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느가축도 마찬가지 겠지만 닭은 특히 좀 사육하기가 까다롭다고보여지겠지요.일기변화에도 민감하고 스트레스에도 겁이많은가축입니다.어려서 부터 사육을 잘 하시면 그래도 일단은어린벙아리시절을 지나서 자체로 생활능력이 주어지면서는 나름대로 강인한 닭으로 육성하시면서 닭의 위험요소인 너구리 족제지 고양이들으로부터 잘 대웅하시면 아주 잘 자라서 영양가 높은 유정란을 선물하리라 보여지는데 일단은 사장표 닭이 좀 사육성적이 떨어지는것같은데 가급적 인근의 농장이나 부화장에서 구입하시면 커다란 실패없이 잘 자리리라 보여지네요. 열심히 관리 하시어 좋은 농장 부탁드립니다.
닭을 오랜기간 많은 수를 전업으로 키운 사람으로 초보생이 제일 사육하기 좋은 것은 중추(중병아리를 칭함)또는 대추(큰병아리를 칭함)를 수만수 중추사육자가 키운것(기본적인 예방접종을 필한것임)중에 일부를 구입해서 사육한다면 그 닭이 경제성이 없어질때까지 아무일없읍니다. 단 그를 노리는 동물들의 습격은 방지시켜야 합니다.
오일장에서 구입할 경우 가능한 큰병아리를 사는 것이 폐사율을 줄입니다. 시장에서 사 온 닭은 80%정도 살아 남더라구요. 초기에는 항생제를 주기적으로 주되 두달 정도 지나면 자연방치하는 것이 면역력도 증가시키고 좋습니다. 사료에 기본적 항생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건강해질때까지 다른 조사료를 제한하고 닭사료급여량을 증가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닭은 놓아서 기르면 병도 잘 안걸리고 잘 자라는데 짐승의 피해를 입기 쉽고, 가두어 기르면 짐승의 피해는 덜 입지만 병이 잘 걸리더군요. 한번 전염성 병이 왔다하면 닭장안의 닭은 거의 전멸되더군요. 요즘은 예방접종도 해주고 특별관리를 하니까 병으로 인한 폐사가 그나마 덜 하지요.
첫댓글 어느가축도 마찬가지 겠지만 닭은 특히 좀 사육하기가
까다롭다고보여지겠지요.일기변화에도 민감하고 스트레스에도
겁이많은가축입니다.어려서 부터 사육을 잘 하시면 그래도 일단은어린벙아리시절을
지나서 자체로 생활능력이 주어지면서는 나름대로 강인한 닭으로 육성하시면서
닭의 위험요소인 너구리 족제지 고양이들으로부터 잘 대웅하시면
아주 잘 자라서 영양가 높은 유정란을 선물하리라 보여지는데
일단은 사장표 닭이 좀 사육성적이 떨어지는것같은데
가급적 인근의 농장이나 부화장에서 구입하시면
커다란 실패없이 잘 자리리라 보여지네요.
열심히 관리 하시어 좋은 농장 부탁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위에 말씀처럼 인근 알아보시고 자연부화한놈이나 카페에서 소량부화한늠 찾아보세요! 그리고 눈팅이라고 공부하셔야되요
나름 정성을 드려도 구입한 넘들은 다수 세상을 등지더군요.
구입시 예방접종이 된것들은 그래도 잘 사는데 보통은 그러하지 않은듯 합니다.
스,포,츠,토,토 프~로~토 온ㄹㅏ인ㅂㅔ팅
K U S 8 5 5 . 콤 (추.천.인1234)
회,원,가,입,시 3000원,지,급, 매.일 첫.충.전5%추/가/지/급.
올킬,올다이,이벤트중입니다. 단/폴(50)~모/바/일/가/능
365일 연/중/무/휴 24시간(해/외운/영) 온라인 고/객서/비스!
믿/음과 신/뢰는 MUSIC의 전/부입니다.
저도 시장에서 사다 키운 닭은 많이도 죽였어요
그런데 얘네들이 낳은 달걀로 부화기를 사다 부화시켜 키우니까 잘 안죽어요
처음에는 부화기 사기전에는 애들더러 품으라 했더니 잘 품더니 부화는 못시켜서
못내 부화기 사서 15알 정도씩 부화시키고 주위분들도 드리고 하네요
저도10마리 7만원 주고 (마리당 7000원씩 40일생) ....비싼닭이라는데 ...잘크고있네요
닭을 오랜기간 많은 수를 전업으로 키운 사람으로 초보생이 제일 사육하기 좋은 것은 중추(중병아리를 칭함)또는 대추(큰병아리를 칭함)를 수만수 중추사육자가 키운것(기본적인 예방접종을 필한것임)중에 일부를 구입해서 사육한다면
그 닭이 경제성이 없어질때까지 아무일없읍니다. 단 그를 노리는 동물들의 습격은 방지시켜야 합니다.
오일장에서 구입할 경우 가능한 큰병아리를 사는 것이 폐사율을 줄입니다. 시장에서 사 온 닭은 80%정도 살아 남더라구요. 초기에는 항생제를 주기적으로 주되 두달 정도 지나면 자연방치하는 것이 면역력도 증가시키고 좋습니다. 사료에 기본적 항생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건강해질때까지 다른 조사료를 제한하고 닭사료급여량을 증가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닭은 놓아서 기르면 병도 잘 안걸리고 잘 자라는데 짐승의 피해를 입기 쉽고, 가두어 기르면 짐승의 피해는 덜 입지만 병이 잘 걸리더군요. 한번 전염성 병이 왔다하면 닭장안의 닭은 거의 전멸되더군요. 요즘은 예방접종도 해주고 특별관리를 하니까 병으로 인한 폐사가 그나마 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