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간 : 2023. 4. 8(토) ~ 9(일)
■ 장 소
- 한용운 생가지 역사공원, 김좌진 장군 생가 · 백야 기념관 (홍성)
- 신상현 작가의 이비양코책방, (보령)
- 숙소(대천 체리펜션 독채)
- 상화원, 개화 예술공원(보령)
■ 인 원 : 12명
개동, 안휘, 윤성식, 노수현, 유성자, 신상현, 박희형, 임한호, 송갑숙, 이성직, 이영, 강순덕
■ 참 가 비 : 개인 부담(식비, 입장료 등), 작가회 지원(숙소, 차량 이동 2대)
■ 지출 내역
- 숙소(대천 체리펜션) : 550,000원
- 입장료 : 상화원 9명 (55,000), 개화 예술공원 9명(54,000)
- 마트(저녁장보기) : 82,510원
- 플래카드 : 25,000원
- 식비
· 4. 8 오찬(영미식당) : 230,000원
· 4. 8 만찬(바다향횟집) : 427,000원
· 4. 9 오찬(성주식당) : 95,000원
- 협찬
윤성식(타올 20장), 박희형(맥주 1박스), 송갑숙(인삼주 등), 신상현(약·꿀), 강순덕(양주 1병)
* 사진(한용운 생가지 → 백야기념관 → 이비양코 책방→ 보령 밤바다→ 상화원 → 개화 예술공원)
첫댓글 눈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문학의봄에 봄꽃이 활짝 만발했네요?
자연의 꽃보다 작가님들의 얼굴꽃이 더욱 빛나 보입니다.
수고했어요.
여름 양평, 가을(?), 내년 봄 제주는 그때 가봐야 알겠어요.
제주 좋네요ㆍㅋㆍㅋ
추진하는 분들은 힘들지만, 보람있는 문학기행이 되었겠군요. 내년엔 참가하고 싶습니다.
봄 꽃과 연녹색 잎, 나무 그늘이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 머무는 작가님들의 모습이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마지막 늑대님의 귀여운 모습 - 작품 사진으로 추천합니다.)
즐거운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문학기행 사진 잘 보고갑니다~^)^
함께 해서 참 기쁜 문학기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문학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