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이 14일 경기 포천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최종일 3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박현경을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소영은 2016년 이후 개인 통산 6승을 모두 '짝수해'에만 거두는 진기록을 이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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