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가 희박한 ISIS 배후설!/모스크바 테러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전망/러시아의 대 테러 대응 어디까지 일까?(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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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테러범들 검거,우크라이나가 배후/러시아의 대 테러 대응 어디까지 일까?/“730만원에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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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아르헨/ 테러에 대한 러시안의 결의/ 튀르키예, 쿠르드 PKK 공격?

SCOTT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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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테러 증언하는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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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수순으로 가는 유럽의 동맹!/유럽, 미국정치의 복잡한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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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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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희박한 ISIS 배후설!/남은 것은 '규칙기반'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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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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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윤석열은 이제 끝났다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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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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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과 세상읽기

모스크바 테러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전망

모스크바 테러로 사망자가 140명을 훌쩍 넘었다. 중상자가 많아서 앞으로 사망자 수는 더 많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 모스크바 테러 사건은 여러가지 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진행과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직 누가 배후에 있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많은 소식통들은 CIA와 MI6 그리고 우크라이나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미국정부는 사건이 발생하자 마자 우크라이나는 관련이 없고 ISIS가 배후라고 발표를 했으나, ISIS가 직접 개입했을 가능성은 오히려 적은 것 같다. 러시아는 즉각 미국에게 ISIS를 배후로 판단하는 근거와 증거를 넘기라고 했다. 아마도 미국이 이와 관련된 정보를 제시하지는 못할 것 같다.테러범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도피하기위해 우크라이나 정보국과 접촉했다는 것은 우크라이나와 긴밀한 관련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겠다.

미국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은 눌랜드의 발언, 미국 대사관의 사전 경고 등으로 충분하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러시아에서는 테러범들이 우크라이나와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를 확보한 모양이다. 아직 러시아 정보국은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우크라이나와의 연관성을 어느정도 파악한 것으로 보이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자작극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러시아인들의 분노만 불러 일으키고 있는 듯 하다.

이번 테러사건을 냉정하게 평가해 볼 필요가 있다. 미국이 주도를 했다면 그것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군사적으로 승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러시아 내부의 혼란을 초래하기 위해 테러를 구상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런 테러로 러시아의 전쟁수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내부 혼란을 불러 일으킬 수는 없다. 오히려 러시아 인들은 이번 테러로 인해 푸틴을 중심으로 더욱 뭉칠 것이다.

테러도 정치적 행위이기 때문에 분명한 정치적 이유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테러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상대방의 입장을 강화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테러로 러시아의 내부혼란을 초래하고 전쟁피로를 야기한다는 목적을 달성하기 보다 그 반대의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우선 러시아 내부에서 그나마 남아 있던 러시아의 반정부 세력들은 설 자리를 잃어 버렸다. 앞으로 푸틴의 전쟁수행을 비난하는 자는 모두 테러범과 동일한 수준에서 비난을 받을 것이다. 푸틴도 러시아의 반정부 세력을 강력하게 탄압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한 셈이다.

이번 테러로 가장 곤혹스러운 입장에 빠진 것은 유럽이다. 테러 사건이 미국이나 우크라이나와 연관성이 있다는 발표가 나오게 되면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테러를 저지른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서 전쟁을 한다는 것은 테러리스트를 지원한다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동안 나토를 투입하자느니 프랑스 군대를 보내느니 했던 프랑스의 마크롱도 입장이 곤혹스러워질 것이다.

현재 유럽과 한국에서는 이번 모스크바 테러 사건에 대한 보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러시아에서 테러범의 체포와 관련된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한국과 유럽은 사건보도에 매우 제한적인 입장이다.

이번 테러사건이 러시아의 군사작전의 수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전선에서 이미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군은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굳이 이시점에서 작전의 양상을 바꿀 가능성은 없다. 러시아군이 흥분해서 전선으로 뛰어 나가면 오히려 우크라이나 군에게 말려드는 꼴이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테러 사건이 전선의 시계를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결론적으로 미국이나 우크라이나가 이번 테러 사건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앞으로 사태의 주도권은 러시아가 쥐게 될 것이다. 러시아는 테러 사건으로 유럽의 행동을 압박할 것이다. 유럽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 테러 단체를 지원한다는 비난을 할 것이다. 결국 서방은 우크라이나 전쟁 지지의 정당성을 스스로 상실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러시아는 이렇게 형성된 유리한 조건들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증거가 나오게 되면 미국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어려워질 것이며, 테러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 모두 정당성과 근거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를 괴롭히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이번 테러 사건을 일으킨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결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완전한 열세에 직면하게 되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군사적으로 압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이번 테러 사건으로 정치적, 사회심리적인 우위까지 확보해버린 것이다.

한마디로 이적행위나 다름없는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다.

출처: https://blog.naver.com/socketer/223392561754

러시아 모스크바 테러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131

러시아벨 통신●푸틴의 결심 ,테러 배경 원인 분석 ,러시아의 對테러 대응 어디까지 일까?● 우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3월 24일 오후 2:1839 읽음

러시아벨 통신●푸틴의 결심 ,테러 배경 원인 분석 ,러시아의 對테러 대응 어디까지 일까?●

우크라이나 타지크스탄 용병부대운용밝혀져

해설::러시아학당 최기영교수

https://youtu.be/bdjitl2az9w?si=o4kKpVvZIT90aicF

벨 통신 411, 푸틴의 결심 // 테러 배경 원인 분석 // 러시아의 대 테러 대응 어디까지 일까?

조회수 603회 · 35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05만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127

●총격테러 140여명 사망 "배후는 우크라 지목●/ YTN https://youtube.com/watch?v=53LTzLxFwc8&si=...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3월 24일 오후 12:0249 읽음

●총격테러 140여명 사망 "배후는 우크라 지목●/ YTN

https://youtube.com/watch?v=53LTzLxFwc8&si=HmjQksz

총격테러 140여명 사망 "배후는 우크라" vs."푸틴은 쓰레기" / YTN[앵커]그제(22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로 사망자만 140명이 넘었습니다.이슬람 극단 무장세력 IS가 자신들이 한 일이라고 자처한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배후로 지목했고, 우크라이나는 반박했습니다.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봉국 기자!시간이 갈수록 사상자가 ...
www.youtube.com

이번 범인이 우크라로 좁혀지면

큰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건 제가 볼땐 나토와 일루미의 빅픽쳐로 보이고 큰싸움을 유도하는

러시아판911로 사려됩니다

즉

우크라를 러시아가 특수전이 아닌 전면전으로 보복공격하게 만들고

이에 나토NATO군이 본격개입해서

러시아軍에게 얻어터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全유럽을 계엄령下에

두려는 악마일루미의 계획으로

보여집니다

이플랜은 SCOTT님 그냥가는소리로

했던 말인데 이것이 현실로 되기 일보직전입니다

프랑스軍이 루마니아에 대거 주둔한것도 이를 방증합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130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정식해체●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회의가 ２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3월 24일 오후 1:5744 읽음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정식해체●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회의가 ２３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들과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근 ８０년에 걸쳐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정권붕괴》와 《흡수통일》만을 추구해온 대한민국족속들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가 아닌 가장 적대적인 국가, 불변의 주적, 철저한 타국으로 락인하고 북남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립장을 새롭게 정립한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그리고 북남관계가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된 현실에서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조직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더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데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다.

회의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를 정식 해체하기로 결정하였다.

【조선중앙통신】

해설

이번 북조선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해체는 한국과의 완전한 적대국관계선포후의 행보로써

남한과는 통일할수 있는 동족이 아닌

서로 쳐부셔 없에야 되는 적국을 상정한것이다!!!

이는 尹정부가 행한 북지도부참수작전이나 평화통일을

추구하지 않고 무력통일을 천명한데

기인할수 있다!

尹정부의 시대착오적인 통일정책이

화를 불러오는 결과를 초래한것이다

尹을 배후에서 옹립한 토착왜구딥스세력이 北과는 절대로

평화통일을 추구하지 않는 반민족적인 정책을 강요한것이다

이제 한국민중들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정책을 추구하는 尹정부가

北의 조준타켓이 되고 말았다!

미군이 과연 尹을 도와줄까?

는 의문이다

美바이든의 대북협상움직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尹과 그배후세력만이 오리알신세가 될게

뻔하다

이번 총선참패후에 尹정부의

하야 목소리가 커질것같은 느낌이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125

●[워싱턴 톡] “트럼프 집권 시 김정은과 ‘조기 회담’ 추진할 것…●VOA 미국의 소리 美정부

CONS-KIM

2024년 3월 23일 오후 7:2390 읽음

●[워싱턴 톡] “트럼프 집권 시 김정은과 ‘조기 회담’ 추진할 것…●VOA 미국의 소리

美정부 기관방송

https://youtube.com/watch?v=a0qELlvFqIM&si=mkYhtLpWuzc5ldFR

[워싱턴 톡] “트럼프 집권 시 김정은과 ‘조기 회담’ 추진할 것…한·일 배제 안 돼”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전현직 대통령의 재대결 구도로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전직 고위 관리들은 바이든 대통령은 현 대북 정책을 지속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북 정상회담을 임기 초에 재추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북한과의 어떤 외교도 동맹인 한국, 일본을 배제한 채 이뤄...
www.youtube.com

VOA에서 공식적으로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北김정은과 조기회담을

하는것으로 발표했다!!

Voice of America는 미정부선전매체이다!

여기서 이렇게 못박고 있으니 트럼프2기는 김정은과 3차북미정상회담인데 당연히 종전선언에 완전한 도장찍는게 수순이다!

이것을 바이든이 가만보고 있겠냐?

는건데 그래서 어차피 할바에는 바이든이 선수칠거란 예측이 나오는거다!!!!

본인은 바이든이 선수쳐서 평양이나

몽골에서 625종전및 수교협정 체결할수 밖에 없다고 본다!

당신같으면 트럼프가 하겠끔

내버려두겠는가??

[세리랑]

북한과 이란은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서 서방과 교류는 단절하는 게 좋을 거로 보여진다.
그 대체제로 중러와 무역규모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서
서방과 무역을 안해도 잘사는 기본을 확보해야 될 거로 보여진다.
그리고 과학발전에 매진해서 잘사는 나라가 되면 좋겠는데 엉뚱하게
권력욕에 빠져서 과학문명이 뒤지면 알아서 퇴출되기를 바란다.

[Theend20]

만약 유크라가 배후라면 미국이 배후라는 증거입니다..

[우봉]

지나가는 개가봐도
양키짓인데 승질대로 한방까고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듕국 러샤 조선이 서로 눈치게임

[주원]

미국의빅토리아 눌랜드와 러시아 주재 미대사관이 곧 러시아에 큰일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고 나토 수장이나 영국에서도 같은 말을 한 것 보면 미국과 영국이 배후라는 것을 알수 있다.
또 IS도 미국이 부리는 무장테러집단 아니던가.

[세리랑]

미국개새들이 대놓고 말하죠.
클린턴과 오바마가 is를 만들었다고........
아주 지구인들을 경멸적으로 대하죠.

[바나나]

저는 이번테러사건의 배후가 극단주의자나 중동 분쟁지역출신이 아닌것같다는 근거중 하나로 바로 체포된 테러용의자가 심문과정에서 한번은 러시아어로 한번은 타지키스탄어로 증언을한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 이 사실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바로 "다중언어구사자"라는 점입니다.
테러단체인 IS가 활동하는 파키스탄과 아프간등의 지역이나 그 국가들의 경제실황을 보면 국민의 거의 대부분이 극빈층으로 살고있으며 소득또한 1인당 하루 10달러도 못 버는채로 곤궁하게 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교육수준또한 현저하게 낮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환경에서 "다중언어능통자"가 나온다? 과연 그럴까요? 자기나라 언어인 아랍어도 제대로 구사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건데??
그리고 테러용의자의 국적으로 나왔다는 타지키스탄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국민들의 거의 대부분이 저학력,저소득으로 살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다중언어능통자"가 나온다? 자기나라 언어도 제대로 구사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번에나온 테러용의자들이 CIA등에서 전문훈련과 언어훈련을 받은 특수요원이나 에이전트일 가능성이 높으며 중동 분쟁지역 출신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보고 있습니다

[바나나]

즉, 다중언어구사자가 될려면 아주높은 교육수준과 학식을 요구하는데 과연 아프간이나 타지키스탄 같은 나라들이 그만한 교육수준과 교육체계, 환경과 여건을 갖추고 있을까요?
아주 열악한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