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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대화방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 서명 운동
프리스타일 추천 0 조회 1,518 23.09.09 12:1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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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9 12:42

    첫댓글 완료

  • 23.09.09 12:45

    했습니다

  • 23.09.09 13:17

    설문 완료~

  • 23.09.09 13:21

    완료

  • 23.09.09 13:28

    완료~

  • 23.09.09 13:32

    완료했고 지인들에게도 전달했습니다

  • 23.09.09 13:43

    완료

  • 23.09.09 14:30

    완료했고.공유했습니다.

  • 23.09.09 14:49

    완료했습니다

  • 23.09.09 15:05

    완료

  • 23.09.09 15:05

    완료

  • 23.09.09 15:10

    완료

  • 23.09.09 15:15

    완료

  • 23.09.09 15:31

    완료했습니다~~

  • 23.09.09 15:36

    완료, 공유했습니다.

  • 23.09.09 15:58

    완료했습니다

  • 23.09.09 17:23

    동의합니다! 완료했어요

  • 23.09.09 17:27

    설문 완료했습니다.

  • 23.09.09 17:30

    저도 완료요

  • 23.09.09 17:45

    완료

  • 23.09.09 17:49

    완료

  • 23.09.09 18:42

    완료

  • 23.09.09 18:57

    설문완료

  • 23.09.09 19:10

    완료

  • 23.09.09 19:54

    설문완료 했습니다!

  • 23.09.09 21:31

    완료

  • 23.09.09 22:21

    완료

  • 23.09.09 23:29

    완료

  • 23.09.10 00:26

    완료했습니다. 같은 맥락인지는 모호하나 차등성과급 지급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른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s, a를 받지만, 증빙 위한 서류 준비 및 업무 등이 에너지 낭비라 느껴져서 없어졌으면 하거든요..

  • 23.09.10 05:33

    완료했습니다.
    교원능력향상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평가는
    폐지되어야합니다.

  • 23.09.10 07:46

    완료 후 공유했어요.
    나만 참여하지 말고 같은 교사들이나 지인들에게 공유해서 연대의 힘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 23.09.10 09:39

    중등은 제외인가요?

  • 23.09.10 10:44

    유초중등, 특수까지
    교사들은 다 참여할 수 있어요.

  • 23.09.10 11:27

    완료했습니다!

  • 23.09.10 11:32

    서명했습니다..교권이 교원평가 이후로 많이 추락되었어요.

  • 23.09.10 11:43

    그렇죠.. 학부모와 아이들이 선생님을 평가하기 시작하면서 교사의 위상이 많이 추락하게 되었지요.. 공무원 중에 교사 말고 평가 받는 직종이 뭐가 있지요? 평가 받는 경찰, 직업군인, 시군구청 행정직, 소방공무원?? 그러고 보니 없네요..

  • 23.09.10 12:51

    참여했습니다

  • 23.09.10 13:02

    서명했습니다.

  • 23.09.10 13:06

    참여 완료 했습니다

  • 23.09.10 22:12

    참여했습니다.

  • 23.09.11 12:12

    참여완료

  • 23.09.11 18:56

    공립유치원교사입니다.
    유아학교라고 기재해 주심에 감사함을 느끼며 참여하고 갑니다.

  • 23.09.11 23:11

    참여완료했습니다

  • 23.09.12 09:32

    비전문가에게 전문가를, 그것도 익명으로 평가하라고 멍석 깔아주는 아이러니.. 교육현장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 23.09.12 10:07

    참여했습니다.
    교사이자 학부모로써 평가할 교사가 누군지, 어떤 수업을 하는지 모르면서 몇 줄의 소개글로 판단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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