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머인유즈 첫날 뒷풀이>
큐트 바이올리니스트 수민, 차도녀 외모에 막걸리 마시는 털털한 지희, 충성! 순수 카리스마 보라씨, 서초동 워홀러 해미, 성년 포스의 아직 미성년 채영, 일년 일하고 떠나는 성실녀 진주, 세계정복 에너지에 소소한 전업남 종완씨, 차도남 이미지에 오늘따라 자다나온 듯 Vet 재우, 지적인 진지 순수남 태윤, 열심히 일해 온 그래서 더욱 호주에서 기대되는 동환, 출국 임박 더욱 더 열심히 해야 할 주영, 우리 카페 주인장 같은 카리스마 공무원 수경씨, 단정 포스 런닝맨 김종국 같은 호성, 비트 박스 5초로 모두를 압도한 한솔, 그리고 늘 우리 스터디의 정신적 지주 백두대간 종주한 경훈씨...
모두들 어제 반가웠습니다. 같이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고 모두들 멋진 해외도전 큰 성공, 행복 기원합니다~! 영원히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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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쌤- 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