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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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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화) ☀☃☁☂ 2023년06월13일(화)<<13일~14일 까지 소나기, 돌풍.천둥.번개.우박 유의, 낮 최고 29도!>>☀☃☁☂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77 23.06.12 18:5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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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2 20:36

    첫댓글 오랫만에
    큰 손자가 와서
    저녁먹고
    이제 들어 와
    옥상을 돌보지 못했으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습니다
    비 예보는
    어디 먼곳 이야기만
    같으니 까요
    편안한밤 보내십시요.

  • 작성자 23.06.13 03:55

    그래서 일찍 일어나 봤는데
    아직도 까만 밤이네요
    절절한 사랑
    손자님의 사랑은
    넉넉하기 또 넘치고 있네요 오늘도요

  • 23.06.12 20:50

    불규칙한 날씨 처럼
    오늘 제가 그런날 같아요.
    오전엔 제가 치과진료
    오후에는 비에 쓰러진 국화 삽목해 놓고
    하원후 손주들 데리고 병원 다녀와
    저녁은 좀 늦게 먹었어요.
    병원엔 아이들 환자가 넘치게 많아서
    접수후 23명 진료후 우리손주 진료받고 왔어요.
    감기가 어른 아이 할것없이 유행인듯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6.13 03:57

    아이들의 엄마는
    항상 어디에 있나요
    할멈이 너무 그 길을 막고 서 계시네요
    조금 쉬셔요
    너무 무리 마시고요

  • 23.06.13 04:14

    @하늬(서울) 제가 월권이 아니고요.
    며누리가 필리핀 인데 한국 말도 서툴고
    운전을 못 하니 제가 움직이지 않으면
    맘것도 못 하니 제가 그것을 대신 하다보니 일이 많네요.ㅎㅎ

  • 작성자 23.06.13 04:17

    @야생화(이천 음성 괜스리
    내정간섭 갔네요
    그럼 더 자기 자리를 못 지켜요
    며누님 사랑 때문에요
    그냥 놔 두세요
    ㅎㅎㅎ

  • 23.06.13 04:20

    @하늬(서울) 네 고맙습니다.
    며누리 운전면허 따려고 지금 학원 다니고 있으니
    머지 않아 내손 벗어 나겠지요.ㅎㅎ
    저도 그날이 빨리 오기을 바라고 있어요.

  • 작성자 23.06.13 05:52

    @야생화(이천 음성 야생화님
    100세 시대
    건강이 최고 입니다
    내 몸 내가 아끼십시요

  • 3년된 황도 복숭아 나무 2그루
    전지도 제대로 못하고
    적과도 대충 하며
    며칠전 봉지를 쒸웠는데
    초보라 그런지
    300여개를 쒸우는데 하루종일
    씨름 하다보니
    목도 아파오고
    꼭대기 몇개 남은것
    그대로 두어도 되련만
    후들 거리는 다리를
    사다리에 의지하고
    마지막 마무리를 하였지요
    어제 뉴스를 접하니
    단양 쪽에도 엄지 손톱 만한
    우박에 농작물이 초토화
    되었다는 소식이~
    문뜩 떠오르는게
    복숭아 나무
    방금 현지와 통화를 하니
    바로 옆동네 까지
    피해를 입었는데
    비켜 갔다고 하네요~~ㅎ
    주 작물도 아닌
    복숭아나무 한그루
    농부는 한 가지라도
    소중하지 않은게
    없는가 봅니다~~ㅎㅎ


  • 작성자 23.06.13 04:02

    황도
    참 맛나지요
    군대생활을 잠간
    물러왔네요
    그건 황도 때문이죠
    무더운 여름
    밥맛도 입맛도
    없을때
    PX의 황도 캔으로
    그 입맛을 잡았던
    더위를 먹어 버린 여름날
    군대 동료가 구입해 입맛을 찾아줘
    고맙다는 말
    늦었지만 이라도 꼭 전하고 싶네요

  • 23.06.13 04:21

    @하늬(서울) 삼태산님 안녕 하세요.
    복숭아 봉지 씌우시느라 고생 하신것
    하늘이 알고 피해 간듯 합니다요.ㅎㅎ

  • 23.06.13 04:22

    삼태산님 안녕 하세요.
    복숭아 봉지 씌우시느라 고생 하신것
    하늘이 알고 피해 간듯 합니다요.ㅎㅎ

  • @야생화(이천 음성
    감사하게 생각하며
    복숭아가 익으면
    절반씩
    나눔 하려 합니다ㅎㅎ

  • 23.06.12 21:03

    소나기 예보는 있는데
    햇볕은 뜨겁고 기온은 높고
    농작물들이 갈증을 많이
    느끼고 있네요.
    너무 가물어 소나기라도 내려
    매마른 땅을 촉촉히 적셔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들깨 모종 심고
    물을 주었는데
    뜨거운 날씨에 거의 말라
    죽은듯 합니다.
    비라도 내릴때 심어야 겠는데
    비가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23.06.13 04:06

    온종일 소나기 소식이 왔다 갔다 하는데
    가까운 이옷의 부고를 듣고
    왜 올해는 가까운 이웃 분들이 나에게서 멀리 떠나고 있으신지?
    머릿속이 하얗게만
    되는 순간이네요
    어제 오후에는
    장례식장에서 보내고 왔네요

  • 23.06.13 00:16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13 04:07

    연순님
    매일 이어지는
    여름 초입에
    수확하는 작물들
    수고 많으셨어요

  • ♾️곳곳에서 소나기와 우박으로 인한
    피해소식이 들립니다.
    🛡안전제일.유비무환.
    ⭕️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지 이뤄진다 하지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
    건강부터 챙기시며 💜
    오늘도 바라는 일 이루시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3.06.13 08:38

    내일 모래면 한 여름
    삼복더위가 시작 될터인데
    우박은 웬일 이래요?
    6월에 음력 4월인데도
    기상 이변이 계속 이어지는군요
    모두 무탈 하기만
    기원합니다

  • 23.06.13 06:56

    오늘도 조짐이 심상치
    않은 날씨
    소나기라도 한 둘금 내려
    줬으면 하는 마음
    아침 일어나 하늘정원 물주고
    출석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와에
    싸움 이지요
    지혜로움으로 건강한 오늘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13 13:20

    구름은 어느 곳으로
    바쁘게 훌러가는지?
    알수가 없어요
    금방이라도
    퍼 부울듯 하지만
    이내 구름 역시 사라진 뒤 오래입니다
    덥고 후텁지근 해져만 오네요
    어휴 시끄러워요
    지난해 산사태가 난
    수몰지역 복구공사로
    포크레인 중장비
    소리가 너무 요란 합니다

  • 곳곳에 우박피해 지역이 있던데요
    풍수해 보험을 든 분들은 다행일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상심이 크실듯 싶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장난 아니게 더울듯 싶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움이 가득되시는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23.06.13 13:23

    길님
    풍수해 보험 가입 하셨나요?
    기상이변이 잦아서
    풍수해보험을 꼭 가입해야 피해가 적을듯 합니다
    어제는 이웃 형님분 부고 소식에 머리가 띵하였는데
    내일 발인이라 다녀와할것 같습니다

  • 23.06.13 07:29

    아직 에어컨 바람을 쐬진 않지만
    밖에서 들어오는 할망이
    아유 더워 하던데 오늘 낮에도
    밖에서 일하시는분들은
    무더우실것 같습니다
    이럴때 간절한게 소나기가
    지나가면 좋을텐데
    소나기 예보는 없네요
    하늬님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날 되세요

  • 작성자 23.06.13 17:19

    목백합님
    어디
    어느곳 인지는
    모르나 전국 방방곡곡
    도깨비 소나기가
    내린다는 소식은
    허당이였는지
    하늘에는 뭉개 구름만
    떠 돌아 다니고 있어요
    요즘 허리가 부실해
    마음대로 뜻대로
    상추는 그냥
    고추는 자꾸만 잎이
    마르고 죽아가
    올해 풋고추 따먹을
    일은 없어지려나 보네요

  • 23.06.13 10:49

    내가 살아가는 삶 주변에 항상 있어
    그 소중함을 미쳐 느끼지 못했던 사람
    모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였던 사람
    떠나거나 혹은 다시는 만나지 못한 곳으로의
    여행을 떠난 사람을 문득 떠 올려 봅니다.
    기다림과 후회가 겹쳐질때
    더욱이 애뜻하게 생각나는 사람
    오늘은 내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언제 까지 내 옆에 있어주길 기도하면서..

  • 작성자 23.06.13 17:24

    기도로써
    언제 까지나 내곁에 있어 주길 바램은
    아마도 사치가 아닐까요
    그냥 모든게
    하느님 뜻으로
    그냥 그대로 이뤄지기만 바랄뿐입니다
    욕심하나 부려보는건
    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보낸 뒤에 떠나주길 바라는 그 맘 꼭 이뤄졌으면 하는 마음이 저도 그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항상 말입니다

  • 23.06.13 12:29

    며칠전 이상기후 현상으로 우박이 떨어진걸 보니 올해도 날씨를 감잡을수가 없네요
    딱 적당한게 좋은데 자연은 그렇치 않은걸 보면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오후시간 잼나게 보내세요 🙆‍♀️~

  • 작성자 23.06.13 17:27

    모두가 뜻대로 정상이 아님을 알수가 있듯
    정말 자연은 어떻게 변해 가느듸 황망할때가 많답니다
    오랫만에 친구가
    칼국수 만들어 먹자고
    건너 오라해
    쌈 상추 한줌
    걷저리 상추 한줌
    완두콩 한줌
    잎들깨 두줌
    부추 두줌 잘라 담아 들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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