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맘인데요...울애기6월17일이 5개월째입니다..
우리집까지 와주셔서 봐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시는데요..
까탈스러운 우리애기 잘업어주시고 잘안아주면서 잘 봐주시는데
어제는 생신이여서 옷을 사드렸죠...그냥 면티에 백화점에서 49,000원주고
사주었는데 좋아하시더라구여...
근데 그분하시는 말씀이 우리 애기 안고다니다가 어깨가 뭉처서 어제밤에
한숨도 못잤다면서 부황뜨는데 있으면 가고싶다고 하더군여...
너무 맘이 무겁드라구여 우리애기 정말 보기 힘듭니다.... 근데
성남 중동에 사시는 분들~
가까운 곳에 부황잘뜨는 한의원 혹 알고계신데 있을까요?
저 퇴근하면 7시20분이후로 하고 일요일날 하는데요~~
아무래도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