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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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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차규근, 김교흥, 남영희, 노종면, 조택상, 허종식, 정청래, 최배근,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110 24.03.12 07:0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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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2 09:20

    첫댓글 생명은 먹이사슬로 존재하게 되는데 그게 깨어지면
    건강한 생태계가 아니라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허황된 구호라고 보여지죠.
    먹이사슬의 반란은 언제나 존재하게 되는 데 생태계가 그걸 증명하죠.
    그래서 어느 선을 넘게 되면 전멸하는 과정을 보이고 있죠.
    그래서 인간들이 그걸 보호한다고 나브랑 대는 데
    생명은 언제나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모진 해체과정에도 마지막 숨이 멈출 때까지
    저항을 하는 게 생명찬양론인자가 되는 유전자로 존재하게 되죠.
    자연은 그런 유기물과 무기물의 통로를 가지면서 스스로를 존재하게 하죠.
    이 법칙들을 인증유용을 하려고 자연친화를 하려는 개체가 발생하는 게
    또한 생명체들이죠.
    생명은 인간만이 창조를 하면서 존재하지 않고 모든 생명은 창조를 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교류를 하면서 힘의 균형을 만드는 파동법칙에 순응하죠.
    물질의 이합집산과정에 반드시 힘이란 존재가 그걸 해결하는데 인류가 증명한 힘의 고리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고 증명하죠.
    자기가 자연의 일부라는 것도 알아차리면서
    생명사랑을 지속하는데 이별할 시간이 오면 그걸 부정하려고 고대에는
    순장제도를 도입하기도 하는 멋을 부렸죠.
    하지만 그게 길이 아니란 걸 아는데 시간은 길지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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