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배구 프로화 >
2005/8/25 KOVO 2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 2005-2006시즌부터
- 남자프로배구와 함께 12월에 리그 시작 (12월 3일 ~ 3월 15일)
- 샐러리캡 : 6억원
- 최저 연봉 : 2천만원
- 선수 정원 : 최소 14명 ~ 최대 18명
- 경기 엔트리 : 14명
- 신인선발 :
현행대로 드래프트제 (2006-2007 시즌부터 성적 역순에 의한 차등확률제)
* 1라운드 1∼5순위 : 계약기간 5년에 연봉 4천만원 ~ 5천만원
* 2라운드 1∼5순위 : 계약기간 4년에 연봉 3천만원 ~ 4천만원
* 3라운드 1∼5순위 : 계약기간 2년에 연봉 2천만원 ~ 3천만원
- 외국인 고용 : 선수, 감독(28만달러, 약 2억9천만원의 연봉 상한선), 코치, 트레이너
- 대표팀 소집 문제 : KOVO, 구단, 대한배구협회가 상호 협조해 대표팀 훈련 일정을 사전 조정
- 심판위원장 : 황명석(58) 현 한일전산여고 교감, KOVO심판감독관
첫댓글 연봉은 괞챦은데 초 특급스타들 스카웃비 는 없는거예요? 제가 초 특급미녀라 초 특급선수 챙겨주고 싶은데.ㅋㅋㅋㅋ
계약기간은 완전히 보장받게 되는건지 궁금하군요.. 기존 실업에선 1,2년사이에 워낙 팀에서 쫓겨나는 사례가 많이 있었기에 말이죠.. 일단 저런 계약기간 보장과 연봉도 기존보다는 상향된듯 합니다. 근데 연봉말고 계약금은 또 어떻게 되는건지??
예를 들어 프로야구는 최초 연봉은 거의 2000천만원인가 그렇게 시작하는 대신 계약금이 몇억씩 되는것 같은데요.. 같은 프로라도 규정이 다른건지??