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한빛반 친구들~👋
서범이는 밤낮없이 아빠, 형과 함께 야구를 하며 땀을 흘렸어요.
무학산 공원에 가서 황토볼 체험(?)도 했답니다.
황토볼에서 엎드려도 보고,
누워도 보고,
맨발 걷기도 해 보았어요.
옷이 신나게 논 흔적을 보여 주네요. 😆
서범이네 집에 다현이가 놀러 왔어요.
다현이에게 왕사슴벌레를 소개해 주고, 같이 곤충용 젤리도 줬어요.
물고기도 보여 줬어요. 같이 물고기 관찰하는 모습이에요~🐟
서범: “다현아,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이스크림 뒤에 적혀 있어.”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더 달콤하게 주는 서범이었습니다. 🤣
다현이랑 전지에 그림도 그려 보았어요.
철봉에 올라간 다현이와 찰칵! 📸 🤣
유물 발굴하는 규범이와 사촌 형 사이에서도 찰칵! 📸 🤣
다현이랑 훌라후프도 함께 돌리고요.
서범이, 다현이 둘 다 만들기를 좋아해서 즐겁게 만들기 시간을 가졌어요~😊
포켓몬 집 만들기도 했어요.
다현이가 “좋겠다! 여기 만들기 잘하는 집이라서.”라고 말해주네요~^^
다현이에게 인정받은 거 같아 서범이 엄마 뿌듯합니다. 😎 서범이만큼 서범이 엄마도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