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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 싱글 돌싱클럽 / 여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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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게 시 판 ┐ └ 좋 은 글 겨울여행
유난히(충남홍성) 추천 0 조회 387 23.01.16 08:57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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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6 09:05

    첫댓글

  • 작성자 23.01.16 09:37

    ㅋㅋ

  • 23.01.16 09:16

    아 정겹고 행복해 보이는 일상 이군요 ㅎ

  • 작성자 23.01.16 09:37

    간만에 맛집에 다녀 왓어요 ㅎㅎ

  • 23.01.16 10:08

    즐겁고 행복해 보이네요...

  • 작성자 23.01.16 11:56

    언제나 여행은 행복을 주어요 ㅎㅎ

  • 23.01.16 10:24

    잘 살고 계시는거죠
    좋아하는 사람들 잘 챙기고
    좋아하는 음식과 좋아하는 일을 즐기고 시간을 아껴 여행하는 유난히님에게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모때 또 한번
    반가운 얼굴로 만납시다

  • 작성자 23.01.16 11:58

    네~ ㅎㅎ 감사해요 ^^
    좋아하는 언니랑 함께 여행하면서 맛있는 것 배불리 먹으니까 너무 좋아요 ㅎㅎ

  • 23.01.16 12:34

    @유난히(충남홍성) 멀리있는 파랑새가 아니고 바로 그게 행복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6 12:01

    그러게요 ㅎㅎ
    1월 주말 마다 스케줄이 꽉 차있어 좋은데 노는것도 힘이드네요 ~ㅎ
    2월도 스케줄이 꽉 찻어요 ㅎㅎ

  • 23.01.16 10:51

    어머~~
    난히님 덕에 서해 관광을 보았네요
    잘드시고 좋은여행 되셨겠어요

    공유해 주셔서 저도 즐겁네요~~

    매일 행복을 만끽하는 하루하루를 축복드려요~~♡

    마음은 달려갑니다~~~
    슝~@@@@

    ㅋㅋㅋ ~~


  • 작성자 23.01.16 12:02

    다른 식당들도 나름 음식을 잘하는데 난히 기준으로 맛집만 찾아다녀요 ㅎㅎ
    천북이나 홍성 오시면 한번쯤 들러보세요.ㅎㅎ

  • 23.01.16 11:01

    난희님 더 이뻐지신듯 하네요~~
    늘 밝고 부지런히 자기관리도 잘하시는 난희님 넘 멋져요~

  • 작성자 23.01.16 12:04

    언니 감사해요 ㅎㅎ
    예뻐지지는 않고 잘 먹고 다녀서 살만 더 쪘어요 ㅎㅎ
    뽀샵사랑 난히에요
    언니 신년회에 뵈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6 12:07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
    술은 잘 못하는데 사진을 찍다 보면 항상 술병을 들고 찍네요 ㅎㅎ

  • 23.01.16 11:29

    좋으다....^^

  • 작성자 23.01.16 12:09

    언니랑 맛집에서 음식을 먹을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
    맛집 짱 이에요 ㅎㅎ

  • 23.01.16 12:13

    처음 보는 음식들이 넘 맛나보여요~~
    유난히님 넘 미인이세여~~
    담에 충남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여~~~

  • 작성자 23.01.16 13:12

    새부리처럼 생겨서 새조개인데 넘 비싸요 ㅎㅎ
    유명한 음식인데 안먹어 보셨다니 ㅎㅎ
    겨울에만 먹을수 있는 음식이니까 나중에 꼬옥 맛보세요 ^^

  • 23.01.16 19:26

    맛있는건 나눠며어야해요 ㅎ

  • 작성자 23.01.17 07:45

    언니랑 아름이 보람이 품바 새조개 사주었으니 나누어 먹은거 맞죠 ㅎㅎ

  • 23.01.17 08:20

    @유난히(충남홍성) 맞는걸로 해요 ㅋㅋ

  • 23.01.16 19:28

    역시 .. 좋은 글 사진 감사.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01.17 07:45

    네^^
    잘 지내시고 다음에 뵈어요 ㅎㅎ

  • 23.01.16 21:47

    광천에 A급칭구가하나 살았었지요..
    지금은 그저 아쉬움만 가득한...
    해마다 아이스박스포장에
    부모님 드시라고 새조개를 세박스씩 포장해서 보내줬었는데...
    그게 몇년간 없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당연한것처럼 난 몇년을 안부조차 궁금하지 않았었는데 ....
    어느날 정말궁금해서 그친구
    수소문을해보니 작고했더라구요...
    그냥...그렇다구요...
    미안합니다...
    울컥해서...난희님 좋은기분을 흐트러놓진 않았는지..ㅠ

  • 작성자 23.01.17 07:47

    그 비싼 새조개를 해마다 받으셨으면 좀 연락좀 하고 살으시지..
    좋은 친구였는데 마음이 짠하네요 ~

  • 23.01.28 00:09

    새조개 맛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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