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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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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나의 정원 - 타샤 튜더
메어리 추천 0 조회 1,578 12.08.17 17:1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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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17 17:21

    첫댓글 예쁘신 타샤 할머님과 아름다운 정원,,,,그리고 잔잔한 음악이 마음을 정화 시켜줍니다^^*
    타샤할머님처럼 나이들어 가고싶어요,,,파주에 가끔가는 타샤의 정원 레스토랑도 이 정원을
    모티브로 만든거랍니당....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2.08.17 17:23

    우물쭈물 하다가 인생을 허비하지않기^^_^^

  • 12.08.17 17:32

    덕분에 향기로운 차 한잔과 잔잔한 음악속에 머물다 갑니다 고마워요 ~ ^^

  • 작성자 12.08.17 21:01

    타샤할머니 드레스 정말 이쁘죠^^직접 만들어입으신거라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2.08.17 17:33

    나두 가끔 텃밭에 가서 채소랑 꽃을 일부 가꾸고 있지만,
    자연이 참 좋다는 생각이라 노후에는 귀촌 할라구 합니다.

    밭에 나가서 가꾼것을 요리하고 꽃이 피고지고 자연 그대로 얼매나 순수하고 이쁜지..

    넘 동경하는 삶입니다~노후에는 그렇게 늙어도 행복할거라는...

    다만 노동처럼 느끼지않아야 한다는 전제를 깔구요~

  • 작성자 12.08.17 21:02

    주미님은 귀촌하기엔 너무 도회적이신뎅?
    어떡하지?

  • 12.08.17 21:52

    에이 보기와는 달리 속은 충분히 가능하다요~~ ㅎㅎ

  • 12.08.17 17:49

    그래서 타샤의 정원이라는~!
    나와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아름답게 늙어갈 수 있기를...

  • 작성자 12.08.17 21:03

    울 에스님은 너무나도 아름다우시니깐 늙지도 않을꺼얌 ㅋㅋ

  • 12.08.17 18:29

    타샤의 정원~~~~♥
    할머니의 주름진얼굴과 손이 어느아름다운
    여인의손보다 아름답네요
    정원을 가꾸고 자연과함께 늙어간다는게
    상상처럼 쉬운일은 아닐거예요
    부지런한 사람이 누릴수있는 행복이라는 ㅎ
    저는 조그만 황토집짓고 작은정원에 야생화를가꾸며 살려고 계회중임다~~^^

  • 작성자 12.08.17 21:05

    매우 좋은계획이네요~~
    꽃가꾸면서 노래도 부르시고 음악도들으면서
    그렇게 그렇게☆☆

  • 12.08.17 19:22

    하이디는 타샤의 열혈팬! ㅎㅎㅎ

  • 작성자 12.08.17 21:07

    하이디와 많이 어울릴것같아~
    자유로운 영혼과 작은 미소^^
    나둥 타샤의 열혈팬 2!ㅎㅎㅎ

  • 12.08.17 21:26

    무지개는 동경을 가지고 바라만 볼수 밖에 없는 것인줄 알았는데 ㅎㅎ
    언제쯤 나두 내 무지개를 내손에 쥘수 있을지 ㅎㅎ

  • 작성자 12.08.18 08:42

    오색영롱 아름다운 무지개가 곧 그대앞에 짠 하고 나타날거야
    다만 그때를 바로 알고 낚아채야한다눈~~
    잘지내고있지?

  • 12.08.17 23:25

    타샤 할머니의 책을 두권쯤 늘 곁에두고 그림책 처럼 보구 있답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할머니의 삶이 녹아있는 사진첩같은 책은 늘 마음을 푸근하게하고
    동경하게 되지요 ㅎ
    이쁜 메러리님이 이런 글을 올려주시니 더욱 이뻐 보이십니다 ^^*

  • 작성자 12.08.18 08:44

    역시 초씨언니의 촉은 감히 범접을 못한다니깐요
    정 말 멋지세요~~
    즐겁게 지내시다 오세요 ♥곧 뵙겠네요

  • 12.08.18 00:31

    메어리님은........??? ~ㅎ~

  • 작성자 12.08.18 08:48

    ???~ㅎ~
    가리왕산님 일상이 타샤할머니 삶이랑 많이 닮았어요
    리마인드 가리왕산님댁 ☆ 가보고싶네요....가을이깊어질즈음

  • 12.08.20 08:53

    그러네요~~~ㅎㅎ~
    집은 우리집이랑 거의 닮아 있네요~
    목조사이딩 에 지붕에굴뚝 글구 샤시창문 디자인까징~~
    그래요 느으즌 가을쯔음~~단풍이 물들어가는 어느 시월의 ~~~!!!!

  • 12.08.18 08:09

    아름다운 삶이네요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2.08.18 08:49

    그렇지요? 근데 이미 칼님은 그렇게 살고 계시자나요~~
    진짜루 부러버용^^*!

  • 12.08.18 11:42

    이책을 십년전에 읽으면서 나도 이런생활을 꿈꾸었는데 ...

  • 작성자 12.08.18 16:23

    십년후 지금~~그 꿈에 거의 다달은거 맞지?

  • 12.08.21 14:58

    우물쭈물 멍하게 있다가 끝나버리른 인생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
    아름다운 정원의 향기와 타샤할머니의 멋진 모습이 희망이 되고 안식이 되네요.
    하루하루 빠르고 급박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슬로 라이프의 삶을 꿈꾸며 ....
    좋은 글로의 초대 감쏴~*^^*

  • 작성자 12.08.21 23:56

    우리 예쁜 푸르지오님~~
    그대는 진실로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이십니다
    늘 그 사랑 널리 보내주세요~~♥

  • 12.08.22 10:14

    잘지내시죠?
    마음을 정화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8.22 23:32

    도니님 올만이예요~~^^
    잠시라도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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