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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의 서랍 기억의 보물들 450)해인의 서랍을 마치며
이해인 수녀 추천 0 조회 385 24.05.04 05:3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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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06:02

    첫댓글 눈물이 납니다
    감사해서 눈물이 나고,,
    그동안 귀한 시간들에 감사하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새로운
    코너에 기대하고 감사하면서,,,

    수녀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솔방울올림

  • 24.05.04 16:35

    해인의 서랍 기억의 보물들을 450회 함께 하며 기쁘고 헁복하고 감사를 누렸습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존경합니다

    ♡♡♡♡♡♡♡
    해)해도해도 끝없이 나왔던 행복한 이야기
    인)인제는 못보는건가?
    의)의사보다 더 내 마음을 치유했었는데
    서)서운해서 눈물이 납니더
    랍)랍스타라도 대접하며 쫑파티 해야 하나~

    기)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억)억수로 기다린 코너
    의)의미가득한 1회~450회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네
    보)보라~민들레의 영토,아름답고 기쁘고 행복한 우리들의 모습
    물)물가에서 노는 어린아이 같아라.
    수녀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해용

  • 24.05.04 06:50

    너무 멋지네요
    바다의 별님

    다음 코너를 기대하시고
    너무 서운해하지마셔요
    우리 곁엔
    항상 수녀님이 계시잖아요~~안과 밖으로요

  • 24.05.04 06:55

    ♡사랑하는 우리이해인 수녀님
    기억의 보물은 늘 초록빛 작은마음
    가득하게 되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초록빛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수녀님
    기도안에 기도합니다
    💜

  • 24.05.04 07:17

    멋진 작품
    나중에 감상할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4.05.04 11:27

    우와!

  • 24.05.04 07:27

    팔순의 연세에도 강건하셔서 감사합니다.하시는 일 하느님께서 기뻐하세요 그러니 계속 천사의 임무를 다하세요
    지상에서의 삶이 수녀님 한분으로 너무 행복했고 제 마지막 소원이 이루어졌으니 기쁘게 평안히 눈을 감습니다
    뵙고 집에 돌아와 하루종일 울었어요.관심을 가져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더욱 더 수녀님을 앙모(仰慕)하며 남은 삶을 살아갈께요. ~~

  • 24.05.04 07:18

    마지막 소원이라 여기지마시고요
    수녀님 또 뵙고 뵈야지요
    수녀님을 뵜던 그 긴 여운으로 건강하게 사셔요

  • 24.05.04 07:31

    @솔방울 지기님,어찌 이런 충실한 여인이 수녀님곁에 있는지ㅎㅎ....똑똑하기도 하시고 정말 존경하고 사랑해요 ^^

  • 24.05.04 07:39

    @이교영1 영광입니다
    수녀님께서 다른 모습으로
    함께 하실거니
    늘 기도해주셔요
    평화를 빕니다

  • 24.05.04 07:42

    단톡에서 <해인의 서랍을 마치며>를 보는 순간, 카페 접속을 바로 했는데
    답이 또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어린이날맞이 포토존이 넘 예뻐요.
    울수녀님 표정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구요.
    병원에 가실 때도 순간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센스쟁이 울수녀님♡
    <해인의 서랍.기억의 보물들>이 마지막이라
    아쉽지만, 조금 다른 형태로 찾아오신다니
    기다리겠습니다.
    늘 꽃마음, 별마음의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04 07:45

    아쉽지만 또 다른 수녀님과의 만남을 기다리며~수녀님의 많은 글 속에서 따뜻한 정과 일상공유에서의 친밀감을 느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4.05.04 08:00

    해인의 서랍 기억의 보물들 코너를 통하여 수녀님과 더욱 더 친밀해지고 거룩한 수녀원의 곳곳을 순례하는 크나큰 행복을 누리고 살아왔어요. 수녀님 덕분에 세상이 따뜻해지고 반짝반짝 빛나는 공간에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수녀님을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우.리.수.녀.님^^♡

  • 24.05.04 08:17

    수녀님^^
    해인의 서랍 기다리고 읽는 재미가 소소한 행복이었는데 450회 마지막이라니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꽃마음, 별마음의 사랑 잘 받았습니다: )
    성모성월 오월도 ,주님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고 기쁘게 지내시길 빕니다 🙏


  • 24.05.04 08:33

    ♡수녀님♡~
    ♡일일이 답글은 쓰지 않았지만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수녀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 하느님 뜻 안에서 잘 이루시길 두 손 모읍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 24.05.04 08:59

    수녀님의 기억에 있어 보물이 될정도로 소중한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수녀님

  • 24.05.04 09:46

    해인의 서랍 기억의 보물들♡ 수녀님의 일상을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가올 시간도 설렘 가득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 24.05.04 10:57

    450회! 정말 대단한 열정이십니다.이쪽 일을 조금 줄이시고 느긋하게 맑은 차 한잔 하실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풍선속의 구름 수녀님 예쁘십니다.오월은 수녀원에서도 행사가 많으실테지요.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이교영님 행복한 마음 축하드려요.수녀님 고맙습니다.^^♡♡♡

  • 24.05.04 11:25

    수녀님♡
    감사합니다.해인의 서랍,기억의 보물창고는 우리들의 큰 기쁨입니다.
    건강과 평온을 기도드립니다.

  • 24.05.04 11:30

    해인의 서랍으로 수녀님의 일상과 수녀님 계신 곳의 계절을 느꼈더랬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새로운 코너에서 어떤 모습으로 잔잔한 물결을 느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24.05.04 12:21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쁨이신 울수녀님
    늘 애써주시는 솔방울님과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24.05.04 14:55

    수녀님!
    감사합니다.

  • 24.05.04 15:06

    감사의 댓글도 자주 못달아 드렸는데..
    불효녀처럼 눈물이 나려하네요. ㅜ.ㅜ

  • 24.05.04 15:18

    수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4.05.04 15:32

    아쉬워요 수녀님

  • 24.05.04 15:52

    늦게나마 해인수녀님의 서랍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이 조용한 기쁨이었습니다. 다른 형태의 기쁨으로 또 다시 만날 서랍을 기다릴게요🌼

  • 24.05.04 16:20

    수녀님을
    직접 뵈온듯
    눈이 빛났고
    마음이 차분하였던
    수녀님의 정성스럽던 서랍장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두근두근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으렵니다.

    건강하게 평화롭게
    오시옵소서

    성모님 앞에
    수녀님 건안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 24.05.04 17:10

    늘 수녀님의 일상을 통해
    작은것에도 감사, 행복을 잔잔하게 전해져 행복했어요
    다른모습으로 다시 찾아 오신다니 덜 섭섭해요
    수녀님❤️ 행복하세요

  • 24.05.04 22:25

    늘 함께합니다..고맙습니다
    기다릴게요😍🤗🌸

  • 24.05.05 02:51

    사랑하는 수녀님,

    생각해보니 제 개인의 서랍을 누군가와 공유해본 적이 없어요. 가족들과도요… 가장 사적인 공간을 저희에게 아낌없이 공유해주시고, 아름다운 시간 속으로 초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수녀님의 서랍은 무궁무진한 보물 상자, 선물 화수분 같아요. 🥰 가장 아름답고 귀한 것들이 뮤지엄처럼 펼쳐지는 마법의 공간!

    옛추억들을 들여다보는 시간 동안 타임머신을 타고 즐겁고 애틋한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한국 근현대사 공부는 덤^^ 수녀님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동안은 수녀님과 함께 오솔길을 산책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 공간에서 한결같은 사랑의 수도자 수녀님, 명랑하고 귀엽고 강인한 개인으로서의 수녀님, 위로자로서의 수녀님, 세상에 희망을 주는 작가님으로서의 수녀님, 꽃과 식물 박사 수녀님, 새 박사 수녀님, 아기 천사 수녀님, 성모님 같은 수녀님, 모두의 친구이자 이모가 되어주시는 수녀님, 어머니의 영원히 소중한 딸 수녀님, 부산의 소중한 이웃 수녀님, 수녀원 문지기 수녀님, 해인글방&카페 주인장 수녀님, 모두를 귀하게 환대하고 품어주시는 넓고 넓은 수녀님…. 등 수많은 모습의 수녀님 면모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 24.05.05 05:56

    늘 감사드립니다
    하루의 힐링이 되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24.05.05 08:48

    꽃마음 별마음의 큰 사랑 받고,
    마음엔 푸른 평화
    얼굴엔 밝은 미소 지으며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24.05.05 09:05

    수녀님의 소중한 일상을 마주 뵙듯 접하던 코너의 마지막 소식을 들으니 또다른 시작이 예고 되었건만 아쉬움도 남네요
    수녀님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24.05.05 11:23

    불두화 가득한 곳에 계시니 불자 같으십니다~^^

  • 24.05.05 13:03

    수녀님♡
    여기는 굉장히 비가 많이내리고있어요
    수녀님 계신곳도 비가 내리고있겠지요?^^
    저는 비를 좋아하고 수녀님을 사랑합니다 ^^♡
    건강하세요♡
    그동안 보물서랍들덕분에 마음이 편안했답니다♡

  • 24.05.05 17:09

    고맙습니다. 수녀님! 한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 24.05.05 22:23

    수녀님의 일상을 공유해 주시던 수녀님의 오픈 서랍장이 살짝 문을 닫으신다니 조금은 서운한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다른 문을 여시어 저희들에게 사랑의 손짓을 보내실 수녀님을 설렘 가득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벌써450회나 긴 글과 사진들 올러주셨던 수녀님 새삼 깊이 감사드립니다!

  • 24.05.06 01:40

    수녀님의 소소한 일상을 저희와 함께 해주심에 늘 감사함이었습니다

    수녀님의 가르침대로 기쁜마음으로 행복한모습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수고많으셨구요
    감사드립니다~♡♡♡

  • 24.05.06 20:16

    우리해인수녀님 ~~~♡

    꽃마음 별마음의 사랑을
    저도 수녀님께 보냅니다~~
    450!!!!
    엄청난 숫자의 서랍 속에
    곱디 고운 수녀님의 기억들을 나눠주셔서
    너무 소중했던 공간이었죠^^

    서랍들을 닫고
    우체통을 여시는~~
    수녀님의 부지런하신 마음과 손길을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마음엔 푸른평화!!
    얼굴엔 밝은미소!!
    너~~무 좋은 말씀도 마음에 담아 봅니다

    싱그러운 6월에 꼭 뵙게 되길.....^^♡

  • 24.05.08 01:47

    샬롬 수녀님 💗
    해인의 서랍을 마치며ᆢ
    타이틀을 보고 깜짝ᆢ
    아~다행입니다
    다른 형태로 뵐수 있다니ᆢ

    민토방의 주인이신
    수녀님 💗
    벌써 450회 ᆢ
    수녀님의 이런 저런
    해인 서랍을 보면서
    참 행복했습니다ᆢ^^

    어떤 모습이든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 🙏

    민토방 꽃잎들의
    기도와 함께
    늘~주님 축복과 은총속에
    오래 오래 동행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 24.05.16 12:30

    감사합니다

  • 24.06.30 21:19

    마지막 올리신 글을 이제야 보았네요..

    사랑해요 수녀님~🥰

  • 24.07.14 14:43

    수녀님 기다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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