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동 인천대공원 에 800년 된 은행나무 주변이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남동구는 최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562호인 장수동 은행나무주변 에 4천544 m2 규모의 경관광장을 조성했다고 16일밝혔다
장수동 은행나무는 많은 인파가 몰려와 즐기는 관광지로 널리알려져있는데 주위에 불법건축물 노점상 어지러운 페기물 등이 이곳을찿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한다
남동구는 인천시에 보조금을 받아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환경 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우선 관광객들의 시야를 어지럽히는 불법 노점상 비닐하우스등 무단적치물을 제거하고 은행나무 에 울타리를 설치해 천연기념물 은행나무를 사방에서 둘러 볼수있게 하여 은행나무를 보호하기로 했다
주변에는
편안히 앉아 쉴수있는 작은공간도 마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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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동 천연기념물 은행나무주변 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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