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모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저희는 SURF(써프)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본에 여행온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쇼핑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의
주식회사 써프(SURF)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의 3개도시(서울, 부산, 제주도)와 일본의 7개도시(삿포로, 도쿄,나고야, 교토,
오사카, 고베, 후쿠오카)에 대해
서비스를 진행중인데, 구체적으로는 일본에 여행을 와서
어떤 쇼핑아이템을 사면 좋은지 그리고 그 상품을 어디서 싸게 살 수 있는지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로 드럭스토어, 마트(일본의 경우 돈키호테포함)등에서 2, 30대 여성들이
많이 구입하는 화장품, 약, 과자, 식품
등의 판매숍별 가격정보를 제공합니다.
*언어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5개 서비스로 운영됩니다.
상품가격이외에도 해당도시의 백화점, 쇼핑몰, 브랜드숍, 드럭스토어 등의 쇼핑스팟을
GPS로 내가 있는 위치에서 검색할 수 있는
쇼핑맵과 나의여행을 등록하고 쇼핑리스트를
등록하면 SURF와 제휴된 숍이나 백화점등에서 제공하는 회원의 쇼핑리스트에 맞춘
프라
이빗쿠폰의 발행으로 보다 차별화된 쇼핑혜택을 제공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URF" 또는 "써프"라고 검색하면 하단의
이미지와 같은 앱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앱은 지난 6월 15일에 일본지역을 먼저
오픈해 11월말까지 5만명의 다운로드 실적을 거뒀고, 12월 10일에 한국지역을
추가하고,
앱도 리뉴얼한 상태입니다. 지금까는 거의 회원의 대부분이 일본에 여행을 오는 한국인
이었지만 앞으로는 일본에 여행오는
한국인과 중국인 그리고 한국에 여행을 오는 중국인
과 일본이 주요 회원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의 기사는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조금더 이해가 되시게 주요미디어와 나온 기사를
첨부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192072
http://www.etnews.com/20160616000227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린 것은 바로 위에서 설명한 SURF앱의 주요기능인 상품의 가격조사를
담당해줄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업무
저희 회사가 지정한 각도시의 드럭스토어, 돈키호테숍에 가서 각 숍당 150여개의 상품에
대해 매월 2회씩 가격을
업데이트하는 일입니다. 조사할 상품도 이미 선정이 되어있습니다.
가격조사는 SURF매니저앱이라는 모바일사이트에 로그인해서 등록을 하는
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대상숍의 수는 각 도시에 따라 다른데 오사카의 경우는 120여개 정도가 되는데, 거의
90%이상의 숍이 난바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등에
집중되어 있어서 각 숍간의 이동거리는 그렇게 많이
소요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보통의 식당이나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주어진 시간에 출근을 해야한다면 써프의 아르바이트는
주중의 저녁시간이 주말시간 등 본인이
편하게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비용은 30개 단위로 해서 월 두번 업데이트(총 60회)하는데 교통비 포함해
45,000엔의 비용을 드립니다. (40개나 50개 혹은 더 이상해도 됩니다)
참고로 2, 3일간은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숍의 매장구조와 상품이 익숙해지면 보통 30분~4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급여는 매월 10일 지급하고 일본의 통장 또는 한국의 통장으로 지급됩니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다음의 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현재 오사카는 3명을 채용예정입니다.
SURF 인사담당자
kevinyh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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