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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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기는 배선용 차단기(100A)를 거쳐서 AVR(75A) 을 거쳐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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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차단기를 사용 안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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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누전차단기의 기능은 전기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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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을 하면서 누전차단기를 활용하는것이 맞는것일까 아닐까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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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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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선용차단기->누전차단기->AVR->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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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선용차단기->AVR->누전차단기->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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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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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차단기를 하나만 사용하는것이 좋을까요 콘솔랙, 앰프렉, 아웃보드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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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서 설치하는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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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번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AVR의 전류량을 낮을것을 쓰는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인가요?차단기 만큼 AVR도 용량을 맞춰주는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리고 음향에서 누전차단기를 사용하는것은 사실 굉장히 위험한 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시스템을 구성했을시 완벽하게 누전이 되지 않는 상황의 거의 없습니다. 최소30~110V사이에서 누전이 많이 되고 이건 기전이나 발전기에 따라 또 틀립니다. 만약 접지 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식행사를 하다가 연설자가 마이크잡고 어디 다른 쇠덩이라도 잡으면 바로 누전차단기 떨어집니다. 감전도 되겠지요;
전기시설이 완벽한 공연장 기전을 항상 사용하게 된다면 누전차단기도 좋지만 누전차단기는 어디까지나 누전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또 어느정도의 누전이 항상 일어나게 되는 음향시스템 구성상 행사의 완벽함을 위해서라도 누전차단기 보다는 배선용차단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순서는 1번이 맞습니다. AVR 에서 문제 생기는것도 차단할 수 있으니까요. 누전차단기를 쓰시면 경우에 따라 배선용 차단기는 없어도 될 수 있읍니다. 두번째 것은 분리시키면 이상적이지만, 필수사항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2번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AVR의 전류량을 낮을것을 쓰는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인가요?차단기 만큼 AVR도 용량을 맞춰주는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리고 음향에서 누전차단기를 사용하는것은 사실 굉장히 위험한 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시스템을 구성했을시 완벽하게 누전이 되지 않는 상황의 거의 없습니다. 최소30~110V사이에서 누전이 많이 되고 이건 기전이나 발전기에 따라 또 틀립니다. 만약 접지 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식행사를 하다가 연설자가 마이크잡고 어디 다른 쇠덩이라도 잡으면 바로 누전차단기 떨어집니다. 감전도 되겠지요;
전기시설이 완벽한 공연장 기전을 항상 사용하게 된다면 누전차단기도 좋지만 누전차단기는 어디까지나 누전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또 어느정도의 누전이 항상 일어나게 되는 음향시스템 구성상 행사의 완벽함을 위해서라도 누전차단기 보다는 배선용차단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공연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누전차단기를 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위험성때문에 고민이되는 것이죠 ^^;; 더 좋은 방법을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새벽바다님 AVR살리려면 2번이지요 반대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계신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