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상하이...사람들 이야기 안좋다...여급타령....
노원평생학습관에 미술 수업 서양화 수채화 과정에 보고 새끼랑 가새끼랑
왔다갔다 한곳인데 오늘 인물 연필화 수업 접수하러 간사이
집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갔는지 아침에 담아있던 물병이 뿌옇게 되어 있더니
강아지도 토하고 나도 속이 미식거렸습니다.
집을 비운사이에 누군가가 들어와서 물에다 무엇을 넣은듯합니다.
지난번에 살던 옆집사람들 소리가 들렸는데 이들이 나의애견에게 치주염 구내염을 일으킨 사람들이라
뭘 다니라고 하는데 벌써 다치게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소리나는 사람은 캘리포니아 치과에서 왔다갔다 하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제부터인가 돼지소리 현정과 구지아 소리
박경림하고 이따 안이혼한데 하더니 아침부터 일하고 구지아 타령하더니 일이 이따였다고 저녁에 말하는 소리가 납니다.
증손이라고 하는 이와 경애타령 소리
하얏트 다녔었데 라는 소리와 언니 업체 나오라고 하는 소리
노원순복음교회 목사가 자꾸라는 소리 방송하고 연관이 있었습니다.
교회권사라는 아줌마들이 200평에서 살았다는것과
이명박시대에 200평줄까 하면서 사람이 왔다간이후로 누군가가 들락날락하면서 사는것 같았는데 이 사실도 오늘이라야 들렸습니다.
교회것들이 집사나 권사나 하는 것들이 다시올라가라 하면서 사람우끼고 다녔는데 구지아 최선경타령하면서
전무라는 사람의 등장과 최선경 이지아 타령까지 다 들리는 날입니다. 그리고 돈못줘부터 차 엄마타령까지 다양하게 들리는 날입니다.
나 이제 간다는 소리 잘 데려갔다는 소리등등
윤다훈이라는 방송계 사람이 김수진으로 집주인으로 돌아다니면서 집값을 가져간 사람이고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스마트폰을 처다보면서 있더니 헬스장에서 안내논다는 말을 합니다.
도둑질 한놈이 집값을 안내논다고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의 모습도 아닌듯 싶은데 소리는 그렇습니다.
사회복지사로 박은미 있었는데 관악구 정신건강토탈케어 서비스 입니다.
오래전 일인데 아직까지 들리는데 미국에서 사회복지 전공한 사람인데 청량리 한약방애기가 거기서 말하다 나와서인지
한약방에 약을 지으러가면 이 이름이 나오는데 이번엔 오십견 약이 형편없었습니다.
전에 이 박은미라는 사람은 영어학원을 누군가가 차려 주었는데 코로나 이후 망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또 소리가 났는데
택배상자는 구건우라는 이름이 붙어 있고 약을 바꿔치기 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처럼 안좋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대놓고 들어오는 나쁜짓들입니다.
그리고 말하는 소리는 이런것이 무엇을 다니는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가사 간변 서비스를 받은지 몇일 그 사이에 들락거리면서 생긴 예전에 상황안에
대통령 목소리인지 보고인지 딸과 함께 지혜라는 이름으로 200평에 가라고 하고 집이라고 표현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정몽준이라는 이름이 들립니다.
2005년 방학동에서 티비나오는 모습을 차로 지나가는것을 보았고 대통령 선거시 뉴스에 나와서 본얼굴로 말입니다.
그리고 얼마후 내가 아파서 집에 있는데 너를 데리고 사당으로 간다는 소리를들었고 나는 아파서 입원한적이 있습니다.
2011년쯤 기아차를 타고 나타난 김명선얼굴을 보았고 그후로 그 모습을 태릉입구에서 석계동 성북레포츠타운 수영장을 다닐때
버스안에서 보았고 그후 현대가 월계동 재개발 하면서 빗다방 도자기 굽는곳에서 보았고....
등등입니다.
그후부터 나오는 소리들이 있는데 작년 그린자동차학원에서 구지아와 정몽준 얼굴한 인물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다 인데 이렇게 계속 들리는데 부평살때 그쪽에 돈을 주고 집을 사주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누군가가 나를 쫓아왔고 흰봉투를 윗옷주머니에 넣으면서 부평역앞에서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이 인물같습니다.
근데 이러한 이야기를 하면 돌았다는 이야기만 하고
가가 며느리인데 신경정신과 주사를 맞았다고 합니다.
이 미친 의사새끼들이 무엇을 하고 돌아다니는데 무언가를 다니라는 것인지 또 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용서받지 못할 인간들의 만행입니다.
동물병원에서도 엘지와 롯데가 강아지들을 괴롭히더니 또 강아지가 토를 하고 나도 속이 미식거웠습니다.
기아것들 소리도 들리더니 뉴스기사입니다.
이 시대 13년동안 늘 기아소리가 들렸는데 이러한 뉴스기사가 떴습니다.
듣기 싫은것들입니다. 운전 연수 받는데도 그러했습니다.
오늘 이러한 일들이 뜸하다가 또 들어오니 딱 보이는것들입니다.
이제는 눈귀가 떠 있고 관찰도 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전에도 이현정으로 와서 같이 밥먹고 안면 마비가 왔었는데
이번에는 빈집에서 있었던 일
이것이 물에 나타난 현상같습니다.
돈가스를 같이 먹어도 이상이 상대는 없고 나는 있었던 이유
물이였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왜 일어나나 했더니
갑자기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미식거운일이 왜 생기나 했더니 이러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작년말에도 이러한 일로 응급실을 갔다가 을지대학병원 응급실 보고새끼인지 대통령새끼인지 소리들리드니
엘지새끼들 바람피는 소리와 방치사건에 이러한 상황과 같은 일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그러한 사람들이 뿌려졌습니다.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여기에 여급타령하는 사람과 젖타령하는 사람까지 들리는 소리입니다.
엘지 가 자기년 배고파 미안마 이란 등등
기아 호주건 이것에서 평택까지 전부 배 엘지였습니다.
기아도 기아이지만 .... 자기년 그는 작년 재작년 과천정부청사 면접시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노원우체국 성북우체국 면접시험때....
경애 라는 이름에 을지것들과 나의 애견 아픈사건들안에 있었던 사람들....
평생학습관 접수시 일괄접수 항상 접수가 끝나 있는 이유를 7~8년만에 알았습니다.
메일을 일괄 보내듯 접수를 일괄처리 한듯 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접수 시간 시작에 F5를 누르고 접수하는데 바로 마감이 뜨는것입니다.
이래서 일괄접수 같고 이미 만들어진 사람의 목록이 들어간듯 보입니다.
단체 메일 보내듯 말입니다.
항상 평화복지관에 이야기 하면 이러한 일들이 있었는데 이곳을 다니면서 그림을 그린지 10년째라 여기 학습관을 알려준 시기와 일치하여서 그 경향이 사실인듯 싶습니다.
접수가 늘 마감인 이유말입니다. 경애라는 사람과 전에는 현대 요즘은 엘지 사람들의 소리가 많이 들렸습니다.
기아차와 테슬라 모델Y 차량 1000여대를 싣고 호주로 향하던 글로비스 카라벨호에서 악취가 나는 벌레가 발견돼 입항이 거부됐다. 이 배는 먼저 중국 상하이에 정박해 차량을 실은 뒤 한국 평택으로 향했다. 영향을 받은 기아 차량은 검역, 소독 등 필요한 처리를 거쳐 2월 호주로 돌아갈 예정이다. 호주 당국은 농업과 야생동물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을 우려하여 살아있는 곤충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글로비스 카라벨이 생물학적 위험으로 인해 입국이 거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8년에는 일본에서 뉴질랜드로 차량을 운송하던 중 발생한 일이고, 2020년에는 노린재 발견으로 현대·기아차 차량에서 지연이 발생했다.
롯데동물병원에서 강아지들의 해가 입혀졌는데 들리는 말은 중국인들을 죽이려했다는 것입니다.
말 말 말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유지혜에게 30평 아파트를 해주라는 것입니다.
저보고 나의 애견이 아플때 갔는데 나보다 유지혜가 더 이쁘다면서 그리하라고 했답니다. 자이인지 엘지인지가...
그리고 그곳에서 아프게 만든 강아들이 상해이야기 입니다.
누군가 기아로 중국을 판것 같습니다.
기아만 못쓰겠고 주위에서 한짓 술집과 여급타령과 구지아연타령들이 이곳에서 시작인지라...
그곳에서 중국을 팔아서 이와같은 조장질 같습니다.
나에게 하는 짓을 보면 그러고도 남는 사람들입니다.
상당히 나쁜 새끼들입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중국인들 음해하는 내용같습니다.
내가 보고 들은것들 하고는 다른 내용입니다.
내가 주안에 살때 대우자동차 부품 고무띠는 부업을 글쓰면서 했었는데 이들이 중국에 공장을 세우는등
일들을 잘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날 이시대에 기아자동차라 왠지 이간질 같은 생각이 듭니다.
대우자동차도 안좋고 기아자동차도 좋아하지 않지만 사람들 이간질 하는것은 더욱더 안 좋아보여서 말입니다.
현대사람들 요즘 시대에 너무 나쁜것 같아서 말입니다.
월계동 재개발 할때도 보상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고 불평불만의 소리가 내가 사는 중계동까지 들렸으니 말입니다.
티비 드라마 같은 내용들입니다.
돈을 벌어도 자린고비짓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라...
더욱더 안좋습니다.
남의 것을 도둑질 하고도 안내놓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
도곡동것들도 30대에 돈관리 해준다면서 지금까지 안내놓는다하고 자신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는지라 말입니다.
나쁜 새끼들입니다.
해준다고 하는 사람들이 외국분들이 많은데 주변에서 자신들이 대신이라는 말로
처먹어대다가 다 잃은것들이 너무 많아서 내인생이 이들은 거머리들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나쁜 사람들입니다.
이러하여 이간질처럼 느껴지는 기사내용이고 이는 기아새끼들과 엘지새끼들의 나쁜짓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돈타령하면서 남의것은 안내놓는다고 하면서 만원타령하고 몇천원타령하면서 장난질
하는 것이 딱 박근혜시대 같습니다.
이 잔당이 살아돌아온듯 그때처럼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당히 짜증나는 사람들입니다.
거지근성 나오고 지들은 술집 호텔등에서 유흥업소에서 폭리를 취하는 무리들입니다.
나쁜 종자 또 떴습니다.
이때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나의 애견 한마리도 죽었습니다.
이곳은 아주 나쁜 지점입니다. 아주 나쁜 시대인데 이것들이 또 나타났습니다. 을지것들과 함께
아빠가 마지막으로 입원해 있던 곳이고 이곳 병원이 폐원했습니다.
그래서 더 나빠 보입니다.
동물병원인데 이상하게 당고개동물병원과 롯데동물병원을 다녀오면 옛날에
회춘타령이 나옵니다. 애견 동물병원서... 들리는 소리
강아지하고 뭔 상관일까요 ????
다른 곳은 이런소리는 안들리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