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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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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해병대는 왜 말 안 듣냐' 차관 문자 읽어줬다" [Y녹취록]
문 무 추천 0 조회 43 23.08.11 15: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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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11 15:30

    첫댓글 위의 글을 자세하게 하나 하나 읽어보면 :
    "어떤 분이, 어떤 사람이, 어떤 새끼가, 어떤 놈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또 왜 그런 말을 해야 했는지도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다. 곧 고위급 인사를 살리려하는 의도에서 시작된 것인데, 생각치 않게 일이 대문짝만하게 커져 버린 것이다." 이런 것들이 바로 '윤석열 정권의 어쩔 수 없는 한계'다. 능력이 안 되는데, 무엇을 할 수 있겠나?
    *** 군인 신분으로써, 이런 용기를 가진다는 것이 침으로 어려운 일임에도 용기를 내고 희생된 장병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 이런 모습이 바로 '영웅의 모습"이다.
    *** 되지도 않게, 진면목을 숨기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허수아비 영웅행세를 하는 그런 자(者)와는 질적으로 다른 '진짜 영웅의 모습'이다.
    ***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진실을 향한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 작성자 23.08.11 15:40

    높은 "분" 살리려고 '대통령실까지 개입했다'는 이야기긴가? 참 알 수 없는 것이 권력이다.
    뻔하게 보이는 것을 "그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라는 전제하에 움직이는 것을 보면 : '000'들이다.
    댓글 잘못 써서 '윤석열 정권의 고소고발 작전에 휘말릴 필요는 없다."
    허지만 모든 것이 뻔하게 보이고 있잖은가!!!!!!
    "진짜 영웅은 이런 데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목적을 가진 자들에 의해, 고의적으로 만들어지는 영웅은: 허수아비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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