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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 인도네팔 배낭여행기(40).....다시 인도의 델리로
뿅망치(신현준) 추천 0 조회 71 24.02.05 00: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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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5 10:30

    첫댓글 여행 포토 에세이를 읽으면서
    작가님의 따뜻한 인간애를 물씬 느낍니다.

    불교의 수인과 힌두교의 수인이 다르군요.
    우리 나라 사찰에서도 저런 수인을 많이 보았는데,
    부처님을 모시는 절이었거든요.
    음.......

    여행 포토 에세이.
    가슴 찡하고, 뭉클하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2.05 21:17

    굳 네이버스나 유니세프 등 TV에서 나오는 후원자를 모집하는 광고를 보면 이 세상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지지요...
    보는 것이 너무 괴롭고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게 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 24.02.05 17:21

    종교가.
    자유를 억압하는것이라면
    안좋은거같아요.어쩔수없이.그런종교믿는곳에 태어난분들은.평생.억압과.얼굴꽁꽁감추고.살아가야한다는거. .
    비행기서 보는 히말라야.장관일거같습니다. .몽글몽글구름처럼.보이는군요.
    . . 그러게요
    예전 저희때도 학교를못다녔던 친구들있었는데
    주말이면.답답했던기억.
    지금은 그친구들 다들잘되서좋지만
    인도에선.희망이 없어보입니다. 가난한사람들. .
    잘나가고.부자인사람들은
    브라만 계급이잖아요. .

  • 작성자 24.02.05 21:19

    종교인이든 종교인이 아니든 종교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가와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요..
    지금은 어떤 종교이든 종교가 성한 나라는 다 가난한 나라입니다.
    이슬람이 그렇고 남미가 그렇고 인도나 네팔이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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