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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도널드 투스크(Donald Tusk) 총리는 29일, 유럽은 제2차 세계 대전(World War II) 후 처음으로, 「전쟁 전야」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해, 유럽에서의 분쟁이 현실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종을 울렸다.
유럽 이사회(European Council)의 전 상임 의장(EU 대통령)이기도 한 투스크씨는, 유럽의 미디어 그룹LENA의 인터뷰로, 「전쟁은 더 이상 과거의 개념은 아니다.현실이며, 2년 전에 시작되었다.현시점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문자 그대로 모든 시나리오가 생각되는 것이다.이런 상황은, 1945년 이래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충격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전쟁 전야라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현실에 익숙해져야 한다. 러시아에 질리면 유럽에서 안락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질 것이라고 호소했다. 2년여 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침공한 것으로, 전후 평화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유럽 지도자의 인식은 근저로부터 뒤덮여 많은 나라가 우크라이나에의 군사 지원과 자국의 군비 증강을 위해 무기의 생산을 강화했다. 폴란드는 이웃 나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장 열성적인 지원 국가 중 하나
[야후재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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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폭 비난 '용인할 수 없다'
러시아는 29일 이스라엘에 의한 시리아 공폭을 “단절해서 용인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폭해 4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감시단체가 보고했다.
러시아는 시리아의 바샤르 아사드(Bashar al-Assad) 대통령의 주요 지원국으로, 이 나라의 내전에도 정권 측에서 개입하고 있다. 러시아 외무성의 마리아 자하로바(Maria Zakharova) 보도관은 성명에서 “시리아에 대한 이러한 공격 행동은 이 나라의 주권과 국제법의 규범의 심각한 침해에 해당한다. “이러한 무력에 의한 도발위는 매우 위험한 결과를 가져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지대 상황을 급격히 악화시킨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영국을 거점으로 하여 시리아에 정보망을 가진 NGO '시리아 인권 감시단(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은 이날 이스라엘이 시리아 북부를 공폭해, 이 국병 36명, 레바논의 이슬람교 시아파(Shiite) 조직 히즈볼라(Hezbollah)의 전투원 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야후재펜]
첫댓글 연착륙으로 유럽이 2류 국가 그룹으로 휩쓸려 갈것인가.
총대의 기회로[제3차 세계대전] 다시 1류 또는 소멸을 할수 있는것을 감내할것인가 ,,, 그것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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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도 전쟁 확전의 불길이 시리아,레바논 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는.
이스라엘의 방자한 행태는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를 거로 보여진다.
아주 대놓고 폭격을 하는 데 그에 걸맞는 보복만이 답이라고 보여진다.
저게 깡패국가지 정상국가는 아니다.
중동 평화의 암은 이스라엘이지요
이스라엘은 미국과 서방의 지원으로 중동의 맹주국가로 되였고
그 힘을 바탕으로 팔레스타인 뿐 아니라
주변을 들이쳐서 자기들의 영토를 확장했지요
미국, 서방의 중동 지배목적과 지원에 의하여
이스라엘은 뒷배를 믿고 크게 성장했고
오만방자해 졌지요
이스라엘의 그런 과정을
미국과 서방세계나 유엔도 오히려 방기, 방관, 지지를
했었지요
웃기는 세계 질서이지요
중동질서를 파괴하는것은 미국과 서방세력이지요
미국식, 제국주의식의 그런 강압, 침략과 약탈
저항, 반대, 배격하는것은
자주성을 생명으로하는 인간의 본성적인 요구이지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줄기차고
피어린 투쟁에 의하여
온 지구촌이 서방의 식민지로 되였을 때에
그것을 타파, 타도하고 독립을 쟁취하게 되였지요
자주,자주독립은 저절로 생기는것도 아니고
누가 선물로 주는것도 아니지요
빼앗긴 민족의 독립, 자주독립은
피어린 투쟁이 있어야만이 성취할수 있는 것이지요
어느 시인이 말한것 처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ㅡ
빼앗긴 들에는 봄은 없지요
강도에게 빼앗긴 나라, 들에서 무슨 봄이 있겠습니까
빼앗긴 들을 도로 찾아야만이
비로소 봄이, 우리의 봄이 되겠지요
중동의 봄도 마찬가지이지요
중동의 모둔 나라와 인민들과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이스라에의 침략적 본성과 령토확장 본성을
꺾어버려야만이
중동에 진정한 봄, 평화의 봄은 오게 된다
침략이 있으면 저항은 계속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쪽에 각각 독립을
약속해 주고 배신을 때린 영국, 그놈의 나라는
미국 호주 인도 등등 세계 곳곳에 죄를 지어
왔으니 당연히 이제 벌을 받겠지요.
그들의 후예들인 미국이 지은 죄는 더 말할
것도 없고..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한국의
분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