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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2><FONT class=size5><B>일본 남아는 코리안·사나이의 코코(여기?)를 배워라! </B></FONT><BR>
<IMG height=4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endai.net%2Fimages%2Ftitleline.gif" width=484> </FONT></P></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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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2><B>한국통 제일인자 여배우·쿠로다 후쿠미씨에게 (듣)묻는다</B><BR><BR> 한국 드라마 「동소나」붐으로 , 일본 여성이 코리안·사나이에 메로메로다. <BR> 일본인 여성과 한국인 남성의 결혼 알선 회사 「라크엔코리아」에서는 , 작년까지 80명이었던 일본 여성 회원이 금년에 들어와 급증. 1000명을 넘었다고 하기 때문에 놀란다. 도대체 무엇이 일본 남아보다 우수한 것인가. 한국통으로 저서도 많은 여배우·쿠로다 후쿠미씨에게 코리안·사나이의 매력을 해설받았다. <BR><BR>●리(理)보다 정(情)을 존중한다 <BR> 드라이·박정(薄情)으로 보여지는 일본인과 달리 한국인은 「정」을 소중히 합니다. 기스기스 한 사회에서 지친 여성을 후유 시키는 인간미가 있습니다. <BR><BR>●자기표현이 능숙함 <BR> 섬나라의 일본인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가 기본 스탠스입니다만 , 대국(大國)의 협간(틈바구니)에 있는 한국은 자신의 입장이나 생각을 능숙하게 표현하는 것은 사활 문제. 그것이 일본인 여성에게는 배려나 감미로운 대사로 들립니다. 꽃다발의 선물도 염치(주눅)도 없이 해치워요. <BR><BR>●관서인을 압도하는 재미 <BR> 실은 한국인은 「아시아의 라틴계」라고 말해지는 만큼 노래해 춤추는 것을 좋아하고 , 유머 정신도 충분해. 관서인이라도 맨발로 도망갈 만큼 토크가 재미있습니다. <BR><BR>●리더쉽을 취한다 <BR> 병역 의무가 있는 한국의 남성은 믿음직하다. 2년 6개월의 훈련으로 길러진 체력과 정신력 , 순간의 판단을 재촉당했을 때의 결단력이나 지도력은 일본인 남성에게는 없는 매력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희생이 되는 정신도 주입해지고 있으니까요. <BR><BR>●예의 바르다 <BR> 한국인은 여성의 부모도 이치코로로 해 버립니다. 유교의 나라이기 때문에 손윗사람을 존중해 , 식사에서는 손윗사람이 젓가락을 켤 때까지 기다리고 , 담배도 피우지 않습니다. 인사도 할 수 없는 일본 남성과는 크나큰 오류입니다. <BR><BR>●다만…… <BR> 환상만 안고 있으면(자) 큰 일인 일도 있습니다. 부모를 존중 해야 한다고 말하는 생각이 상식이므로 , 시어머니 문제에서는 아내의 말을 들어줄 수 없는 것이 많다. 남아가 몹시 사랑함 되는 사회이므로 , 머더 콤플렉스 남도 상당히 많습니다. <BR><BR> 원래 라틴계로 군대 경험이 남자를 단련한다. 그러니까 인기있다는 것이라면 , 쿠속 , 자위대에라도 들어갈까.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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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ONT size=2><FONT class=size5><B>日本男児はコリアン・ガイのココを学べ！</B></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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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ONT color=#3399ff size=2></FONT></TD></TR></TBODY></TABLE><FONT size=2><B>韓国通第一人者 女優・黒田福美さんに聞く</B><BR><BR> 韓国ドラマ「冬ソナ」ブームで、日本女性がコリアン・ガイにメロメロだ。 <BR> 日本人女性と韓国人男性の結婚斡旋会社「ラクエンコリア」では、昨年まで８０人だった日本女性会員が今年に入って急増。１０００人を超えたというから驚く。いったい何が日本男児より優れているのか。韓国通で著書も多い女優・黒田福美さんにコリアン・ガイの魅力を解説してもらった。 <BR><BR>●理より情を重んじる <BR> ドライ・薄情とみられる日本人と違って韓国人は「情」を大切にします。ギスギスした社会で疲れた女性をホッとさせる人間味があるのです。 <BR><BR>●自己表現が上手 <BR> 島国の日本人は「言わなくても分かるだろう」が基本スタンスですが、大国の狭間（はざま）にある韓国は自分の立場や思いを上手に表現することは死活問題。それが日本人女性には思いやりや甘美なセリフに聞こえるのです。花束のプレゼントも臆面（おくめん）もなくやってのけますよ。 <BR><BR>●関西人顔負けの面白さ <BR> 実は韓国人は「アジアのラテン系」といわれるほど歌い踊るのが好きで、ユーモア精神もたっぷり。関西人もはだしで逃げ出すほどトークが面白いのです。 <BR><BR>●リーダーシップをとる <BR> 兵役義務のある韓国の男性は頼もしい。２年６カ月の訓練で培われた体力と精神力、とっさの判断を迫られたときの決断力や指導力は日本人男性にはない魅力です。愛する人を守るために犠牲になる精神もたたき込まれていますからね。 <BR><BR>●礼儀正しい <BR> 韓国人は女性の親もイチコロにしてしまいます。儒教の国ですから目上の人を尊重し、食事では目上の人がはしをつけるまで待つし、たばこも吸いません。あいさつもできない日本男性とは大違いです。 <BR><BR>●ただし…… <BR> 幻想ばかり抱いていると大変なこともあります。親を尊重すべきという考え方が常識なので、嫁姑問題では妻の言い分が聞き入れられないことが多い。男児が溺愛される社会なので、マザコン男も結構多いのです。 <BR><BR> もともとラテン系で軍隊経験が男を鍛える。だからモテるというのなら、クソッ、自衛隊でも入るか。<BR></FONT></SPAN></TD></TR></TBODY></TABLE></P></SPAN></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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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일본인들은 확실히 자기네를 대국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은 소국으로 보는 모양이네요...</P>
<P>아후! 고구려의 땅덩어리...다물을 혀야 할틴디....</P></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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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endai.net%2Fimages%2Fwadai.gif" align=left><BR><B><FONT class=size5>【화제의 초점】</FONT></B> </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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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right><FONT size=2> 2004연8월11일 게재 </FONT></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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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시보기 들어가서 '조영남이 만난사람' 구로다 후꾸미씨 나오는데 제가 거의 유일하게(다른일본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본인 입니다. 정말 너무 좋더군요. 솔직하고...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두루뭉실하게 만든 개구리를 보여주면서 일본은 절대로 만들수 없다고.. 그리고 한국물건을 보면 왠지 웃음이
섬나라의 일본인은「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가 기본 스탠스입니다만 , 대국(大國)의 협간(틈바구니)에 있는 한국은<-자존심이 상하는 말이지만, 맞는 말이긴 하지요-_-. 우리나라 지정학적 위치 가관인거 다들 아시잖습니까? 중국, 러시아, 일본 저쪽으로 미국.. 제대로 찡겼습니다. 주변에 강대국많기도힘들어요-_-;
저도 쿠로다 후쿠미씨 좋던데.....여기서도 좋게 말해주네요....역시 ^^;; 설마 다테마에는 아니겠죠. 일본인은 좋다가도 끝까지 믿을수는 없는......그리고 초장에콕찍 님 정말 도취되셨네요...^^ 정말 그 협간속에서 이만한 문화를 지켜낸건 대단한거죠. 영원불멸민족 ㅠㅠ
첫댓글 왕년에 배구 선수 강만수씨를 짝사랑하던 그 여자네...
원빈이 출연했던 "프렌즈"에 출연하기도 했죠..
일본인 중에 저렇게 예쁜 아줌마가 있다니...일본인 젊은 사람은 왠지 플라스틱 마스크를 한 것처럼 예뻐도 예쁘다는 생각이 안들던데...아줌마들은 참으로 곱소.
강만수라면~~ 현대자동차 감독이었던 ???(지금도 감독하나??) 오~ 눈은 높아서..강만수를 좋아했군~~~
배우지마. 일본 남자들은 그냥 왕소심 비리비리 비린내로 남아있어라. 한국남자들 너넨 못따라와..아무리 배워도. 솔직히 동양인에선 한국남자가 괜찮지..
저 대국이라는건 중국인데 ㅡ,.ㅡ
일본여자 선이 부드럽고.....일본 남자는 체격은 작고 추악하지만 세련됐고.........
수염만 길러도 일본패션 흉내낸다고 지랄 거리는 좁은 시야의 우물안 개구리의 한국인을 보면 한심할 따름.......한국 남자는 센스도 없는 주제에....브랜드는 졸라게 따져요...ㅉㅉ
한국여자는 나름대로 이쁘다고 생각함......
one asia 거 웬만하면 남성들 자극 하는말 그만좀 하지 한국남이 전체인양 싸잡아 대지말고. 차라리 일본여자가 한국남자 칭찬하면 질투난다고 속편히 얘기를 해 앙?
한국남자는 센스도 없는주제에...거참 위험한 발상일세~ 브렌드는 졸라게 따져요? ㅎㅎ 남자만 그럴까? ㅎㅎ
못보던 찌질이 한마리 등장-_-
one asia 한국남자 욕할처지가 아닐텐데...
비상 --->>> 못보던 찌질이 한마리 등장-_- >>>> ㅋㅋㅋ
이여자가 그여자군 한국만 오면 맘편하다고 시장통가면 활기가 넘쳐 좋다는
일본이 언제부터 대국이었나. 어이빵없음. 외국남자에 미친 전형적 중년 일본녀 산수책이나 다시보고 써라
찌질이라는말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 상당히 어감 않좋은..
kbs 다시보기 들어가서 '조영남이 만난사람' 구로다 후꾸미씨 나오는데 제가 거의 유일하게(다른일본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본인 입니다. 정말 너무 좋더군요. 솔직하고...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두루뭉실하게 만든 개구리를 보여주면서 일본은 절대로 만들수 없다고.. 그리고 한국물건을 보면 왠지 웃음이
섬나라의 일본인은「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가 기본 스탠스입니다만 , 대국(大國)의 협간(틈바구니)에 있는 한국은<-자존심이 상하는 말이지만, 맞는 말이긴 하지요-_-. 우리나라 지정학적 위치 가관인거 다들 아시잖습니까? 중국, 러시아, 일본 저쪽으로 미국.. 제대로 찡겼습니다. 주변에 강대국많기도힘들어요-_-;
나온다며 좋아하던 모습이 선합니다. 참 재미있고 좋더군요. 회원님께 강추합니다. kbs 관계자는 아니지만 다시보기 들어가서 '일요스페셜,수요기획,한민족리포트,신화창조의비밀 골라서보면 재밌습니다.회원님들 좋아하실만한 기획 프로그램이 많지요. 물론, 다시보기는 무료고요
에혀.. 그 틈바구니에서 기 안죽고 잘 사는거 보면 정말 기특해서 죽겠다니까요. 이게 바로 민족혼임! -_-; 다른 민족이었음 일제강점기 때 벌써 망하고 말았겠죠. 불굴의 민족.. 투지의 민족. 재립의 민족, 영원불멸의 민족-_-(도취된 상태임;)
저도 쿠로다 후쿠미씨 좋던데.....여기서도 좋게 말해주네요....역시 ^^;; 설마 다테마에는 아니겠죠. 일본인은 좋다가도 끝까지 믿을수는 없는......그리고 초장에콕찍 님 정말 도취되셨네요...^^ 정말 그 협간속에서 이만한 문화를 지켜낸건 대단한거죠. 영원불멸민족 ㅠㅠ
통일교 뭐하고 얽혀있던데... 자세한 건 모르지만, 종교 문제로 우리나라 온 분 같습니다. 우리나라 거주 외국분들 상당수가 종교 관련된 분들이죠.
우리가 대국사이에 껴있다??? 짱나는군...지들이 언제부터 대국이었다구--;
세계경제2위면 대국아닌가? ㅎㅎㅎ 강만수아자씨 지금 머리 다 빠져서 대머리됬던데..아직도 좋아할라나..ㅎㅎ
이 여자도 미즈노교수놈 냄새가 조금남..저번에 일본언론과 인터뷰할때는 한국에는 배용준같은 남자는 아예 없다고 하더구만....;;환상을 깨라고...;;
혹시 압니까??미즈노 걔 처럼 이중적인 사람일지?? 씹//오늘 스펀지 거기에 미즈노 나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