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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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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금) ☀☃☁☂ 2023년06월09일(금)<<전일(8일) 밤부터 9일 새벽까지 중부중심 비소식...돌풍,우박 유의>>☀☃☁☂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72 23.06.08 20:1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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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8 20:23

    첫댓글 날씨정보감사합니디ㅡ 일본은 또태풍이 가는군요
    낮에는 덥네요 건강조심하시요 즐거운금요일되십시요

  • 작성자 23.06.08 20:25

    방금 사진을 보내왔네요 아빠의 후손이 분명 합니다
    수국을 삽목해서
    이렇게 예쁜 꽃을 본다며 사진을 보냈네요

  • 작성자 23.06.08 20:26

    @하늬(서울)

  • 작성자 23.06.08 20:26

    @하늬(서울)

  • 23.06.08 22:56

    @하늬(서울) ㅎㅎ 정말이쁘게 피었네요
    부전자전이옵니디ㅡㅎ

  • 23.06.08 20:33

    수국이
    예쁩니다

    이곳 비 예보는
    올뚱 말뚱인데
    정말 비가 내리는걸까요

    어린 상추를
    내놨는데
    다시 들여와야겠습니다
    비 피할곳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8 20:48

    수국은 부산 사는 아들이 삽목법을 알려줬더니만 꽃을 피웠다고
    사진을 보내왔네요
    저 보다 솜씨가 좋으네요

  • 23.06.08 21:58

    오늘 내일 이곳에 비소식은
    있는데 저녁에 빗방울 몇개
    내려주었네요.
    날씨예보 무시하고 저녁에
    밭에 물주는 일 했습니다.
    멈추질 않는 지하수 덕에
    물걱정은 안 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6.09 00:49

    울동네 아닌 엎동네에
    천둥 번개를 보라매공원에서 운동중인 옆지기 소나기가 후두둑
    운동을 멈추고 비를
    피했다네요
    울동네는 비소식 없어요

  • 23.06.08 23:38

    수국이 이쁘네요.
    지난번 주신 수국은 넘 어려서 그런지
    제손이 똥손인지 죽었어요.ㅎㅎ
    비 소식있어 물 주는것 게을이 했는데
    진정 오늘밤 비는 내리겠지요.
    강낭콩이 주렁주렁 달리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쭉정이가 많아서 물줄까 하다
    오늘밤 기다려 보자고 하며 호수만 느려 놓았어요.

  • 작성자 23.06.09 00:54

    요즘 기상청 비 예보는
    믿을수가 없어요
    그냥 계획대로
    물을 주셔야 해요
    몸이 아파서 안식년중인 조카딸이 놀러와
    그간 동남아 여행중이였던 재미난 이야기
    듣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
    다음 기회가 되면
    수국 보내 드릴께요

  • 23.06.09 03:04

    초저녁에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소나기 번개 천둥
    비는 그쳤다오기를 계속하고 있어요 지금도 비는 내립니다 밭에 물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09 04:42

    하늘사랑님
    비록 천둥과 번개로 요란스러움을 보여 줬으나
    그 값은 한듯 하네요
    가끔 들릴듯 말듯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가 참이 였네요
    도로를 촉촉하게 적셔준 비가 지금은 멈췄으나 좀더 내려주면 하는 아쉬움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되십시요

  • 23.06.09 05:44

    어제 마을 입구 화분들을 보니
    흙이 말라 있어요
    비가 왔음 좋을텐데
    비예보는 없고
    동네분에게 물좀 주라고 해야겠어요
    날이 더우니 화초들도 고생입니다
    하늬님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3.06.09 12:40

    목백합님 마을 화분은
    훈련이 잘 되었나 봐요
    우리집 도로에 줄세워 놓은 화분들
    매일 새벽에 물을 줘야만 합니다 물을 주지 않은 날은 시들새들 해
    점심후에서 라도 물을 줘야만 합니다
    요즘 꽃들이 활짝 피어
    마을 포토죤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목백합님 께서도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 23.06.09 06:02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09 12:41

    연순님
    이제는 마늘농사 정리가 끝나셨죠?
    수고 많으셨어요

  • 23.06.09 17:51

    @하늬(서울) 새벽에 비가와서 하우스에서 선별하다 마당으로 옮겨서 선별중입니다

  •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조금은 힘들고 지치기 쉬운 하루.
    🔋힘들때 웃으면 힘이 난다하지요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마음이
    행복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건강부터 챙기시며
    많이 웃고
    즐기는 편안한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3.06.09 12:42

    지기님
    벌써
    주말이 되었네요
    요즘 신입회원도 많아지고 지기님 바쁘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어제는 장모님 모시고 출입국사무소에 갔는데요
    빠진 서류가 있어서 바쁘게 움직이는데 여기 저기서 전화가 수없이 옵니다
    짜증이 폭발할 지경이었습니다 ㅎ
    점심은 마눌과 셋이 맛나거 먹고는
    경영체등록으로 농산물품질관리원 업무까지 무사히 마치고 보니 하루가 다 지나갑니다

  • 작성자 23.06.09 12:44

    장모님 마눌님
    모두들 잘 모시려니
    몸도 마음도 바쁘십니다
    왔다갔다 보면
    하루 훌쩍 이지요
    맛점은 하셨나요?
    죽은 고추모종과
    가지모종 구입하러
    다녀오겠습니다

  • 23.06.09 08:09

    어제밤 비 조금 오더니 지금 햇볕이 쨍.
    한국: 이탈리아 축구보려 일찍 일어났는데
    아싑게 2:ㅣ로 졌네요.
    하늬님.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셔요.

  • 작성자 23.06.09 12:46

    잘 싸웠지요
    밤사이 비가 내려와
    땅을 살짝 젹셔 주었네요
    아쉬움 가득남긴
    축구였지요

  • 23.06.09 09:27

    나 자신이 주위로 부터 관심을 받는것 보다
    관심을 주는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가슴 한켠 사랑도 함께이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감사요 축복임을 다시금 생각하며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09 12:47

    오늘도 콩돌배님의 가슴에 와 닸는 말씀
    고맙습니다

  • 23.06.09 13:52

    어젯밤에는 천둥 번개가 몰아치면서 비가 오길래 걱정했는데 비는 생각보다 조금 내렸네요.
    비가 지나가서 그런지 날씨는 정말 좋군요.
    맛점하셨다면 가까운곳에 산책이라도 다니며 즐금을 만끽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6.09 18:09

    밤사이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뿐
    비는 양이 차지 않으네요 아삭고추 6주 와
    가지 모종 3주를 구입해 땜방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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