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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뭔가 부당해도 말 못하는건 어떻게 고칠까..?
뮹미 추천 0 조회 47 24.06.02 21:1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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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21:18

    첫댓글 나도 ㅎ 그냥 내가 참자 하고 넘김 ㅜ

  • 작성자 24.06.02 21:19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음ㅠ 왜 손해보고 사냐고 ㅅㅂ 아니면 걍 참자 하고 쿨하게 넘기기나 잘 하던가

  • 24.06.02 21:24

    @뮹미 맞어ㅜㅜ 그래서 내가찌질하고 답답하고 자기혐오 심해짐 그래서 자꾸 마음 다잡고 그래..

  • 작성자 24.06.02 21:24

    @얼음ㅋ 어떻게 마음 잡는편이야?🥲 이 속상함을 어떻게 스스로 다그쳐야할지 모르겠어

  • 24.06.02 21:27

    @뮹미 나도 잘못잡아ㅜ.. 륵륵 생각날때 부정하고 생걱안하면 계속 더 괴롭히더라고 그애거 생각나면 계속 생각함. 그리고 다음엔 이럴게 말하자 시뮬레이션 돌리고 시간지나면 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함

  • 작성자 24.06.02 21:27

    @얼음ㅋ 맞아.. 대부분 시간 지나면 별 거 아니긴 하더라 그 순간에 힘들뿐 ㅠㅠ 고마워..! 부당한 일 같은거 안생기는게 최고이긴하지만 ㅋㅋㅋㅋ 잘 이겨내보자

  • 24.06.02 21:27

    @뮹미 오리야근데 진짜 나만 당하능게 아니니까 보면 사람들 다 당하더라ㅜ 가해자가 개새낀거야

  • 작성자 24.06.02 21:28

    @얼음ㅋ 그치…? 내가 모르는 것일 뿐 다 그렇게 사는거지..?ㅋㅋㅋㅋㅠ 흑흑 우리인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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