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펌글#부칸산#엄한길#정보<br><br>#산행지_추천 <br><br>북한산에 대하여~~~^^<br><br>◆ 국내 산행/산행자료<br><br>북한산 주요 봉우리와 지명유래<br><br>1.백운대835.6m<br><br>2.인수봉810.5m<br><br>3. 만경봉800.6m<br><br>4. 시자봉 775m<br><br>5. 문수봉 727m<br><br>6. 노적봉715.5m과 715고지(구. 나한봉) 715,5m<br><br>7. 보현봉 714m<br><br>용암봉ㆍ일출봉617m월출봉600m, 기룡봉588m, <br>반룡봉58m3, 시단봉607m, 덕장봉586m, 복덕봉594m, 석가봉598m, 성덕봉631m, 화룡봉644m , 잠룡봉701m,보현봉714m, 715고지 구 나한봉715.5m 삼각측량지점, <br>나한봉(구나월봉)688m, 나월봉(구 환희봉)657m, <br>증취봉593m, 용혈봉581m, 용출봉571m, <br>의상봉501.5m, 원효봉510.3m, 염초봉662.2m, <br>시자봉775m, 기린봉472.1m, 장군봉431m, <br>등안봉463m, 귀암봉520m, 상원봉684m, 휴암봉594m, 형제봉462.2m, 족두리봉367.3m, 응봉332.9m 등 있음.<br> <br><br>북한산 봉우리 유래<br><br>원효봉 - 북한산성 축성이후 원효대사와 의상대사를 기리기 위해 이름을 붙힌 봉우리<br><br>염초봉 - 날카롭고 가파른 봉우리란 뜻으로 북한산성을 수축한 후에 붙혀짐. 고려시대에는 '영취봉' 이라 함<br><br>시자봉 - 백운대를 모시고 있는 봉우리란 뜻으로, 정상에 원효능선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말바위가 있다.<br><br>백운대 - 고려시대 중봉이라 부름. 조선시대 때 태조 이성계의 잠구시에 "백운"에서 유래.<br><br>인수봉 - 고려시대 부아봉(이라 부름. 조선시대 때 인자요산 인자수에서 유래.<br><br>만경대 - 고려시대 개성 천마산에 국망봉이라는 이름에서 유래, 나중에 만경봉으로 변경<br><br>용암봉 - 고려시대 미로봉이라 부름. 용모양의 바위가 있음<br><br>노적봉 - 고려시대 적석봉이라 부르다 후에 이슬이 쌓이는 봉우리란 뜻의 노적봉으로 변경<br><br>이슬이 쌓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곡식을 한데에 쌓아 둔 것을 <노적가리>라 한다<br><br>의상봉 -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수도 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붙여 짐<br><br>용출봉 - 용이 솟아 오르듯 뾰족하여 이름 붙임<br><br>용혈봉 - 북한산성을 축성한 후에 봉우리 이름을 붙힐때 용에 관한 이름이 많이 붙혀짐<br><br>증취봉 - 증봉(甑峰:시루봉)에서 변하여, 시루가 불타는 봉우리(甑炊峰)란 뜻<br><br>나월봉 - 고려시대 개성 천마산 나월봉에서 유래.<br><br>나한봉 - 문수사 천연동굴의 오백나한에서 유래(불교용어에서 유래)<br><br>문수봉 - 봉우리 아래에 위치한 문수사에서 유래(문수사 : 고려 예종 탄연(坦然)이 세움)<br><br>보현봉 - 보현보살에서 나온 것으로 문수봉과 나란히 하고 있음<br><br>일출봉 - 월출봉 : 해와 달을 나란히 이름 붙힘<br><br>기룡봉 - 반룡봉 : 용이 기상하는 모습과 움트림 트고 있는 형상을 묘사한 봉우리<br><br>시단봉 - 해돚이를 맞이한다는 뜻으로 해몰이(紫霞:자하)와 반대<br><br>덕장봉 - 복덕봉: 모든 봉우리가 읍(인사)을 하는 형상이란 뜻의 봉우리.<br><br>석가봉 - 현 칼바위 능선. 불교용어와 관련된 봉우리 이름 석가봉은 문수사에서 유래됨<br><br>성덕봉 - 불교용어와 관련된 봉우리 이름.<br><br>화룡봉 - 잠룡봉 : 북한산성 축성 이후 용과 관련된 봉우리 이름.<br><br>기린봉 - 산의 형세가 기린을 닮았다 하여 기린봉이라 부른다. 정상에 북장대가 있었다.<br><br>장군봉 - 고려말 최영장군이 머물던 곳이라 하여 장군봉이라 일컬음.<br><br>등안봉 - 중흥사 후면에 있다.<br><br>귀암봉 - 거북이 바위가 있다고 하여 귀암봉이라 일컬음. 태고대(현 천해대)가 있고 아래에 태고사, 옆(傍)에 봉성암이 있다.<br><br>상원봉 : 아래에 행궁이 있다. 임금이 머무르는 봉우리란 뜻의 상원봉이라 부른다.<br><br>휴암봉 : 올빼미 바위가 있다고 하여 휴암봉이라 부름. 휴암봉 아래에 부왕사가 있다.<br><br> <br><br>북한산성 주능선 10봉(일출 월출 기룡 반룡 시단 덕장 복덕 성덕 화룡 잠룡)<br><br>일출봉, 월출봉 : 해와 달을 나란히 이름 붙힘<br><br>기룡봉, 반룡봉 : 용이 기상하는 모습과 웅트림 트고 있는 형상을 묘사한 봉우리<br><br>시단봉 : 해돚이를 맞이한다는 뜻으로 해몰이(紫霞:자하)와 반대<br><br>덕장봉, 복덕봉: 모든 봉우리가 읍을 하는 형상이란 뜻의 봉우리.<br><br>석가봉 : 현 칼바위 능선. 불교용어로 문수사에서 유래됨<br><br>성덕봉 : 불교용어와 관련된 봉우리 이름.<br><br>화룡봉, 잠룡봉 : 북한산성 축성 이후 용과 관련된 봉우리 이름<br><br> <br><br>북한산 북한산성(內) 봉우리<br><br>기린봉 : 산의 형세가 기린을 닮았다 하여 기린봉이라 부른다. 정상에 북장대가 있었다.<br><br>장군봉 : 고려말 최영장군이 머물던 곳이라 하여 장군봉이라 일컬음.<br><br>등안봉 : 중흥사 후면에 있다.<br><br>귀암봉 : 거북이 바위가 있다고 하여 귀암봉이라 일컬음. 태고대(현 천해대)가 있고 아래에 태고사, 옆(傍)에 봉성암이 있다.<br><br>상원봉 : 아래에 행궁이 있다. 임금이 머무르는 봉우리란 뜻의 상원봉이라 부른다.<br><br>휴암봉 : 올빼미 바위가 있다고 하여 휴암봉이라 부름. 휴암봉 아래에 부왕사가 있다.<br><br> <br><br>북한산성(外) 봉우리<br><br>족두리봉 : 예전엔 수리봉이라 부름. 멀리서 보면 마치 족두리 같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br><br>향로봉 : 탕춘대성 방향에서 바라보면 향로처럼 생겼다하여 붙혀짐.<br><br>관봉 : 갓바위라 하여 관봉이라 함. 불암(부처바위)라고도 함.<br><br>비봉 : 신라 진흥왕이 부아악을 국경으로 삼는다는 순수비가 있음<br><br>승가봉 : 승가사에서 유래 됨<br><br>사모바위 : 사모관대의 사모에서 유래<br><br>석가봉 : 문수사에서 유래. 석가모니 문수보살 보현보살 3불상을 의미함. 현 칼바위 능선.<br><br>형제봉 : 두봉우리의 높이가 엇 비슷하고 연이어 있다하여 붙여짐<br><br>영봉 : 산을 타다 떠난 목숨을 기리는 곳 즉, 영이 머무는 봉우리<br><br>영장봉 : 망운봉 또는 염장봉 이라고도 부름<br><br>사기막봉 : 사기막 능선 가운데 위에 있음.<br><br>숨은봉 : 1970년 고려대 산악회가 암벽코스를 개발하여 숨은벽이라 명명.<br><br>파랑새봉 : 파랑새능선 정상에 있음, 장군봉 이라고도 부름.<br><br>이 외에도 시루봉, 상장봉, 문필봉, 응봉(332.9m)등이 있다.<br><br> <br><br>북한산 돈대<br><br>의상대 - 의상봉 아래에 있다.<br><br>원효대 - 원효봉 아래에 있다.<br><br>요초대 - 원효대 아래에 있다.<br><br>태고대 - 귀암봉 (현 천혜대)아래에 있다.<br><br>소요대 - 동장대 옆쪽에 있다.<br><br>법왕대 - 보국사 남쪽에 있다.<br><br>곡룡대 - 보광사 왼쪽에 있다.<br><br>유선대 - 부왕사 앞쪽에 있다.<br><br> <br><br>북한산 교량<br><br>백운교(현 새마을교) - 보리사 앞에 있다<br><br>청운교(현 법용교) - 법용사 앞에 있다<br><br>강선교(현 진국교) - 노적사 아래 있다<br><br>봉황교(없어짐) - 여기담 아래 있다<br><br>환선교(현 돌다리) - 반룡담 아래 부왕동입구에 있다<br><br>언룡교(없어짐) - 항해루[현 산영루] 아래에 있다<br><br> <br><br>북한산 시설<br><br> <br><br>북한산성 성문 14개소<br><br>대서문 수문 서암문 북문 백운봉암문 용암문 대동문 보국문 대성문 대남문 가사당 암문 부왕동 암문 청수동 암문 중성문<br><br> <br><br>북한산 사찰 13개소<br><br>중흥사 서암사 원효암 상운사 노적사 태고사 봉성암 용암사 보광사 보국사 원각사 부왕사 국녕사<br><br> <br><br>북한산 장대 3개소<br><br>동장대 시단봉 위에 있다. 남장대 나한봉 동북쪽에 있다. 북장대 기린봉 위에 있다.<br><br> <br><br>북한산 누각 3개소<br><br>산영루 - 중흥사 앞에 있다.<br><br>항해루 - 용학사 앞에 있다.<br><br>세심루 - 서암사 앞에 있다.<br><br> <br><br>북한산의 계곡<br><br>장춘동 계곡 - 수문 에서 보리사까지<br><br>옥류동 계곡 - 보리사에서 만경봉 아래까지<br><br>청계동 계곡 - 보리사에서 법용사 앞까지<br><br>노적동 계곡 - 법용사에서 노적사 아래까지(진국교)<br><br>영천동 계곡 - 진국교에서 노적봉 영천굴까지<br><br>백운동 계곡 - 진국교에서 용학사 갈림길까지 암반에 '백운동문'이라 글자새김.<br><br>중흥동 계곡 - 용학사 갈림길에서 중흥사 앞까지<br><br>규룡동 계곡 - 중흥동 계곡 위에서 월출봉 아래에 있음<br><br>용계동 계곡 - 중흥동 계곡 위에서 일출봉 아래에 있음<br><br>용암동 계곡 - 중흥동 계곡 위에서 용암봉 아래에 있음<br><br>은선동 계곡 - 중흥동 계곡 위에서 만경봉 아래에 있음<br><br>잠룡동 계곡 - 대남문에서 중흥사앞까지<br><br>용유동 계곡 - 증취봉 아래에서 법용사 갈림길까지<br><br>자하동 계곡 - 유선대 아래에 있음. 학현에서 발원 "저녁노을이 지는 계곡"의 뜻.<br><br>부왕동 계곡 - 부왕사에서 용학사 갈림길까지. 현재는 청하동이라 부름<br><br>부왕동 계곡 - 부왕동암문에서 삼천사까지<br><br>청수동 계곡 - 현 가사당암문에서 백화사(중골)까지<br><br>청수동 계곡 - 석가현(현 보국문)에서 정릉천 까지 현재는 '청수장' 유원지<br><br>청담동 계곡 - 출렁다리에서 창릉천까지(현 사기막골 계곡)</p>
<!-- -->
첫댓글 평생에 다 가볼수 있으려나ㅎ
시험보는건 아니죠? 갑자기 암기하려했네요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북한산이 좋아져요. 알고싶고 가고 싶네요~
산은 언제나 그자리에~누구랑 얼마나 즐겁게 가느냐가 문제지요~~! 아무튼 북한산이 곁에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와우~~
이렇게 많은 것들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처음 듣는 곳도 있구
자주 들리는 곳도 있고
갈 곳이 생겨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