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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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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별미 [명장동 명장시장] 1500원 국수집에 2500원 굴국밥~ 오뚜기국수
귀연 추천 0 조회 1,583 08.11.28 15:4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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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8 16:16

    첫댓글 저렴해서 더~~~ 맛나게 느껴지겠네요... ㅎㅎ 저렴하면 더 맛없게 느끼는 분들도 있다더라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11.29 11:42

    저렴하면 맛을 떠나 사 준다고 해도 안오는 사람도 많습디다. ㅎㅎㅎ

  • 08.11.28 17:05

    가격도 착하고~집에서 쪼매 걸어가믄 되는곳이라 한번 가봐야겠어요~먹고싶어용~ㅎㅎ

  • 작성자 08.11.29 11:43

    스칼렛님을 위해 준비된 집이겠군요~

  • 08.11.28 17:30

    역시 귀연포 소개~ ^-^

  • 작성자 08.11.29 11:46

    행님 귀연포는 어디에 있는 포구닙꺼? ㅋㅋㅋㅋ 여서 해장하고 낮술 한잔?

  • 08.11.28 18:17

    음~ 2500원 치고는 굴국밥이 실하게 비네예...

  • 작성자 08.11.29 11:45

    가격대비 맛도 괜잖고 중독성도 쪼매 있십니다.

  • 08.11.28 18:37

    국수가 아주 실 해 보이네요 ^&^

  • 작성자 08.11.29 11:45

    1500원짜리 국수치고 많이 실~ 하지요~

  • 08.11.28 19:31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멀어 상상속에서 ~~~~ 꿀꺽 ㅎㅎㅎ

  • 작성자 08.11.29 11:49

    ㅎㅎㅎ 맛나게 드시고 가이소~

  • 08.11.28 20:29

    국수는 남길게 읍는 음식이져~쌩거로 빠작 빠작 뿌사 묵다 끄리가 비비 묵고 비비 묵다 물부가 말아 묵고 그래두 남아 주믄~ 팅팅 부라가~ 온식구들 우동이라 속이가 믹이뿌고~ 히..

  • 작성자 08.11.29 12:22

    ㅎㅎㅎ 참말로 재주도 좋십니다. 특히 식구들 한테 우동이라 속이가 믹이는 비법 꼭 쫌 전수해주시길~ 굽신

  • 08.11.28 21:56

    장똘님 가게하고 가까운곳이네요 ^^

  • 작성자 08.11.29 11:48

    넘어져가 침뱉어면 맞을 거리죠. ^^

  • 08.11.29 08:52

    여를 함 가바야겐네~~~

  • 작성자 08.11.29 11:53

    까 행님 해장하기 좋을낍니다. 여서 해장하고 낮술 한잔? 2

  • 08.11.29 12:40

    메뉴보이 바로 안주해도 조켄는데예~~~

  • 작성자 08.11.29 13:06

    동네 할배들도 밥만 묵고 가던데예~ 맵집이 없어서 힘듭니다. 모범~

  • 08.11.29 16:06

    제가 가서 방향을 함 자바주끼예~~

  • 작성자 08.12.01 13:21

    쫓겨나가 장똘가서 울지마이소~ ㅎㅎㅎ

  • 08.11.29 10:08

    너무 멀어 상상속에서~~~~ 꿀꺽 2

  • 작성자 08.11.29 11:49

    ㅎㅎㅎ 맛나게 드시고 가이소~ 2

  • 08.11.29 12:36

    낮술 좀 고마 즐기지..... 집에서도 얼굴 뻘겋게 먹음시롱...ㅠ.ㅠ

  • 작성자 08.11.29 13:08

    고건 밤술이고 밥에 술이 빠지면 서운타~ 가끔 낮에도 밥이 술을 부르더만

  • 08.11.29 16:07

    같은 쌀을 재료로 밥도 맹글고 술도 맹글고 하이 아무꺼나 무우먼 어때예~~

  • 작성자 08.12.01 13:18

    그렇지예~ 똑같은거니깐 밥에 술을 부어가 같이 먹어도 되겠네~ 에헤라디여~

  • 08.11.29 18:01

    워~ 굴국밥이 2,500원이믄 남는기 있겠십니꺼? 너무 착하게 장사하시네... 번창하소서!!!

  • 작성자 08.12.01 13:19

    오래가야될껀데~

  • 08.11.30 11:49

    우와!~ 맛이 좋겠다. 덤으로 가격까지 착하고...

  • 작성자 08.12.01 13:19

    제입에는~ 마이착하지예!

  • 08.12.01 08:22

    토욜날 점심때 다녀왔어요~손님이 많더라구요~^^비빔밥이랑 굴국밥 먹었는데 괜찮아서 담에 수제비먹으러갈려구요~ㅎ 좋은집 소개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01 13:20

    12~13조금 넘어까지 사람이 많을낍니다. 맛있게 드세요~

  • 08.12.01 16:52

    귀연님은 일케 싸고 맛있는집들 계속 찾아내는 비결이라도 있읍니까...^^

  • 작성자 08.12.02 12:27

    ㅎㅎㅎ 그런집이 우연잖게 삼실 입구에 와가 딱 지키고있네요~

  • 08.12.03 09:46

    누구는 맛없고 비싼 집만 짜다리 알고 있는 사람도 있던데~~~

  • 08.12.03 13:23

    어젯밤 여기 다녀왔어요 ^^ 수제비가 참 맛났답니다. 굴국밥은 해장하기 딱인 듯 하네요. 좋은 식당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08.12.04 11:56

    입맛에 맞아서 다행입니다. ^^

  • 08.12.04 02:00

    한거가 뭐에요?? 김넣는 부분에서 한거..ㅜㅜ

  • 작성자 08.12.04 11:59

    부산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입니다. "한거->많이" 라는 뜻입니다. 가 가 가가가?(그아이가 그아이 입니까?)

  • 08.12.04 13:46

    부산에서도 동네에 따라서 쪼매썩 말이 달라질 수는 있으예... 한거=항거... 例) A: 귀연아, 니 밥 뭇나? B: 어, 내 한거(항거) 무가 배가 터질라칸다... 완벽하이 이핼 몬해도 인자 지는 모리겠심더~ ㅋㅋ

  • 08.12.04 13:48

    귀여이가 예를 든다능기 쪼매 잘 못 달았네예... 가 가 가가? -> 그 아이가 그 아이 입니까? // 가 가 가가가? -> 그 아이가 가씨 성을 가진 아이입니까? 됐능교...

  • 08.12.05 14:43

    개똥이춘부장님의 완벽해석..100점 ㅋㅋㅋ 근데 수염은 왜 기르고있어예? 귀연님 말에 의하면 수염을 길러가 볼만하다카든데36...1ㅎㅎㅎㅎ

  • 08.12.07 23:16

    [볼만하다카든데] ===> [불만이만타카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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