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짜리를 500원으로 설정하여 10번 눌러 결제한 양심 손님 있던 무인 점포. 10대 소년 세 명이 돈 갈취하여 결국 폐업 피해 금액은 200만원인데 소년범이라 쓰고 남은 돈 3만 4천원 돌려 받은 게 끝. 무인 점포에서 절도 시 합의금 100배 이런 글 써놓은 거 아무 실효성이 없다고 한다. 촉법 소년 미성년자 앞에서는 무용지물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내려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