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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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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저처럼 맞게방 죽순이 인데 오늘 따라 딴짓하다 못들어와 한탄하고 계시는분 있으신가요?ㅎㅎ
신나라. 추천 0 조회 397 11.10.14 22:0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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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4 22:03

    그래도 한가지라도 득템하셨군요!! 축하드려요. 기분 좋은 주말밤 이시겠어요^^

  • 11.10.14 22:02

    다음주에 또 드림 열풍이 불지 않을까요? ㅋㅋㅋ

  • 작성자 11.10.14 22:03

    그러게요.. 자주 불거 같다는?? 저도 막 머 드림하면 좋을까 머리속으로 찾아보고 있어요... ^^ 아기 물건이 가장 좋긴한데

  • 11.10.14 22:02

    저도요..ㅋㅋㅋ

  • 작성자 11.10.14 22:03

    ㅎㅎㅎㅎ 참 여러가지로 잼있는 맞게방이에요^^

  • 11.10.14 22:03

    저런...ㅎㅎㅎ 다음주초에 아마 더 이어질 것 같으니 기대해보세요.

  • 작성자 11.10.14 22:05

    우왓!! 밝은 내일님 까지 댓글 주시고 영광이에요^^ (저는 오늘 이걸로도 만족 ^^;) 기대도 해보고 저도 드림할거 찾아 보려구요 ^^

  • 저 지금 드림할 거 두개 더 챙겨놨어요.ㅎㅎ

  • 작성자 11.10.14 22:06

    오옷!! 저 슈퍼스타 케이 봐야하는데.. 이거 막 새로고침 하면서 상주해야 하나요..ㅎㅎ 아 정말 다이나믹하다.. 저같은분 많으실듯..ㅎㅎㅎ

  • 11.10.14 22:06

    저도 챙겨놓았어요..ㅎㅎㅎ

  • 언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까 댓글로는 다들 주말에 하지말고 평일낮에 하라고 하는 분위기라...ㅋㅋ별거아니긴 하지만..^^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4 22:07

    글게요. 오늘따라..ㅠㅠ 지난주엔 또 딴짓하다 하루 안들어 온날 있었는데 하필 그날은 지호님이 아가물건들 직원 대박 세일하는곳 같이 가자고 글 올리셨더라구용..아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4 22:12

    그쵸? 페이지 넘길때 마다 깜놀 깜놀,, 한숨 한숨..ㅎㅎㅎ 막 이랬어용..ㅎㅎㅎ

  • 11.10.14 22:15

    저도 완전 슬퍼하는중 ㅠㅠ 순둥이 울 딸 오늘따라 자꾸 같이 놀아달라해서 하루종일 안아주다가 남편들어와서 교대하고 맞게방 들어왔더니 이게 왠일 ㅠㅠ 표고아빠님 드림보고 옳다구나하고 댓글 달았는데 8시 5분..ㅠㅠ 8시까지라며 잘림ㅜㅜ 아 슬프고 어깨 아프고ㅜㅜ

  • 작성자 11.10.14 22:24

    그래도 딸램은 좋았겠어요 ^^ 저도 오늘 간만에 신랑이랑 딸램 옷사러 나갔었거든요. 이쁜 옷 두개 득템한 울 딸램은 좋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4 22:27

    오옷 소비여왕님.... 여러분들이 기대의 눈빛으로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4 22:28

    쿠키먹자님 글에... 나름 위안을 삼아도 될까요? 이긍 하나라도 꼭 득템하셔요!! 저번에 병아리 인형같이 귀여운 아드님 있으시던데.. 아가 물건 드림 받으시면 좋으시겠다는 (저는 훨씬 더 어린 여아 라서요.. 제가 막 드릴게 없네요..ㅠㅠ)

  • 11.10.14 22:30

    저요. 매일 축서 도장 찍다 오늘은 뒤늦게 들어왔더니 흐미 요로코롬 좋은 태풍이 지나가 버렸네요

  • 11.10.14 22:33

    저요. 죽순인데 ㅋㅋㅋ

  • 11.10.14 22:37

    챙긴건 하나두 없구 분위기 편승해서 대형 사고쳐놓구 어찌 수습하나 고민고민중인 1인 여기 있어요~

  • 11.10.14 22:39

    지금남편이랑 곱창먹은거완전 후회ㅠㅋ 오늘따라괜히 남편이랑친한척해서ㅠ

  • 11.10.14 22:48

    난 오늘 백만년만에 외출하고 돌아왔더니...먼 일인가 싶었네요 ㅋ

  • 11.10.14 23:12

    나도 젖먹이 딸램떼놓고 6개월만에 첨으로 외출했는데 ㅡㅡㅋ

  • 11.10.14 23:12

    오늘도 여전히 상주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밍 안맞아서 죄다 놓친 한사람 추가요^^;;;

  • 11.10.14 23:26

    어머 제가 냄비당첨됐는데 괜시리 미안하네요?저두일등할지몰랐어요.ㅎ울딸이20개월인데작아진 옷 필요하실려나.옷은 취향이 달라 조심스럽긴 합니다만..ㅎ

  • 작성자 11.10.14 23:34

    필요하죠^^; 주신다면 너무 감사히 잘 입힐게요.. 저는 이제까지도 다 얻어 입혀서요..;; - 그리고 일등 축하드려요 ^^ 여기에 주부분들이 많으셔서 많이들 부러워 하실거에요^^;

  • 11.10.15 00:10

    ㅎㅎ그럼 쪽지로 주소주세요. 스맛폰이라 쪽지는 보낼줄 몰라요. 주말에 정리해서월욜날 보낼께요. 몇개안되서 걍 선불로 보낼께요.저렴히보낼수있어용ㅎ

  • 11.10.15 00:11

    근데 실망하심 어쩌죠ㅜㅜ 이게 걱정이네요 ㅋㅋ

  • 작성자 11.10.15 00:17

    헛 생각지도 않게...감사드려요..ㅠㅠ 아가가 올 겨울이 첫돌인데 올초 겨울은 신생아다 보니 거의 속싸개에 돌돌 말아져 있거나 바디슈트 머 이런거 입혀서 지냈는데요. 올 겨울은 외투에서 부터 실내복 내복 가디건 등등 사야할 옷가지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오늘 낮에 애기 옷관련해서 글도 올렸는뎅.생각지도 않게.. 이런 선물을..주시는 몇가지 옷들 잘 활용해서 입힐게요.... 이렇게 마음 써주시는게 어디에요... 실망이라뇨.. 감히요.. 이긍..감사하네요..저도 좋은 드림 해야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쪽지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착불로 보내세요. 안그럼 저 정말 어쩔줄을 모른답니다.ㅠㅠ 꼭 착불로 보내셔요

  • 11.10.15 02:14

    저두요. ㅠㅠ 7개월 딸램이랑 씨름하면서 그나마 노트북으로 맞게방 글 일고 하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육아관련 소소한 조언도 듣고요. 오늘 어무이 생신이라 토** 가서 간만에 신나게 먹고 들어왔는데 급 다시 배가 허해지네요.. ㅋㅋ 저도 월욜날 드림할꺼 있나 뒤지고 있는중이에요. >.<

  • 11.10.15 05:22

    제가요 오늘 일년에 한번있을까 말까 한 일들이 동시다발로 터져서 암것도 못건졌답니다. ㅠ.ㅠ

  • 11.10.15 08:12

    저는 드림 구경하다 냄비 홀랑 태워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 냄비 2종세트 완전 원츄했는데 아쉬워요 ㅋㄷㅋㄷㅋㄷㅋㄷ

  • 11.10.15 16:16

    어제 구경하다 퇴근시간도 지나칠 뻔했어요~~ 전 손이 느려서 이런거 꿈도 못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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