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5여 년간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퇴직한 신중년 여성입니다.
한동훈 위원장님이 검사로 활동할 때부터 쭉 지켜보며 깔끔한 일처리, 흔들림 없는 멘털, 저돌적인 직진남,
여야 할 것 같이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을 보며 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선거가 지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줄 압니다.
항상 저희 같은 사람들이 부모 마음으로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한동훈 꽃길만 걸으시길..." 먼 곳에서 응원합니다.
첫댓글 아기 천사님의 글이너무나 마음에와 닿네요 좋은말씀 감사하구요 저도 한동훈위원장님을 열열히 지지하는 한할머니구요 나이는 있지만 찐팬이랍니다
항상 같은마음으로 한위원장님 응원합시다 감사합니다
한동훈 위원장님 총선때 너무 너무 수고많으셨고 이젠 꽃길만 걷도록 우리지지자들은 꽃을 뿌려놓을께요 지지자여러분과 팬카페 여러분 한마음으로 한위원장님 가시는길엔 우리가 따라갑시다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어대한
어짜피 당대표는 한동훈이란말이 뉴스에 화제 친윤들 한동훈 저격하느라 정신이없네요 대구시장 홍준표 역시나구요 누가 뭐래도 당대표는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