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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유럽은 '전쟁 전야' 폴란드 총리가 경종
통일염원 추천 0 조회 484 24.03.31 08: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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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31 08:31

    첫댓글 연착륙으로 유럽이 2류 국가 그룹으로 휩쓸려 갈것인가.

    총대의 기회로[제3차 세계대전] 다시 1류 또는 소멸을 할수 있는것을 감내할것인가 ,,, 그것이 문제이다.

    ----------
    중동에서도 전쟁 확전의 불길이 시리아,레바논 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는.

  • 24.03.31 13:45

    이스라엘의 방자한 행태는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를 거로 보여진다.
    아주 대놓고 폭격을 하는 데 그에 걸맞는 보복만이 답이라고 보여진다.
    저게 깡패국가지 정상국가는 아니다.

  • 24.03.31 15:47

    중동 평화의 암은 이스라엘이지요
    이스라엘은 미국과 서방의 지원으로 중동의 맹주국가로 되였고
    그 힘을 바탕으로 팔레스타인 뿐 아니라
    주변을 들이쳐서 자기들의 영토를 확장했지요
    미국, 서방의 중동 지배목적과 지원에 의하여
    이스라엘은 뒷배를 믿고 크게 성장했고
    오만방자해 졌지요
    이스라엘의 그런 과정을
    미국과 서방세계나 유엔도 오히려 방기, 방관, 지지를
    했었지요
    웃기는 세계 질서이지요
    중동질서를 파괴하는것은 미국과 서방세력이지요


    미국식, 제국주의식의 그런 강압, 침략과 약탈
    저항, 반대, 배격하는것은
    자주성을 생명으로하는 인간의 본성적인 요구이지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줄기차고
    피어린 투쟁에 의하여
    온 지구촌이 서방의 식민지로 되였을 때에
    그것을 타파, 타도하고 독립을 쟁취하게 되였지요

    자주,자주독립은 저절로 생기는것도 아니고
    누가 선물로 주는것도 아니지요
    빼앗긴 민족의 독립, 자주독립은
    피어린 투쟁이 있어야만이 성취할수 있는 것이지요

    어느 시인이 말한것 처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ㅡ

    빼앗긴 들에는 봄은 없지요
    강도에게 빼앗긴 나라, 들에서 무슨 봄이 있겠습니까
    빼앗긴 들을 도로 찾아야만이
    비로소 봄이, 우리의 봄이 되겠지요

  • 24.04.01 06:51

    중동의 봄도 마찬가지이지요
    중동의 모둔 나라와 인민들과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이스라에의 침략적 본성과 령토확장 본성을
    꺾어버려야만이
    중동에 진정한 봄, 평화의 봄은 오게 된다

    침략이 있으면 저항은 계속된다

  • 24.04.03 11:05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쪽에 각각 독립을
    약속해 주고 배신을 때린 영국, 그놈의 나라는
    미국 호주 인도 등등 세계 곳곳에 죄를 지어
    왔으니 당연히 이제 벌을 받겠지요.

    그들의 후예들인 미국이 지은 죄는 더 말할
    것도 없고..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한국의
    분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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