 英 텔레그래프지 웹사이트)

  ▲ 중앙일보 

   

▣  나도 뛰고 싶은데...

▲ 뒷다리가 마비된 강아지

★*…생후 4개월 된 강아지 한 마리가 26일(현지 시간) 폴란드 피오트르쿠프 트리부날스키 인근에 마련된 유기 동물을 위한 대피소에서 고양이를 쫓고 있다. 이 강아지는 학대를 당해 뒷다리가 마비된 채 철로에 버려진 뒤

2011년 7일 이 대피소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Peter Andrew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인형 같은 다람쥐원숭이

▲  새끼 업은 어미 다람쥐원숭이

★*어미 다람쥐원숭이(왼쪽)가 25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로예프 루체이 동물원에서 생후 1개월 반 된 자신의 새끼를 업고 있다. Ilya Naymushin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이슬람 사원 앞에 모인 비둘기 떼

 

★*…비둘기들이 26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샤흐-에 도흐 샴쉬라 사원 앞에 모여 있다. Omar Sobhani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백조의 호수

 

백조 한 마리가 26일(현지시간)슬로베니아 블레드(Bled)섬의 블레드 호수에서 헤엄을치고있다.Srdjan Zivulovic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화려한 투우 경기

 

★*…투우사 훌리안 로페스가 26일(현지 시간) 스페인 알메리아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따돌리고 있다. Francisco Bonill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황소에게 검을 겨눈 투우사

 

★*…투우사 호세 마리아 만사나레스가 26일(현지 시간) 스페인 알메리아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황소를 향해 검을 겨누고 있다. Francisco Bonilla 로이터 통신

 

▣  황소 앞에 쓰러진 말과 투우사

★*…한 기마 투우사가 24일(현지 시간) 스페인 알메리아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황소의 공격을 받고 쓰러져 있다. Francisco Bonilla 로이터 통신

 

▣  황소의 역습

투우사 다비드 모라(스페인)가 24일(현지 시간) 스페인 알메리아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황소의 공격을 받고 있다. Francisco Bonilla 로이터 통신

 

▣  나는 투우사다!

★*…투우사 세바스티앙 카스텔라(프랑스)가 24일(현지 시간) 스페인 알메리아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황소를 따돌리고 있다. Francisco Bonill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성난 황소의 질주

 

★*…황소 한 마리가 26일(현지 시간) 스페인 알메리아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어디론가 뛰어가고 있다. Francisco Bonill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낮에 잠자다 밤에 활짝 웃는 ‘옥비녀 미인’

 

★*… 밤이 되자 활짝 피기 시작하는 옥잠화 꽃. 낮에는 꽃이 납작하게 오므리고 있어 꽃향기도 거의 나지 않는다. 서정남 연구사 제공

 ▲ 동아일보  

   

▣  사람 손바닥만한 거미

 

★*…한 사육사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동물원에서 타란툴라의 길이를 재고 있다.

동물원 측은 이날 모든 보유 동물에 대해 체중 및 몸길이 측정을 실시했다. Andrew Winning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화려한 우유뱀

 

★*…한 사육사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동물원에서 우유뱀을 들고 있다. 동물원 측은

이날 모든 보유 동물에 대해 체중 및 몸길이 측정을 실시했다. Andrew Winning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사자를 닮은 원숭이?

 

★*…황금사자타마린 한 마리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동물원에서 사육사를 바라보고 있다. 동물원 측은

이날 모든 보유 동물에 대해 체중 및 몸길이 측정을 실시했다. Andrew Winning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양으로 진화하는 아프리카 코끼리?

 

 

 

★*… 아프리카 케냐의 암보셀리국립공원의 코끼리가 모래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꼭 양털을 덮고 있는것만 같다. 이 야생 코끼리들은 자신들을 벌레와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모래 목욕을 자주 한다. 이 사진은 스페인 출신 아마추어 사진가 마리나 카노 씨가 아프리카에서 3주동안

휴가를 보내는 동안 촬영했다.마리나 카노 씨는 야생 들판에서 야영을 하며 동물들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가장 친밀한 순간들을 렌즈에 담았다. 사진=데일리메일

  ▲ 동아일보 

   

▣  북극곰의 여름나기

▲  수영 즐기는 북극곰

★*…북극곰 한 마리가 24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이날 헝가리의

낮 최고 기온은 섭씨 38도까지 치솟았다. Bernadett Szab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샤워 즐기는 코끼리

 

★*…코끼리 한 마리가 24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뿌려주는 물을 맞고 있다.

이날 헝가리의 낮 최고 기온은 섭씨 38도까지 치솟았다. Bernadett Szabo 로이터 통신

 

▣  “얼굴 타면 안 돼요”

★*…오랑우탄 한 마리가 24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태양을 피해 상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이날 헝가리의 낮 최고 기온은 섭씨 38도까지 치솟았다. Bernadett Szab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동전 크기 달걀 화제…“이렇게 작아도 노른자는 있겠지?”

 

★*…역사상 가장 작은 달걀이 발견돼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미국의 한 목사가 긴 쪽의 직경이 불과 2.1㎝에 불과한 달걀을 찾아냈다고 보도했다.미 버지니아 주에 사는 도니 러셀이라는 이 목사는 자신이 사역중인 교회 신도로부터 사상 최소 크기의 이 계란을 기증받은것으로 전해졌다.이 달걀은 무게도3.46g에 불과하지만 달걀을 낳은 암탉은 정상 사이즈였으며 미 농무부도 이를 정상 달걀로 인증했다.러셀 목사는 자신의 두 손자

(존 케니 러셀, 스펜서 매튜 러셀)의 이름을 한자씩 따 '존 스펜서 러셀'로 명명한 이 달걀의 이름을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할 지 여부에 대해 고심 중이다.한편 지금까지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달걀의 최소 사이즈는 2.7㎝다. 아시아경제

  ▲ 동아일보 

   

▣  애견과 함께 요가 하세요!

▲  ‘애견’ 요가

★*…요가 강사 수젯 애커만 씨가 20일 홍콩의 한 요가 교실에서 애완견과 함께 요가를 하고 있다. 이 요가는‘도그 요가(dog yoga)’를 줄여 ‘도야(doya)’로 불린다. 애커만 씨는 애견들이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을 도와주고 애견인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도야 수업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Bobby Yip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다정한 판다 가족

▲ 첫 생일 맞은 ‘푸후’

▲  나무 타는 판다

★*자이언트판다 푸후(福虎)가 23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쇤브룬 동물원에서 어미 양양(왼쪽)과 함께 장난을 치고 있다. 2003년 중국에서 이곳으로 온 판다 부부 양양과 롱후이 사이에서 태어난 푸후는 이날 첫 생일을 맞았다. Heinz-Peter Bade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러시아 농업 박람회장에서 촬영한 여우

▲  철창에 갇힌 여우

★*여우 한 마리가 23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마련된 2011 국제 농업 박람회장에서

입을 벌리고 있다. Alexander Demianchuk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낙타 타는 이명박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울란바토르 야르막에서 열린 친교 및 작별행사에서 낙타를 타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바다의 로또’ …길이 8m 16cm 밍크고래 인양

 

★*…제주해양경찰서는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84㎞ 해상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추자선적 유자망어선 유정호(39t) 선장 김모(54)씨가 발견, 신고해왔다고 22일 밝혔다.유정호는 21일 오후 2시30분께 유자망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길이 8m16㎝, 둘레 4m 정도 되는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밍크고래가 그물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꼬리에 긁힌 상처 이외에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선장에게 고래를 인계할 예정이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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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펴는 필리핀 독수리

 

★*…필리핀 독수리 ‘민다나오’가 21일 다바오에 위치한 필리핀독수리협회 보존센터에서 날개를 펴고 있다.

Romeo Ranoco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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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8일 (07월 29일 을묘(乙卯))【일요일】

★...오늘의 운세는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을 준수합니다
★...오늘의 운세은 daum "
블로그-사랑방 공동체"
에서 자체 편집해서 올려 드립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쪽지(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불펌하여 편집된 운세은 본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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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4년생 급할수록 차분하게 정리할 것.

36년생 빨리 갈수록 얻는 것이 적은 날이다.

48년생 재정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것.

60년생 투자는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72년생 옛것과 새것의 갈등이 있다.

84년생 문서는 꼼꼼하게 챙길 필요 있다.

 

   

25년생 인덕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37년생 주위를 이해하고 용서를 할 것.

49년생 강경책보다는 온화책이 효과적이다.

61년생 금전문제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73년생 재물을 아껴 쓰도록 노력할 것.

85년생 날카로운 칼보다 부드러움이 강하다.

   

26년생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한다.

38년생 실행할 수 있는 일만 진행해야 한다.

50년생 없어진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62년생 빈 수레가 요란하니 유의할 것.

74년생 분발하여 장애를 더 사랑하라.

86년생 눈뜨고 도둑맞지 않도록 조심할 것.

 

   

27년생 가정문제를 순조롭게 풀 것.

39년생 급하고 서두르면 손해가 기다린다.

51년생 신분에 맞지 않은 행동은 삼갈 것.

63년생 사람을 경계하는 것이 득이 된다.

75년생 경과를 지켜보면서 진행해야 한다.

87년생 독서로 지혜의 근본을 터득할 것.

 

   

28년생 고질병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40년생 노력만으로 만사가 해결되지 않는다.

52년생 성공한 이는 강한 체력을 가졌다.

64년생 세 번 웃으면 조깅한 것과 같다.

76년생 사소한 시비는 덮어 버릴 것.

88년생 너무 꿈이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29년생 욱하는 마음을 가라앉힐 것.

41년생 성공한 사람은 대개 인사를 잘한다.

53년생 결혼기념일 생일을 잊지 말 것.

65년생 대인관계를 유연하게 풀어나갈 것.

77년생 좋은 중에도 실수를 주의할 것.

89년생 이성문제와 장부정리에 신경 쓸 것.

 

   

30년생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42년생 현재의 시간이 자신 것임을 알 것.

54년생 본업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할 것.

66년생 텃세를 부리니 자기 기반을 잡을 것.

78년생 변화는 되도록 피하도록 할 것.

90년생 마찰을 주의하고 차분하게 할 것.

 

   

31년생 흐르는 물처럼 생활할 것.

43년생 가는 방향을 분명하게 알고 갈 것.

55년생 유명한 것보다 성실함이 더 좋다.

67년생 때를 잘 잡아서 진행해야 이롭다.

79년생 남을 희생시키며 재물 모으지 말 것.

91년생 의리를 가장 잘 지키며 할 것.

 

   

32년생 환경변화에 잘 적응할 것.

44년생 괜하게 일을 어렵게 만들지 말 것.

56년생 시기와 분노는 생명을 단축시킨다.

68년생 남들 앞에서 가족결점을 말하지 말 것.

80년생 재난 구설 시비 간섭 주의할 것.

92년생 미루어오던 일이 결정이 난다.

 

   

21년생 쉽게 생각하면 잘 풀린다.

33년생 혼자 있는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

45년생 언행이 아름다워야 참된 사람이다.

57년생 남을 알아주지 못한 것을 걱정할 것.

69년생 계획을 다시 보충하는 것이 좋다.

81년생 경거망동은 접어두고 근신할 것.

 

   

22년생 즐거움을 스스로 만들 것.

34년생 겸손한 마음과 정직한 태도를 보일 것.

46년생 낙천적인 생각이 부드럽게 만든다.

58년생 행복은 여행길로 마음껏 즐길 것.

70년생 하는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할 것.

82년생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면 좋다.

 

   

23년생 많은 고민은 털어 버릴 것.

35년생 의욕을 가지고 대범하게 처리할 것.

47년생 공연히 헛수고를 하지 않도록 할 것.

59년생 자기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을 것.

71년생 비난하면 상대를 해치는 거다.

83년생 빈 수레가 소리만 요란한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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