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예빈은 사진과 함께 "강예빈. 보잉보잉. 대학로. 즐거운 토요일~있다 저녁에 봐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예빈은 흰 셔츠로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강예빈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강예빈은 연극 '보잉보잉'을 공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