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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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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0기 게시판 오나다 첫 경험..
장미로(62기) 추천 0 조회 199 11.08.11 08:2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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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1 09:00

    첫댓글 언니~ 우리 너무 서두르지말고 한걸음씩 꾸준히 나아가요~ 행복하게 길게 함께해요^^

  • 작성자 11.08.11 13:11

    우리가 왜 긍정이고 왜 근성이어야 하는지 알 것 같은.... ^^

  • 11.08.11 09:12

    미로님 우리 화이팅...

  • 작성자 11.08.11 13:12

    동기사랑 나라사랑. 홧팅!

  • 11.08.11 09:15

    언니,, 우리는 성격이 너무 급한것 같아욤.. 더 많이 두드리고.. 당금질해서 진검이 되어 보자구요. (우훗) 저도 어제 엄청 좌절했어요.. 몹쓸 몸..

  • 11.08.11 09:52

    체력이 짱인 쭈마님 괜찮은가요? 어제 4시까지 술자리 했는데..... 전 피곤해 죽겠거든요.....ㅎ 잠도 1시간 정도 잤나
    업무마비 상태라구요...^^

  • 11.08.11 11:07

    저 지금 다클서클이.. 무릅까지.... 핸펀도 집에 놓고 오고.. 회의는 모두 오후 시간으로 미루고,, 이게 뭐하는걸까?? 하지만.. 후회보다 오늘 목요 쁘렉 가서 우리 동기 땅게로 님께 꿈과 희망을.. ㅋㅋ 미쳐가나봐요.. 탱고에 그리고 동기사랑에

  • 작성자 11.08.11 13:12

    쁘렉 쁘렉!!

  • 11.08.11 09:24

    이제는 땅게라님들의 성장통이 오는 거겠죠...^^

  • 11.08.11 09:53

    아..저두 정말 연습만이 살길이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온날이었어요..ㅠㅠ좌절과 함께 동기부여도 확실히 된 계기도 된듯^^

  • 작성자 11.08.11 13:13

    돌체님... 정말 연습만이 살 길어어요.. ㅠㅠ

  • 11.08.11 10:03

    탱고는 참 어려운 춤인것같습니다. 열심히하란 말 보단 가슴에 비수를 품고 끝까지 하시란 말을 남기고 싶네요.....

  • 11.08.11 10:10

    나도 그래. 상처받고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한듯....
    나중에 그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돗아날때는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듯해.
    그래서, 언제나 디도에게 고맙게 생각해...역시 베프임.

  • 작성자 11.08.11 13:13

    넵 선배님. 비수를 품고 끝까지 가볼랍니다. ㅎㅎ

  • 11.08.11 15:56

    ㅋㅋ 구피 오호,,, 그거 괜찬은데... 음.. 로들의 애환이져...ㅠㅠ ㅋㅋ

  • 11.08.11 12:35

    겨우 3주 수업가지고 벌써 좌절하진 마세요.. 이렇게 일찍 오나다행을 허락하신 싸부님들께서는 밀롱가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꿈꾸게 함이 아닐런지요~ 남은 강습 열심히 들으시고, 심화반, 중급반까지 열심히 들으신다면 밀롱가에서 멋지게 춤 추실 수 있으실 거에요~^^

  • 11.08.11 13:07

    쑥사부님 어제..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 작성자 11.08.11 13:15

    쑥삽... ㅠㅠ 멋지게~ 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절대로 포기는 안하겠습니다. 느리게라도 한 걸음씩!. ㅎㅎ

  • 11.08.11 13:29

    ㅋ 의기소침해 앉아있는 미로님 모습이 생생히 떠오르네요 ^^ 힘내요! 미로님과 곧 춤출 날을 기대할게요

  • 11.08.11 15:55

    다들 잘하든데.,...ㅋㅋㅋ 당당하게 추세요,..ㅋㅋ 괜찬아여.. 누군 머 첨부터 잘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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