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녔던 모교가 우리속에 생생히 남아 있는데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다른 용도의 건물이 신축행사를 기다리고 있어 아쉬움속에 한컷해 왔으니 같이 봅시다.
아마 郡에서 예산을 동원하여 노인을 위해 건축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용하는 노인이 몇분이나 될까요? 인근의 모郡은 짓자마자 이용하는 노인이 없어 비교적 젊은 노인 1명이 이용 하고 있답니다. 유지 할려면 청소 하는 분, 건물관리 하는 분등 인건비(월급등)이 얼마나 소요될까요? 지자제가 설치된 잘 못이 저질러 놓은 대표적인 발상 이라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